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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김남길이 ‘열혈사제’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길은 오는 20일 종영하는 SBS ‘열혈사제’(박재범 극본, 이명우 연출)에서 세상과 사회에 분노하는 뜨거운 신부 김해일로 분해 열연 했다. 정의 구현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역할을 다양한 얼굴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19일, 김남길은 소속사를 통해 “더 할 나위 없이 큰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덕분에 모두 함께 이 여정을 잘 마친 것 같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이 시간 동안 다 같이 치열하게 노력하고 공감하며 더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그리고 정의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옳은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지, 김해일을 통해서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낼 수 있어서 즐겁고 보람 있는 순간들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남길은 “보시는 분들 모두, 마지막까지 저희의 용기와 위로로 맘껏 힐링 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방송에서 시청률 20%의 벽을 깸과 동시에 다시 한번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 2019년 방송된 SBS 드라마 중 최고 기록을 차지한 ‘열혈사제’. 배우 김남길의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그가 과연 악의 카르텔 그 뿌리까지 뽑아내며 해피엔딩을 맞이할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열혈사제’는 19일과 20일 오후 10시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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