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최근 게시한 영상이 ‘배우 김지호의 상습 훼손 논란’을 연상시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8일 강유미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분, 오랜만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강유미는 대형 약국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외국 대기업에 다니는 남자 친구를 둔 인물로 등장했다. 그는 “남들에게 보여 주기식 브이로그가 아닌 내 일상을 오롯이 담기 위해 영상으로 기록하는 것”이라며 아침 기상 직후 요가를 하고 이불 정리를 하는 등 부지런하면서도 소신 있는 여성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침마다 책을 읽는다. 이게 내 아침 식사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며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던 도중 그는 마음에 드는 구절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은 뒤, 해당 페이지를 찢어 보관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패러디 아니냐”, “디테일이 너무 정확하다. 역시 패러디의 여왕”이라며 강유미의 연출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18일 배우 김지호는 자신의 계정에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다 읽었다”며 책 ‘저만치 혼자서’ 독서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책에는 도서관 바코드와 라벨이 부착돼 있었지만, 본문 곳곳에 볼펜으로 선명하게 밑줄이 그어져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공공재를 개인 책처럼 다루는 태도”, “기본예절이 없다”며 비판을 쏟아낸 바 있다.
이후 김지호는 비판 여론이 커지자, 자신의 계정에 “제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새 책을 사서 교체 후 죄송함을 말씀드리겠다”며 사과문을 게시했다. 하지만 과거 그가 자신의 계정에 올렸던 훼손 사진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그가 상습적으로 책을 훼손해 왔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파장이 더 커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채널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256/CP-2022-0227-38889573-thumb-240x160.jpg)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036/CP-2022-0227-3888948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