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미국의 배우 겸 연출가 조쉬 그리세티가 향년 44세의 나이로 갑작스레 세상을 등졌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그리세티의 오랜 동료인 배우 롭 맥클루어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난 10일 그리세티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을 가슴 찢어지는 마음으로 전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고인의 대리인인 릭 페라리 역시 언론을 통해 “그는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었던 엄청난 천재였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모두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고 애도를 표했다. 유족으로는 6년간 함께한 아내 맥켄지가 있다.

그리세티의 마지막 흔적은 이탈리아 트렌티노 뮤직 페스티벌에서 자신이 연출을 맡았던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팀을 향한 감사 인사였던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당시 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개막 직전 작품을 떠나야 했던 상황을 언급, 비행기 안에서 팀원들의 응원 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글과 함께 “마음이 아플 때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된다는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비보가 전해지자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배우 도나 머피는 “아름답고 재능 있는 예술가를 잃어 너무나 파괴적인 심정”이라고 전했으며 뮤지컬 ‘다이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에리카 헤닝슨은 “당신이 배우로서 보여준 호기심과 위트는 수많은 이들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며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꼭 알았으면 좋겠다”고 애틋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조쉬 그리세티, 롭 맥클루어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256/CP-2022-0227-38889573-thumb-240x160.jpg)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036/CP-2022-0227-388894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