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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선 방탄소년단 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지와 솔직 토크를 펼쳤다.
이날 진은 “제가 사회성이 좀 결여돼 있다. 왜냐하면 20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는데 그러다보니 친구가 없고 이러다보니까 제 핸드폰 목록을 찾아보면 연예인 친구가 10명도 안된다. 대부분 사람들도 저희 부담스럽다고 보통 친구로도 잘 안 놀아주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지는 “부담스럽지는 않고 동네 친구 같다”라고 밝히며 “저보다 더 긴장하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진은 “야외 외부 촬영이 너무 오랜만이다. 5~6년 전이 마지막 외부 촬영”이라고 그 이유를 언급했고 이영지는 제작진에게 “지금 우리 굉장히 감격스러운 상황 아니냐”라고 외치며 박수를 쳤다.
이영지는 “(진의 출연에)제가 더 당황을 해야 맞는 것 같은데 본인이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진은 “인터넷으로만 봐와서 좀 연예인 같은 느낌이다. 저희가 연예인 만날 기회가 없어서”라고 화답했다. 예상밖 발언에 이영지는 “저 엄마에게 자랑 좀 해도 되나요”라고 ‘엄마’를 부르며 화들짝 놀라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함께 토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영지는 “사람이 진정성이 있다. 이 일에 당신의 모든 것을 쏟고 있다라는 느낌이다”라고 칭찬했고 진은 “그건 맞다. 내가 이 일 때문에 인간관계도 박살이 났다”라고 능청입담을 뽐냈다. 이에 이영지는 “저도 인간관계가 박살이 났다. 저는 친구가 다섯손가락에 안 든다”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솔직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진과 ‘리액션 부자’ 이영지의 티키타카 입담 케미가 웃음을 안기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튜브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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