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엽기적인 그녀’ 주원 오연서가 옥지환을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윤효제 극본, 오진석 극본)에서는 조선 바닥 곳곳을 누비는 견우(주원)와 혜명공주(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명공주는 목숨처럼 아끼던 옥지환을 훔친 범인을 견우라 확신하고, 그를 찾기 위해 궁궐 월담을 시도했다. 견우는 자신을 겁간범으로 몰아붙인 혜명공주의 용모파기를 들고 추적했다.
서로를 애타게(?) 찾아 헤맨 두 사람은 다시 만나자마자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하지만 혜명공주로부터 ‘옥지환을 찾지 못하면 이마에 ‘겁간범’이라 새겨 버리겠다‘는 살벌한 협박을 당한 견우. 결국 그는 혜명공주의 제안을 마지못해 수락했다.
이들의 옥지환 찾기 모험은 혜명공주가 사고를 치고, 견우가 수습하는 복식 호흡을 펼쳤다. 혜명공주는 남녀 손님이 함께 있는 침실에 들어가 손님과 견우를 당황케 하는가 하면, 배가 고프다는 견우에게 홍어와 막걸리를 억지로 권하고는 자신이 먼저 술에 만취하기도 했다.
이처럼 악연으로 엮였지만 옥지환 찾기라는 공동의 목표가 생긴 견우와 혜명공주의 조선 대탐험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또 혜명공주가 자모전가에서 훔친 장부로 인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엽기적인 그녀’ 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