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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노상현이 유창한 영어와 위트로 영업맨의 매력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MBC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선 덴마크에서 컬처 숍을 열고 K-아이템 판매에 나선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주우재는 합류를 앞둔 김종국과의 통화에서 과묵했던 노상현을 걱정하는 김종국에게 “상현이 수다쟁이다. 오시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밝혔다. 노상현은 덴마크에 도착해 수다 본능을 드러냈던 바.
주우재는 “기가 막히게 형이랑 통화하자마자 말이 없어진다”고 말했고 노상현은 공손하게 손을 모으고 묵묵하게 경청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노상현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도포즈의 세일즈맨으로 맹활약했다. 손님들을 맞아 노련하게 응대하는 가운데 뜻밖의 팬미팅 현장이 펼쳐지기도. 덴마크의 한 현지인 가족이 그를 유심히 보다가 다가와 그가 출연한 드라마 ‘파친코’에서 나온 모습을 봤다며 “정말 멋지셨다”고 말했다. 현지인은 한국이 일본에 점령당했었던 역사를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됐다며 역사적인 부분을 드라마로 보니 정말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노상현은 “‘파친코’는 한국을 좀 더 깊이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작품이었는데 드라마를 통해 한국에 대해서 배우게 됐다고 하시니까 작품을 통해서 영향을 드리는 게 뿌듯했다”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도포자락 휘날리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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