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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전생에 웬수들’ 구원이 최윤영을 꽃뱀으로 오해하고 몰아갔다.
1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김지은 극본, 김흥동 연출) 5회에서는 최고야(최윤영)와 민지석(구원)이 또 다시 얽혔다.
이날 ‘전생에 웬수들’에서 최태란(이상아)은 최고야에게 무언가를 숨기는 듯했다. 우양숙(이보희)과 최고운(노영민)도 최태란의 행동을 수상하게 생각했다. 이후 최태란은 가족들 몰래 오나라(최수린)를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최산들(박현석)은 카페에 있다가 최고야에게 딱 들켰다. 당황한 최산들은 오나라로 화제를 돌렸다. 최고야는 “최근에 다른 사람을 오나라라고 착각하기도 했는데, 진짜 본 거 같다. 다시 찾으러 가니까 그 건물에 없었다”며 시무룩해 했다. 이에 최산들은 “같이 있던 남자를 찾는 것이 더 빠를 것 같다”고 조언해줬다.
민지석은 최고야가 왔다는 말을 듣고 급하게 내려갔다. 전날 물벼락을 맞았기 때문. 하지만 최고야는 매연만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이에 민지석은 분통을 터트리며 그를 꽃뱀으로 확신했다.
고민하던 최태란은 최고야에게 모든 것을 털어놨다. 최태란이 “오나라를 봤다”고 하자 최고야는 화들짝 놀랐다.
한편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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