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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홍콩을 대표하는 배우 곽부성이 자신보다 두 살 아래인 장인과 나란히 걷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온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12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자유시보 보도에 따르면 곽부성은 최근 아내와 딸들, 장인·장모를 동반해 싱가포르 여행길에 올랐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일가족 다섯 명이 함께 있는 장면이 누리꾼에게 목격됐다.
중국 누리꾼이 계정에 올린 사진에는 검은색 폴로셔츠 차림에 선글라스를 쓴 곽부성이 검정 상의를 입은 장인과 동행하는 장면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곽부성은 2017년 4월 23세 연하의 중국 모델 팡위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같은 해 9월 첫째 딸이 태어났고 2019년 둘째 딸을, 지난해에는 60세의 나이로 셋째 딸을 얻었다. 결혼 당시 1965년생인 곽부성이 1967년생인 팡위안의 아버지보다 두 살 위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던 터다.
이번 투샷을 접한 누리꾼들 반응도 뜨거웠다. “딸들은 ‘왜 아빠가 외할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지?’라며 계속 헷갈려하는 거 아닐까?”, “장인보다 나이 많은 사위는 처음 본다” 같은 놀란 반응부터 “곽부성이 더 젊어 보인다”, “자기관리를 잘했다”는 감탄까지 쏟아졌다.
곽부성은 유덕화, 장학우, 여명과 함께 홍콩 ‘4대 천왕’으로 꼽혀 온 스타로, 영화 ‘콜드 워’와 ‘무쌍’ 등에 출연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곽부성,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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