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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샤이니 키가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선 샤이니 키가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이날 키는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이영지의 질문에 “‘놀라운 토요일’을 4년 했고 그리고 제가 15년 차이지 않나. 샤이니할 때 팀 자체는 너무 밝고 비전 있었고 그랬지만 개인적으로 캐릭터가 막 있지는 않았다. 기회가 있을 때 (캐릭터를)만들다보니 모든 방식을 이런 방식으로 내 것으로 만들면 되겠구나 생각했다. 더 웃긴 사람이 있을지언정 나의 방식으로 웃기는 사람은 없게끔 만들면 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키는 이영지에게 자신의 첫인상에 대해 물었다. 키는 “나 처음 봤을 때 솔직히 내가 어려웠죠?”라고 질문했고 이영지는 “어떻게 아셨어요?”라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키는 “나랑 처음 만났을 때 ‘이 양반은 분명 나랑 잘 맞는다’라고 생각했다. 근데 사실 제가 다가오기 쉽지는 않다. 데뷔한 지도 오래됐고 데뷔 1, 2년차면 모르겠는데 밖으로 봤을 때 까탈스러울 것 같고 이런 이미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지는 “까탈 포인트라기보다는 새학기에 들어갔는데 2분단 두 번째 줄에 여자애들 4명과 떠들고 있는 남자애 있지 않나. 그런 스타일이다. 그래서 내 사교성이 쉽게 발동할 수 없는”이라고 설명했고 키는 웃음을 터트리며 “(저는)굉장히 열려 있는데”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날 키는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며 이영지와 티키타카 케미를 발산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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