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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션(53)이 배우 박보검(33)과 새벽부터 함께 달리는 훈훈한 일상을 전하며 연예계 대표 ‘운동 메이트’로서의 친분을 자랑했다.

션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새벽 러닝 보검이와 함께 10km 수다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운동복 차림만으로도 건강한 에너지와 친근함을 드러냈다. 모자를 눌러쓴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었고, 박보검은 두 손 엄지를 불끈 쥐며 새벽 운동을 마친 뿌듯함을 표현했다. 션은 사진과 함께 “오늘 하루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따뜻한 인사를 덧붙이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나이 차를 뛰어넘어 수년째 꾸준히 함께 달리기를 이어오고 있는 오래된 러닝 파트너다. 션은 최근 개인 채널 영상에서도 박보검과의 운동 일상을 공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둔 션은 꾸준한 마라톤 참여와 기부 행보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박보검 역시 본업인 연기 활동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부지런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최근 2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에서 주인공 다윗 역의 목소리 더빙을 맡은 그는 작품의 OST ‘빛을 따라’까지 직접 가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윗’은 독립·예술 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박보검은 향후 tvN 예능 ‘보검 매직컬2’ 공개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션,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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