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신동미가 5년간의 시댁 살이를 추억하며 분가에 대한 설렘과 아쉬움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선 허규 신동미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들은 5년의 시댁 살이를 정리하고 분가를 앞두고 있는 상황. 신동미는 “진심으로 이런 생각을 했다. ‘난 왜 허규네 집에 와서 아직까지 우리 집에 안 가지?’라는”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미는 “이 집에서 사는 게 재밌었다. 시 엄마 아빠가 너무 좋았고 또 우리 허규가 있었다. 가끔 복장 터지긴 하지만. 정말 재밌었다”라며 시댁살이의 소감을 밝혔다.
이에 허규도 “내가 42년을 부모님과 같이 살지 않았나. 내가 나가면 두 분이 잘 사실까? 마음이 짠하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는 신동미가 공감하는 것. 신동미는 “내가 이 집을 나가며 제일 마음에 걸린 사람은 시아버지다. 난 시아버지가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집에서 웃는 소리가 없어지겠네’라 하시더라. 그 말을 듣고 너무 속상했다”라고 털어놨다.
신동미는 “진짜 우리 집이 생기는 것 아닌가. 굉장히 좋다. 그런데 한편으론 아버님이 너무 걸린다”라 말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신동미는 또 “시어머니는 이 방을 세주겠다고 하시더라. 내가 ‘엄마, 나 와서 잘 거야’라 하시니 정말 좋아하셨다”라고 거듭 밝혔다.
그런 신동미에 허규는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고생했고 고맙다고. 시집살이 고맙다고”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에 신동미는 다시금 눈물을 흘리면서도 “이제 와 얘기지만 나 같은 와이프가 또 어디 있어”라 덧붙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