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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현빈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하는 것과 관련해 소속사와 tvN이 입장을 밝혔다.
14일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송재정 극본, 안길호 연출)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현빈에게 출연을 제안한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날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역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 선을 그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 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특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거침없이 하이킥’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 ‘W’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와 ‘비밀의 숲’을 연출한 안길호 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여기에 현빈의 캐스팅 논의 소식까지 더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 매체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9월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tvN 측은 “편성은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캐스팅을 마무리 짓는 대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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