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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지난 4월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아오던 이진호의 퇴원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진호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다 지난 5월 말 퇴원했다. 그는 퇴원 후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면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지난 4월 1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현재 일부 마비 증세로 의사소통과 거동에 불편함이 남아있지만 가벼운 대화와 이동은 가능한 수준까지 상태가 호전된 상태로 전해졌다.
한편, 이진호는 8월 14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열리는 상습도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앞서 이진호는 2024년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 주변 지인들에게 미안하다”라며 불법 도박 사실을 직접 인정하며 약 20억 원이 넘는 채무를 고백했고 이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9월에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인천시에서 출발해 양평군 자택까지 약 100km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채혈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치로 나왔고 소속사 측은 “이진호는 변명의 여지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며 법적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고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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