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DJ 활동을 시작했을 당시 자신을 둘러싼 편견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박경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휴가를 떠난 박하선을 대신해 배우 전석호가 스페셜 DJ를 맡아 진행했다.

박경림은 “원래 ‘씨네타운’ 애청자다. 전석호 씨와 함께하게 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전석호도 박경림을 환영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 박경림은 전석호의 진행에 대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경림은 “끝나고 점수를 말씀드리겠다”라면서도 “지금 9점 이상이다. 너무 편하다”라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각종 영화 행사에서 선보인 의상에 대한 비하인드도 밝혔다. 그는 “‘오징어 게임’ 핑크 카펫 때 한복 스타일 드레스를 입은 적이 있다”라며 “스타일리스트가 여러 의상을 준비해 줬고, 전 세계 팬들이 함께 보는 자리에서 우리의 의복을 보여줄 수 있어 저에게도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박경림은 청취자들에게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추천하며 자신의 DJ 데뷔 시절도 떠올렸다. 그는 “사실 제가 DJ를 한다고 했을 때 ‘그 목소리로 DJ가 되면 실례’라는 편견이 있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경림은 “내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다. 내가 이걸 이겨내야 나중에 지금 벽에 부딪혀 있는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전석호에게 “9.9점을 드리겠다”라며 “진행이 너무 자연스럽고 편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1998년 KBS 2FM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로 데뷔한 박경림은 이후 예능과 라디오, 공연, 각종 시상식 MC를 넘나들며 국내 대표 진행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는 2013년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의 최초의 여성 DJ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