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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불타는 청춘’ 정유석이 착한남자의 정석을 보여줬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새 친구로 배우 정유석과 야구선수 안재홍이 출연했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정유석은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이연수와는 아역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관계라 더욱 반가워했다.
정유석은 새 친구로 온 만큼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편찮으신 어머니 이야기부터 11개월 터울인 누나이야기까지 솔직하게 전했다. 조근 조근 말하는 정유석의 말에 모두 집중했다.
매너도 빛났다. 정유석은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갔다. 장 볼 때도 다정다감했다. 곽진영이 원하는 것도 무엇이든 받아줬다. 지루하지 않도록 대화도 이어갔다. 이에 곽진영은 정유석을 편하게 생각했다.
저녁을 준비할 때도 정유석은 적극적이었다. 묵묵하게 할 일을 하며 점점 멤버들과 어울렸다. 안재홍의 외모 칭찬에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재치 있게 받아줬다.
완벽할 줄 알았지만 장작 패기할 때는 어설펐다. 하지만 정유석은 이내 실력을 발휘, 모두가 감탄했다. 이 장작으로 저녁을 완성, 맛있게 먹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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