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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2020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의 막강 배우 라인업이 공개됐다.
30일 ‘하이에나’ 측은 “이경영, 전석호, 송영규, 황보라, 지현준, 조동인 등이 함께한다”고 알렸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해 온 배우부터 무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신선한 얼굴들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모두 보유한 라인업이 예비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경영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 송&김의 대표이자 친절한 미소와 냉혹함을 모두 갖츤 송필중을 연기한다. 전석호와 송영규는 송&김 변호사 군단으로 활약한다. 전석호는 윤희재(주지훈 분)의 연수원 동기 가기혁 변호사로, 송영규는 윤희재와 정금자(김혜수 분) 모두와 대립하는 앙숙 마석구 변호사로 출연을 확정했다.
통통 튀는 연기력으로 어디서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황보라는 윤희재의 동창 심유미로 출연한다. 심유미는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전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더한다.
지현준은 재벌 3세 의뢰인 하찬호를 맡았다. 조동인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고이만 역의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들 외에도 ‘하이에나’는 다수의 신선한 마스크들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실력파 스타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 김혜수 주지훈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 이 작품은 오는 2020년 2월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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