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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왕지혜가 역사 콘텐츠를 보는 것이 재밌다며 한국사 자격증도 땄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TV조선 ‘백반기행’에선 배우 왕지혜와 함께 하는 경남 사천 백반집 기행이 펼쳐졌다.
이날 쥐포 튀김을 맛본 왕지혜는 삼천포 항구의 역사에 관해 언급했고 식객은 허영만은 “학교 다닐 때 역사공부 잘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왕지혜는 “역사 관련된 콘텐츠 보는 게 굉장히 재밌더라. 그래서 최근에 한국사 자격증을 땄다”라고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땄다고 밝히기도.
또한 왕지혜는 “일일드라마를 많이 했느냐”는 질문에 “일일드라마, 주말 연속극도 많이 했다”라고 출연작품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대본 외우는 게 너무 힘들었다. 완벽하게 외워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그러다보니 배워서 잘할 수 있는 거면 좋겠지만 (선배들 말이)여러 경험으로 인해 큰 그릇에 낙숫물 한 방울씩 떨어져 모이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왕지혜는 “한식 양식도 좋아하는데 제가 빵을 좋아해서 제빵 자격증도 땄다”라며 직접 만든 빵과 과자를 선물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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