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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강남이 아내 이상화와의 신혼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선 강남이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이날 강남은 아내 이상화와의 신혼 일상을 전했다.
강남은 “잘 모시고 있다. 이따가 함께 산책을 가야 한다. 산책이 거의 운동이다. 산책을 두세 시간 씩 한다. 그래서 저도 체력이 좋아졌다”고 운동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정표현을 자주 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애정표현을 한다. 아직 신혼이다. 아직 서로서로 사랑표현을 하는데 제가 좀 더 (애정표현을)한다”고 밝혔다.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달라는 말에 강남은 “따로따로 오겠다. 그게 그분도 편할 것 같다”고 입담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도 많이 혼나나?”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한 달 전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너튜브로 공개를 하고 10kg을 빼겠다고 했는데 그러고 5킬로그램이 쪘다. 그래서 이런 것 때문에 많이 혼나고 있다. 또 밤에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신혼 때는 많이 먹는다. 저도 야식 같이 먹으며 신혼 때 살이 많이 쪘다. 그런 재미가 있다”고 말했고 강남은 “맞다. 그런데 그분은 안 찌는데 저만 찐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내가 새벽 네다섯 시에 일어나서 청소를 시작 한다. 늦게 자도 언제나 네다섯 시에 일어난다”라며 덩달아 일찍 일어나게 된다고. 아침형 인간이 됐다는 강남은 “(힘들지만) 집이 깨끗하다”고 강조하며 신혼 일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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