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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박준규가 돌아가신 아버지 故 박노식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박준규는 “사람들이 어버지가 준 돈을 제가 다 까먹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준규는 “이민을 갈 때 미국에서 나이트클럽, 중국집, 한국음식점이 다 붙어 있는 걸 한 번에 인수했다. 다 해서 4~500평 정도 됐다. 아버지가 거기서 사업을 하다 망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뒤로 아버지는 병을 앓으시고 입원비 하시고. 본인이 버신 돈 땡전 한 푼 안주시고 다 쓰고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박준규와 아내는 이후 반지하방 생활부터 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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