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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둥지탈출3’ 이일재 딸의 일상은 남달랐다.
4일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이하 둥지탈출3)가 방송됐다.
이날 ‘둥지탈출3’에서 이일재 딸 이림 양은 가장 먼저 기상했다. 이후 출근 준비하는 엄마에게 커피를 내려주고, 가족들의 아침을 준비했다. 아침 메뉴는 엄마가 정해준 된장국.
이일재 딸의 아침 일상에 박미선은 “살다 살다 이런 애는 처음 봤다. 키가 커도 중학교 3학년인데”라면서 감탄했다. 이일재는 “우리 딸은 착한 편”이라고 알렸다. 이일재 아내는 “캐나다에서 살 때 한식은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했다. 그 때 음식을 같이 만들면서 다양한 요리를 터득했다”고 말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일재가 일어나자 딸은 과일 주스를 만들어줬다. 이일재의 잔소리에도 꿋꿋하게 아침 식사를 준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일재 딸은 영어로 대화했다. 7년 동안 캐나다에서 살았기 때문. 이림 양은 “한국말은 서툰 부분이 많다. 영어로 해야 훨씬 더 자연스럽다”고 털어놨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둥지탈출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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