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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최민환 율희 부부가 넷째 계획은 없다고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율희가 남편 최민환, 부모님과 함께 외가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모는 “나이 먹으면 나중에 막둥이 낳을 거냐”라며 가족계획을 물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율희는 “못 낳는다”라고 털어놨고 최민환은 “이미 묶어서”라고 이유를 언급했다.
병원에 가서 풀면 되지 않느냐는 말에 율희는 “수술 한 지 2년이 다 되어간다”고 쉽지 않은 일임을 언급했고 최민환 역시 “못 푼다. 대 수술을 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인은 “그냥 막둥이 동생이 하나 더 생기는게 빠를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선 장인과 최민환이 휴가를 위해 율희의 외가를 찾았지만 직접 토종닭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 아연실색하는가 하면 고추 따기와 온갖 일손 돕기에 나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5.7%(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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