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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광화문 연가’ 차지연이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광화문 연가’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안재욱, 정성화, 이건명, 차지연, 성규(인피니트) 등이 참석했다.
이날 ‘광화문 연가’ 월하 캐릭터에 대해 이지나 연출은 “정성화와 차지연으로 혼성 더블 캐스팅한 특별한 이유는 없다. 대본을 읽고 작가의 대사를 보고 떠오르는 배우는 정성화였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배우는 차지연이었다. 판타지적인 인물이라 한 명으로는 절대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차지연은 “이제까지 눈물 흘리는 역할을 많이 했다. 이런 역할을 맡은 것에 부담과 두려움이 크다. 한계치에 달했다”고 알렸다.
이어 “두려움이 큰데 훌륭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라 생각한다. 감사하다”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잘 마무리 짓자는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화문 연가’는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뮤지션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노래로 채운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오는 12월 15일 개막.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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