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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미국 크리에이터 나라 스미스(Nara Smith)와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 부부가 막내딸의 소아암 투병사실을 알렸다.

1일(현지 시각) 나라 스미스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24년 4월에 태어난 셋째 딸 딸 윔지 루 스미스(Whimsy Lou Smith)가 소아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우리의 작은 천사 윔지 루가 암 진단을 받았다. 씩씩하게 첫 항암 치료 과정을 밟기 시작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암 진단을 직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웠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그러나 스미스 부부는 아이들을 위해 무너지지 않겠다는 결의를 보여줬다. 그는 “엄마이자 아내로서, 이 상황이 너무나 두렵고 가슴이 찢어지듯 아픈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이 어둠 속에서도 반드시 희망의 빛을 찾아낼 것”이고 “아이를 믿고 시련을 함께 싸워 이겨낼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표했다. 나라의 남편인 럭키 블루 또한 댓글을 통해 “내 평생을 바쳐 우리 가족과 아기를 지킬 것”이라고 했다.
스미스 부부 자녀의 투병 소식이 전해지자, 할리우드 동료와 네티즌들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너희 가족은 혼자가 아니다”, “작은 천사 윔지 루에게 신의 가호와 기적이 함께 하기를 온 마음으로 기도하겠다” 등 반응이 댓글 창을 가득 채웠다. 나라 스미스는 마지막으로 “당분간 아이의 치료와 가족들의 보살핌에 집중하기 위해 영상 업로드가 다소 뜸해질 수 있지만, 윔지의 치료 과정을 팬들과 공유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나라 스미스는 가족을 위해 매일 집에서 음식을 하고 요리하는 영상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19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만난 3살 연상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와 교제 중임을 공개했고, 두 사람은 2020년 2월 22일에 결혼해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송시현 기자/ 사진= 나라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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