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은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는 여름 아까워서 여름 나라로 뿅 갔던 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베트남을 여행 중인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은경은 연예계 대표 머슬퀸답게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탄력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과감한 언더붑 비키니로 섹시미도 발산했다.
최은경은 또 “책 2권 읽어치우고 1인 1반미 먹기 실행하고 길바닥에 앉아 쌀국수도 먹고 실컷 햇빛도 받았다. 10월 중순까지 하루도 못 쉬는 스케줄이라 이번에 충전한 에너지 잘 꺼내 쓰겠다”면서 여행 후기도 덧붙였다.
한편 최근 최은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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