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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서민정 선예가 ‘이방인’을 힐링 시간으로 물들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새로운 식구로 합류한 선예 가족의 공감 백배 일상이 웃음과 뭉클한 감동까지 안기며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
이날 서민정 가족은 새벽부터 이사를 가듯 짐을 한가득 싣고 캐나다 여행길에 올랐다. 차로 12시간이 넘는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시트콤 보다 재미있는 뉴욕 패밀리는 서로의 말동무가 되어주며 유쾌하게 보냈다.
이들이 먼 길을 달려 도착한 곳은 바로 전 원더걸스 리더 선예의 캐나다 집이었다. 두 사람은 각자 연예계 생활을 하다 지금은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간다는 공통점 때문에 절친이 된 사이.
오랜만에 만났음에도 어색함 없는 두 가족은 저녁 식탁에 둘러 앉아 이야기꽃을 피웠다. 선예 부부가 털어놓는 아이티에서의 첫 만남부터 선예의 박력 넘치는 고백으로 결혼까지 하게 된 설렘 가득한 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화를 통해 이방인으로서 느끼는 고충을 나눈 서민정과 선예에게선 서로가 위로를 받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임이 느껴졌고, 타지생활을 이겨내는 또 다른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음을 짐작케 해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방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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