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1시간 전에 미리 만나는 블랙핑크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컴백에 앞서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준비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19일 낮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Pink Venom’ 카운트다운 라이브 스트림을 진행한다.

컴백 1시간 전에 진행되는 해당 라이브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글로벌 팬을 잇는 소통의 장을 될 예정.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Pink Venom’의 비하인드와 향후 계획 등 활동 전반의 이야기를 전한다. ‘Pink Venom’은 테디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블랙핑크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을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9일 ‘Pink Venom’을 선 공개하는데 이어 9월 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매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YG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