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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영수와 옥순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영수는 26일 별다른 설명 없이 옥순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개인 계정에 올렸다. 두 사람은 가까이 붙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애정 넘치는 포즈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영수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분명하다” “예쁘고 착한 옥순 님에게 잘해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25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30기 에겐남 테토녀 특집 최종편에서는 옥순과 영수가 슈퍼 데이트를 계기로 서로에 대한 확신을 키워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당시 영수는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온 옥순과, 여전히 마음이 남아 있던 영자 사이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옥순의 선택으로 두 사람은 슈퍼 데이트에 나섰고, 이동 중 차 안에서 옥순은 “내일 최종 선택이 너무 떨려서 아빠를 부르려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영수는 “같이 가면 되지”라고 답하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진 와인바 데이트에서 옥순이 “아빠를 안 불러도 되나?”라고 묻자, 영수는 “안 불러도 될 것 같다”며 미소로 화답했다. 영수는 “대화를 할수록 성숙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옥순에 대한 호감을 분명히 했고, 최종 선택에서 결국 서로를 택하며 커플로 이어졌다.
영수와 옥순은 26일 공개된 라이브 방송에서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음을 밝혔다. 영수는 “방송 종료 후 2주 만에 먼저 고백해 만나고 있다”며 관계를 인정했고, 옥순 역시 “방송 밖에서는 더 적극적이고 표현을 잘해 마음이 열렸다”며 진지한 만남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특히 두 사람은 방송 내내 손을 맞잡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줬다.
함께 최종 커플이었던 영식과 영자는 약 한 달간 교제 후 성격 차이로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30기 영수,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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