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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커튼콜’이 명장면 탄생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6일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측이 과거편과 현대편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흥미를 고조시켰다.
특히 1-2회 비하인드 과거편에선 현재 노년이 된 자금순(고두심 분)의 과거 젊은 시절 회상 내용이 펼쳐졌다.
과거 자금순의 남편 리종문으로 분해 1인 2역을 소화한 배우 강하늘은 대사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북한 사투리는 뭐가 있는지 고민하고 즉석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냈다고. 1회 초반 리종문이 아내 자금순을 바라보며 말한 대사 중 ‘여장부’라는 단어는 강하늘이 직접 낸 아이디어로 작품에 반영됐다.
현대편에선 호텔 낙원의 총지배인 박세연 역의 하지원과 호텔 매각을 추진 중인 첫째 오빠 박세준 역의 지승현이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3회는 내일 7일(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커튼콜’ 1~2회 비하인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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