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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심판 오심으로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빼앗겼던 전 체조 국가대표 양태영이 당시 억울함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12살 체조요정 신연정 양이 출연했다.
제작진은 연정 양에게 힘을 주기 위해 양태영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양태영은 자신의 과거 오심 사건을 언급하면서 “그때 선생님이 그걸 어떻게 이겨냈느냐면 선생님은 늘 항상 뭐든지 긍정적이다. 항상 조바심 갖지 말고 ‘내가 조금 더 열심히 하면 이것도 이겨낼 수 있을 거야’ 그런 생각을 가지고 훈련하면 조금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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