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호흡을 맞춰온 배우 배나라와 뮤지컬 배우 한재아가 서로의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된다.

16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배나라와 한재아는 최근 결혼을 결심하고 예식을 준비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예식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1991년생인 배나라와 1992년생인 한재아는 지난 1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다.
오랜 시간 뮤지컬 무대에서 동료로 함께 활동하며 인연을 맺어온 두 사람은 음악과 연기를 공통 분모 삼아 예쁘게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대표작인 뮤지컬 ‘그리스’를 비롯해 ‘집들이 콘서트’, ‘라파니치의 정원’ 등 여러 공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신뢰를 쌓은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무대 위 커플이 실제 부부라는 결실을 맺게 되면서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991년생인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한 이래 ‘쓰릴 미’, ‘사의 찬미’, ‘와일드 그레이’ 등 다수의 막강한 작품에 참여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매 무대 성실한 태도를 선보인 그는 활동 영역을 넓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 ‘약한영웅 Class 2’ 등 안방극장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드라마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조각도시’에 잇달아 캐스팅되며 대세 배우로 우뚝 섰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솔직하고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배나라의 마음을 사로잡은 1992년생 한재아 역시 뮤지컬계의 인재다. 어린 시절부터 각종 동요대회 대상을 휩쓸며 재능을 보인 그는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킹키부츠’ 등 굵직한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했다. 오는 8월 개막하는 창작뮤지컬 ‘푸른 꽃’ 무대에서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예능 출연 이후 또 한 명의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배나라와 한재아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배나라 ,한재아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256/CP-2022-0227-38889573-thumb-240x160.jpg)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036/CP-2022-0227-388894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