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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로 싹튼 사랑” 류현진♥배지현, 2년 열애 끝 결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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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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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야구로 싹튼 사랑이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되는 것.

16일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서로를 향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합심하여 차근히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엔스타츠 측에 따르면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8년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까운 친지, 지인들을 초대해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의 열애는 지난 9월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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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의 공통점은 야구. 두 사람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다. 이에 결혼까지 약속했다.

한편 류현진 선수는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 2006년 신인왕, MVP를 받았다. 2013년에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LA다저스 소속 선발투수로 5년째 활약하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스포츠를 통해 데뷔했으며, 프리를 선언한 후 코엔스타즈에 둥지를 틀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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