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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성동일이 미남 막둥이 로운의 비주얼에 찐 감탄을 보냈다. 또한 김아중의 쌀국수에 로운이 “파는 것보다 맛있다”라며 특급 칭찬을 보냈다.
20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 집 시즌4‘에선 새롭게 합류한 막둥이 로운, 첫 게스트 김아중과의 유쾌한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바퀴달린집에서 취침에 든 네 사람. 로운을 바라보던 성동일은 “막둥이는 얼굴 그린 것 같다”고 감탄했고 김희원은 “눈썹이 그린 것처럼 진하다”고 거들었다. 성동일은 “아니 왜 갈수록 잘생긴 놈들이 오지. 머리 아파”라고 장난스럽게 버럭하며 ‘잘생긴 막둥이’ 로운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성동일과 김희원이 나란히 누워 꼭 끌어안고 자는 포즈를 능청스럽게 취하자 김아중은 희귀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 환장의 커플샷을 찍는 김아중에게 성동일은 “아중아, 우리 커튼 닫아줘”라고 능청스럽게 말했고 막상 닫으려하자 칠색팔색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다음날 김아중이 아침 쌀국수 요리에 나섰다. 선글라스를 쓰고 칼질을 하는 김아중의 모습에 성동일은 “첩보 영화속 독 타는 비밀요원 같다”고 말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레몬즙까지 뿌려 먹는 김아중표 쌀국수 맛에 김희원은 취향 저격당한 반응을 보였고 성동일 역시 폭풍흡입하며 “국물이 딱이다”라고 감탄했고 로운은 진실의 미간을 드러내며 “진짜 맛있다. 국물이 너무 좋다”고 역시 쌀국수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로운은 “파는 것 보다 맛있는 것 같다”라며 쉴 새 없이 국물을 들이켰고 김아중은 “특히 로운이가 잘 먹어서 좋다”라고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바다로 주꾸미 낚시에 나선 모습 역시 공개됐다. 성동일은 “이러다 씨를 말린다고 뉴스에 나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김아중 역시 “나만 믿으시라. 주꾸미종 행방불명을 만들겠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김희원은 막둥이 로운을 위해 낚시 비법에 대해 열혈 레슨을 펼쳤고 성동일은 “한 마리 잡았다고 가르치고 있다”고 견제에 나섰다. ‘어신’ 김희원의 세밀한 가르침에 막둥이 로운과 김아중이 생애 처음으로 주꾸미 잡기에 성공했다.
주꾸미 대첩의 결과 ‘어신’ 김희원을 누르고 성동일이 주꾸미를 연속으로 잡으며 새로운 낚시왕의 탄생을 알렸다. 김희원은 “형이 저를 이기시길 3년 전부터 바랐다 이제야 발 뻗고 잠을 잘 수 있겠다”라고 축하했다. 김아중 역시 첫 낚시에 제대로 재미 들린 듯했고 성동일은 “우리 중에 낚시를 제일 즐기는 것 같다”고 웃었다.
또한 이날 바퀴집에 돌아온 네 사람은 주꾸미 삼겹살과 전어구이, 백합탕으로 풍성한 식탁을 차렸다. 주꾸미 양념장을 만드는 성동일 옆에서 막둥이 로운이 정리정돈을 했고 성동일은 “우리 막둥이가 확실하게 잘하네”라고 무찬 칭찬을 보냈다. 그러나 로운은 칭찬받은 지 1분 만에 수도꼭지를 부러뜨리는 사고를 내며 귀여운 허당미를 드러내기도. 드디어 직접 잡은 주꾸미로 만든 서해 제철 한 상 저녁식사가 완성된 가운데 김아중은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고 로운 역시 폭풍먹방 찐 리액션을 더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바퀴달린집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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