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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호텔 델루나’ 이태선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태선은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이지은 분)의 동료이자 가족보다 애틋한 인물 연우 역을 맡았다.
‘호텔 델루나’를 통해 이태선은 매력적인 외모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천 년 전 죽는 순간까지도 장만월을 위해 지어보인 연우(이태선 분)의 애달픈 미소는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연우의 환생에 대한 많은 기대를 증폭시켰다. 형사 박영수(이태선 분)로 다시 등장한 만큼 더욱 특별했다.
뿐만 아니라 흙 분장과 후줄근해 보였던 과거와 달리, 이태선은 현대에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2016년 SBS 드라마 ‘딴따라’에서 나연수 역으로 데뷔한 이태선은 극중 21살 미혼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속 주인공 박해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다시 한 번 호평 받았다.
이태선은 KBS2TV ‘슈츠’를 통해 엘리트 변호사 역할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철부지 부잣집 아들 같으면서도 아끼는 동생에게 보여주는 듬직한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이처럼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를 보여준 이태선. ‘호텔 델루나’에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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