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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선 보이스피싱에 대해 조명한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할 뻔한 경험을 소환한 이국주는 개그맨 후배와 회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옆자리에 있던 여자 후배에게 이국주를 사칭하고 돈을 빌려달라는 문자가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국주는 자신이 옆에 있는데 그런 사칭 문자가 왔다며 후배에게 자신이 작가와 회의 중이어서 돈 좀 보내줄 수 있냐는 구체적인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이국주는 사칭범이 계좌를 보내주자 그대로 경찰서에 갔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이게 해외 계좌라서 잡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 교묘해진 보이스피싱 수법을 언급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삼각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들을 전하며 더욱 교묘해진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전할 예정이다. 28일 밤 9시 20분 방송.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KBS2TV ‘자본주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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