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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 김숙과 권혁수가 야무진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김생민에게 슈퍼 울트라 그레잇을 받아야 할 터. 쉽지 않은 길처럼 보이지만 두 사람의 노력은 빛났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는 배우 권혁수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권혁수는 MC 김생민, 송은이, 김숙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했다. 권혁수의 영수증에 따르면 부지런히 벌어 재작년 부모에게 전셋집을 마련해 드렸다. 이에 김생민은 “슈퍼 그레잇”이라고 칭찬했다.
특히 권혁수는 “제 목표는 부모님 소유의 집을 마련해 드리는 것과 내 소유의 한강뷰 빌딩을 사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소한 지출이 많았고, 김생민은 눈살을 찌푸렸다.
이 때 권혁수는 송은이, 김숙이 말하는 대로 개인기를 보여줬다. 새로운 개인기인 가수 이승환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대해 김생민은 “이런 행위들이 모이면 한강뷰 된다”고 말했다.
권혁수는 소비 요정으로 불리는 김숙과 잘 맞았다. 소비로 대동단결한 것. 이어 김숙은 출장 영수증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그의 고민은 마당 넓은 집으로의 이사 여부. 그는 “서울에 온지 23년 됐다. 못된 집주인과 착한 집주인을 다 만나봤다”면서 “워너원과 샵 동기다”고 전했다.
김숙의 집에 도착한 김영철과 ‘김생민의 영수증’ 멤버들. 김숙은 신발장부터 냉장고까지 모두 지적받았다. 미니멀라이프를 외쳤으나 김숙은 스튜핏 투성이였다. 조명과 LP 역시 김생민의 예리한 눈을 피하지 못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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