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절주를 선언했다.
김민아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절주를 선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민아는 영상이 시작하자마자 스스로를 ‘전직 알코올 중독자’로 못 박고 절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금방 실패할까 봐 혼자 몰래 시작했는데 벌써 한 달 됐다. 그동안 술 딱 3번 먹었다. 주량은 반으로 줄였다. 혼술은 아예 끊었다”고 전했다. 그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햇살이 좋더라. 솔직히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 그럼 4주 뒤에 보고하러 오겠다. 저 대신 찌끄려달라”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김민아는 해당 영상의 제목을 ‘#개과천선하거나 #개과 되거나’라고 지어 자조했다. 해당 게시글의 투표 기능을 통해 선지를 ‘개가 똥을 끊지’와 ‘아니다 똥 참을 수 있다’로 설정해두기도 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아는 지난 2023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 출연해 평소 ‘알코올 다이어트’를 통해 몸매 관리를 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건강에 안 좋은 건 알지만 술 다이어트를 한다. 몸을 쪼그라트리는 데는 그만한 게 없다”고 충격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고백했다. 당시 “최근에 신제품 나왔지 않냐”며 강호동이 일명 ‘제로 슈거’ 저칼로리 주류 제품을 언급했고, 이에 김민아 역시 “일반 소주나 다른 술을 먹는 것보다 저칼로리 소주, 제로 슈거를 먹는 게 그나마 좋은 거냐”고 전문의들에 물었다.
이에 서동주 전문의는 “그렇지 않다. 둘 다 안 좋다”며 “술 먹고 살 빠지는 사람들은 알코올 중독”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서동주는 “당분보다 알코올이 다이어트에 영향을 주는 거다. 원래 들어가는 당분이 적은 소주, 저칼로리 소주도 칼로리 차이가 엄청나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측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겠지만 도수가 낮아지면 더 많이 마시지 않겠나. 또 제로라는 말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더 많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김민아는 지난 2020년 ‘왜냐맨’, ‘워크맨’ 등 다양한 웹 예능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던 당시 대한민국 정부 공식 채널에 출연해 중학생 출연자를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해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민아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256/CP-2022-0227-38889573-thumb-240x160.jpg)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84036/CP-2022-0227-38889482-thumb-240x160.jpg)













댓글1
자랑이다 자랑할게없어서 술자랑하나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