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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강타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뮤지컬 ‘헤드윅’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다.
5일 ‘헤드윅’ 제작사 쇼노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강타 출연 여부와 관련해 여러 가지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날 아시아경제는 “강타가 ‘헤드윅’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쇼노트 관계자는 “강타 하차와 관련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강타는 오만석 정문성 전동석 윤소호 등과 함께 헤드윅 역으로 ‘헤드윅’에 캐스팅 된 바 있다. 이미 공식 프로필 사진까지 공개됐고, ‘헤드윅’은 오는 16일 첫 공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

하지만 강타는 최근 레이싱모델 우주안, 배우 정유미, 방송인 오정연 등과의 스캔들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 때문에 지난 4일 발매 예정이었던 새 싱글 ‘러브 송(Love Song)’ 발매 취소하기로 했다.
또한 강타는 SNS를 통해 “금일 발매 예정이었던 신곡 공개는 취소하며 뮤지컬과 콘서트 등 이미 정해져 있던 활동은 저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관계된 모든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다시 한 번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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