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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전설의 오빠들이 뜬다. 바로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 최고의 MC 유재석과 그의 형님들. 완전체 모습은 어떨까.
4일 KBS2 ‘해피투게더3’ 박민정 PD는 TV리포트에 조동아리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 지석진 합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박민정 PD는 “토크 드림팀 녹화를 하고 너무 좋았다. 그분들이 한번 모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방송분을 보고 더 확신을 얻었다. 유재석도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방송을 보고 유재석의 막내미를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항상 진행을 하고 주도를 하고 이끄는 역할이었는데 조동아리와 함께라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주는 장점이 될 것 같다. 편안한 모습으로 방송하는 유재석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동아리가 뭉치는 ‘해피투게더3’ 2부는 캐릭터쇼를 기반으로, 기존 코너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포맷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해피투게더3’ 측은 추억의 예능을 소환하거나, 멤버들이 요즘 문화를 전수 받는 모습 등을 담으려 논의 중이다. 4월 말 첫 녹화를 앞두고 다방면으로 열어놓고 포맷을 기획 중.
박민정 PD는 “멤버들이 MC로서 한 획을 그으신 분들이다. 그 분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고정 프로그램을 같이 하게 됐다. 김용만 씨와 유재석 씨는 ‘느낌표’ 이후 약 13년 만에 만나게 됐다. 설렌다”면서 “제작진 쪽에서는 멤버들을 만나 얘기도 많이 듣고 같이 만들어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전설의 MC들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 그리고 유재석까지. 하나도 대단한데 다섯명이 총출동하는 ‘해피투게더’. 과연 어떤 그림이 완성될까. 라인업이 곧 기대포인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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