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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배우 조정석의 특급 활약과 출연진의 끈끈한 케미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지는 흥행세를 이어갔다.
지난 20일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3’ 4회에서는 두 번째 산지 충남 태안으로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번 시즌3는 큰언니 염정아를 필두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등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신선한 인물들이 새롭게 합류해 신선한 조합을 이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2049 타깃 시청률에서 4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태안에 모인 멤버들 앞에 깜짝 게스트 조정석이 히트곡 ‘아로하’를 부르며 등장해 시작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염정아를 비롯해 김선영, 노윤서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평소 조정석을 롤모델로 꼽아온 강유석은 ‘성덕’이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언급한 ‘락 페스티벌’의 정체는 태안 명물 바지락 조업이었다. 수십 대의 경운기가 갯벌을 달리는 진풍경 속에서 멤버들은 갈퀴를 들고 본격 조업에 나섰다. 조정석은 능청스러운 유머와 상황극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사 남매는 30.4kg에 달하는 바지락을 수확하며 노동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후 시골집 ‘언니네 하우스’에 도착한 이들은 직접 캔 바지락으로 푸짐한 중식 한 상 차리기에 도전했다. 염정아의 총괄 아래 짬뽕, 고추잡채, 탕수육 등이 준비됐다. 특히 과거 예능에서 탕수육을 태웠던 조정석은 유기적인 적정 온도를 맞춰 완벽한 황금빛 탕수육을 튀겨내며 ‘트라우마’를 깔끔하게 씻어냈다.
새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게스트 조정석의 센스가 더해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3’ 5화는 오는 27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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