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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둥지탈출2’ 부모들이 역무원의 거짓 정보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1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부모없이 첫 배낭여행을 떠나는 중학생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생들은 겨우겨우 연착된 기차에 탑승할 수 있었다. 역무원에게 기차 탑승하는 곳이 맞는지 확인하려는데 역무원은 학생들에게 “이미 기차를 놓쳤다”고 거짓 정보를 줬다.
이에 성재와 사무엘은 “그럴리가 없다”며 당황했다. VCR을 보던 둥지맘들의 표정이 굳었다.
역무원은 “연착됐으면 기다렸다 타면 된다”고 농담조로 말했고 이를 본 둥지맘들은 육두문자를 입밖으로 꺼낼뻔 하며 크게 분노했다.
둥지맘들은 “손에 땀을 쥐고 보게 된다” “상상하기도 싫다”고 말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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