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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비♥김태희 부부가 부동산 시세 차익 398억을 남겨 ‘초고액 부동산’ 스타에 등극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스타들의 부동산 매각 소식을 전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6월 서울 용산구의 한남동의 건물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2019년 매입한 이 건물은 약 30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기며 88억 원에 매각됐다고 한다.
부동산 여신 송혜교는 지난 4월,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단독주택은 현재는 철거된 상태다. 이 자리에 있던 건물은 2005년 송혜교가 차인표 신애라 부부에게서 매입한 단독주택으로 17년 만에 시세 차익 약 29억 원을 남겨 79억 원에 매각했다고 전했다.



스타들의 부동산 매각 소식에 스타들이 주목하는 부동산 트렌드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는 “주택은 요즘 1주택 이상이면 규제되는 사항도 많고 세금도 많이 나와서 투자처로 생각하기보다는 실수요를 목적으로 매입하는 것 같고 건물 같은 경우는 주택에 비해 규제가 덜해서 투자 용도로 많이 매입하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연예인 투자자들이 강남 지역을 선호한다고 설명하며 “부동산의 특성 중 환금성이 좀 떨어지더라도 안정성 있는 투자 지역을 찾는데 그게 강남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예계 ‘빌딩 부자’ 가수 서태지는 2002년 매입해 20년간 보유해온 강남구 논현동의 건물을 매각했다. 2015년 건물 근처에 지하철역이 개통되어 건물 가치가 급상승했다. 서태지는 시세 차익 약 300억 원을 남기며 387억 원에 매각했다고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비 김태희 부부는 지난해 부부 공동 명의로 서울 강남역 인근의 건물을 920억 원에 매입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월에는 실제로 거주 중이던 이태원동의 고급 주택을 85억 원에 매각해 32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 2TV ‘연중 라이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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