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영향력이 대단하다. ‘우리 농산물 살리기’ 파급 효과를 상상 초월한 것.
지난 10월 25일 방송을 시작한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연예계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바로 다음 날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현재 프로그램 런칭 후 약 2개월의 시간이 흐른 가운데 ‘편스토랑’의 눈부신 성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첫 번째 메뉴대결 주제로 ‘우리 쌀’, 두 번째 주제로 ‘우리 밀’, 세 번째 주제로 ‘우리 돼지’를 선정했다. 식생활 변화, 값싼 수입산 농산물 증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다양한 이유로 소비가 위축된 국산 먹거리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하겠다는 의도로 ‘우리 쌀 100%’을 활용한 마장면과 ‘우리 밀 100%’을 활용한 미트파이(돈스파이)가 우승메뉴로 선정돼 전국 편의점에 출시됐다.
이 메뉴들은 ‘편스토랑’의 취지에 공감하는 많은 시청자, 소비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출시 즉시 준비된 물량이 순식간에 매진되는가 하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는 증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또 각종 SNS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마장면’, ‘미트파이(돈스파이)’를 먹고 후기를 올리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다. 이들 출시메뉴들이 날개 돋친 듯 판매되며 자연스럽게 ‘우리 쌀’, ‘우리 밀’의 소비량도 수직상승했다.
실제로 ‘우리 쌀 100%’로 만든 마장면은 단 한 달여 만에 60톤의 우리 쌀을 소진했다. 또 100% 우리 밀을 사용한 ‘미트파이(돈스파이)’ 역시 출시 2주 남짓 만에 우리 밀 60여 톤을 소비했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소비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수익금 또한 결식아동에 기부되는 만큼 ‘착한 미디어커머스’의 좋은 예를 남겼다는 분석이다.
한편 오는 2020년 1월 3일 방송에서는 ‘우리 돼지’를 주제로 한 세 번째 출시 메뉴가 공개된다. 과연 어떤 메뉴가 선정될지, 또 어떤 파급력을 불러일으킬지 2019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2020년 더욱 높이 비상할 ‘편스토랑’에 관심이 쏠린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KBS 2TV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