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동욱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전 이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박 17일의 출장 끝~ 집으로 가자…ㅠ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동욱은 촬영을 마치고 퇴근길에 신나 손을 흔들며 달려가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동욱은 새 드라마 ‘구미호뎐 1938’의 이연 역으로 안방팬들을 찾는다. ‘구미호뎐1938’은 1938년 혼돈의 시대에 불시착한 구미호 이동욱(이연)이 펼치는 액션 활극을 담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동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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