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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1박2일’ 찐친들과 함께 한 엎치락뒤치락 우정 레이스가 웃음을 선사했다.
11일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선 ‘니가 가라 하와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수옥 폭포에서 점심식사 복불복으로 닭싸움에 돌입한 가운데 ‘정훈 팀’의 연정훈, 나인우, 기도훈이 배달 음식 한상차림을 획득했다. 특히 기도훈은 닭볶음탕을 다섯 번이나 리필해 먹는 대식가 포스를 뽐내며 연정훈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까나리카노 복불복 역시 눈길을 모았다. 자신만만하게 나선 ‘카페 사장’ 조한선은 2연속 까나리에 당첨되며 불운의 아이콘이 된 반면, 모든 친구들이 까나리카노에 괴로워하는 와중에도 정승환은 뽑을 때마다 커피가 당첨되는 역대급 운발을 자랑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종 입수 멤버가 정해진 가운데 나인우 기도훈을 빌두로 물속에 입수한 멤버들은 청춘드라마 재질의 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김종민은 신지의 손에 이끌려 입수해 웃음을 유발했고 최후의 생존자인 연정훈과 딘딘 역시 찐친들의 외침에 자진입수하며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다섯멤버와 찐친들의 유쾌한 여정이 펼쳐진 이날 방송 시청률은 9.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시즌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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