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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잭슨이 멤버들과 온라인 라이브 중 인종차별적 댓글에 대응했다.
갓세븐의 잭슨, 영재, 진영은 23일 Vlive 방송으로 팬과 소통했다. 그러던 중 잭슨이 읽은 한 팬의 댓글이 문제가 됐다.
팬은 잭슨에게 “잭슨이 한국어하면 Ching처럼 들린다”고 영어로 댓글을 적었다. 잭슨은 해당 댓글을 읽고 곧 얼굴을 굳혔다. ‘Ching’이 중국인 또는 중국어를 비하하는 표현인 ‘Ching-Chong’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
이에 잭슨은 진지한 어투로 “부정적인 댓글 쓰지 말고 긍정적으로 대해라. 사랑을 보여달라. 미움보다는 사랑을 하라”고 말해 댓글을 쓴 팬에게 따끔하게 충고했다.
잭슨의 속시원한 대응에 팬들, 특히 중국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팬들은 “정말 멋지다” “다들 예의있게 행동하기를” “인종차별 없어져야 한다” “잭슨 응원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잭슨이 속한 갓세븐은 지난 20일 새 앨범 ‘스피닝 탑’을 발표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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