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우수무당 가두심’김새론X남다름X유선호, 위기의 윤정훈 살렸다 ‘짜릿’

조회수: 

하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 남다름, 유선호가 힘을 합쳐 생과 사를 오가던 전교 꼴찌 윤정훈을 살리는 짜릿한 활약을 펼쳤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연출 박호진, 송제영 / 극본 주브라더스 /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지난 3일(금) 공개된 7화에서는 두심과 우수, 현수(유선호 분)가 합심해 악령에게 빙의돼 생과 사를 오가던 친구 일남(윤정훈 분)을 가까스로 살리는 짜릿한 스토리가 그려졌다.

앞서 우수는 두심을 향한 진심을 고백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우수모가 등장하며 산통을 깼다. 우수가 갑자기 이상해진 이유가 두심 모녀 때문이라고 오해한 우수모는 흥분한 나머지 효심(배해선 분)의 뺨까지 후려쳤다. 두심은 효심을 함부로 대하는 우수모에게 화가 났고, 우수를 차갑게 밀어냈다.

우수는 전교 꼴등과 어울리는 전교 1등 아들을 못 마땅해하는 아버지에게 “저 공부 못하면 자식 취급도 안 하실 거예요?”라고 따져 물은 뒤 “어른의 생각이 때론 악령의 생각이네요”라며 성적 지상주의 어른들의 그릇된 생각에 사이다 일침을 가했다.

두심은 일남이 학교를 찾았다는 소식에, 할머니 무당 묘심(윤석화 분)이 악령을 쫓아낼 때 사용하던 도끼를 챙겼다. 또한 딸이 위험할까 말리는 효심에게 “여기까지 왔는데 관둘 수 없어”라며 이전과는 달라진 결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심과 우수는 늦은 밤 교실 창틀에 위태롭게 앉아 있는 일남을 발견했다. 악령이 일남이 혼자 있는 틈을 타 그의 몸에 들어갔던 것. 두심은 일남에게 빙의한 악령을 공격했고, 악령이 빠져나오도록 주문을 외웠다. 그러나 악령은 두심과 우수를 쳐낸 뒤 일남이 창밖으로 몸을 던지도록 했다. 일남은 육체로부터 퉁겨졌고, “설마 나 죽은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일남의 투신을 눈앞에서 목격한 우수는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두심은 이때 등장한 현수에게 “일남이 몸속에 들어가”라고 도움을 요청하며 “내가 꼭 엄마 찾아 줄게”라고 약속했다. 현수의 애원을 그간 외면했던 두심의 변화가 현수의 마음을 움직였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결국 현수는 일남에 몸에 들어가 그를 응급실로 데려갔다. 두심의 퇴마, 우수의 심폐소생술, 현수의 빙의가 죽어가던 일남을 가까스로 살렸다. 악령의 실체를 확인한 우수는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어”라고 분노를 쏟아냈다. 두심은 “우리 포기하지 말고 그놈 꼭 잡자”라며 의지를 다졌다.

전교 꼴등 먹잇감을 처음으로 놓친 악령은 폭주했다. 사선생(백수장 분)의 몸을 빌려 배후인 경필(문성근 분)까지 공격했다. 악령은 “이번 꼴등 놓쳤어. 가두심을 죽여서 그 영혼을 내가 가질 거야”라며 폭발했다. 경필은 부적을 꺼내 악령을 겨우 가두며 “감히 날 건드려?”라고 분노를 쏟아내 소름을 유발했다.

영상 말미에는 교장실에서 호출된 두심이 경필과 우수 부모를 맞닥뜨리자 ‘깜빡했다. 악령만 상대해야 하는 게 아닌 걸’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난감한 표정을 짓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연출됐다. 하지만 이내 등장한 우수가 자신의 손을 꼭 잡아주자 ‘깜빡했다. 내 편이 있다는 걸’이라고 안심하며 우수의 손을 맞잡았다.

두심과 우수의 꼭 잡은 손은 성적지상주의 교장과 부모들의 편견에 맞서 외로운 아이들에게 ‘너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가슴 뭉클한 엔딩을 완성해냈다.

매회 쉴 틈 없는 폭풍 전개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우수무당 가두심’. 두심과 우수가 어른들의 편견을 물리치고 악령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친구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또 현수는 두심의 도움으로 잊어버린 엄마를 과연 만날 수 있을지 8화에서 펼쳐질 스토리에 기대감이 솟구치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로 구성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리센느, 꿈 다 이루었다…연말무대도 출격 "99평 숙소→매니저 보너스" ('전참시') [종합]
    • 공형진, 이민설·은퇴설 부인 "사업 실패로 치아 빠져…20kg 쪘다" ('동치미')
    • 리센느, 숙소 이사 후 부모님 달라졌다 "이젠 호텔 아닌 숙소로" ('전참시')
    • '유부녀킬러' 공효진, 아동 성범죄자 도주에…사고사 아닌 저격으로 처리 [종합]
    • 홍진호 "페이커와 대결? 내가 2등…성역이라 절대 못 건드려" ('아형') [종합]
    •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가짜 약혼 의심에…위장 데이트 "많이 좋아합니다"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임우일, 소비 철학 독특하네…"유통기한 지난 음식=유산균" 충격 발언 [RE:뷰]

      엔터 

    • 2
      "가장 힘들던 시절 만난 고마운 존재"…'눈물 핑' 미담 전한 사회복무요원 출신 ★들 [종합]

      스타 

    • 3
      코미디언 민성준, '스낵타운' 탈퇴 사유=불화였나…"이재율 불편하다고" 강현석 폭로 [RE:뷰]

      엔터 

    • 4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

      엔터 

    • 5
      '유방암 투병' 박미선, '6년 동행' 큐브엔터 떠난다 "논의 끝 계약종료...응원 부탁"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가수♥배우, 열애설 '8개월' 만에→핑크빛 커플 탄생…"내 인생을 바꿔놓은 존재" [할리웃통신]

      해외 

    • 2
      '입대' 이준영, 효도플렉스 "5년 동안 쉬지 않고 일해...부모님 집 해드렸다" [RE:뷰]

      이슈 

    • 3
      유명 美배우, 과거 사진 작가 인성 폭로했는데…당사자 "전부 허구" [할리웃통신]

      해외 

    • 4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

      스타 

    • 5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