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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성시경이 폭풍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성시경의 온라인 채널 ‘만날텐데’에선 ‘성시경의 만날텐데 l 명예영국인 호쾌한 매력에 입담까지 완벽! 많이 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유튜버 명예영국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공연은 끝나신 거냐”라는 명예영국인의 질문에 성시경은 “끝났다”라고 대답했다. “그때는 술 담배 좀 줄이신다고 했지 않나”라는 질문에 성시경은 “공연 때까지는 거의 안 했고 끝나고 나서는 화장품 광고 모델이 돼서 살을 폭풍 빼고 있다”라고 근황을 언급했다.
“근데 지금 말랐다”라며 놀라는 명예외국인의 반응에 성시경은 날렵해진 턱선을 만지며 “많이 뺐다”라고 인정했다. “근데 왜 빼야 하느냐”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성시경은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 할 수 없으니까”라고 강조했다. 이에 명예영국인은 “누가 성시경 보고 아저씨래? 데려 오시라”고 대리 분노했고 성시경은 “되게 많던데?”라고 웃었다.
“나가실 때 프리하게 돌아다니시나?”라는 명예영국인의 질문에 성시경은 “난 돌아다니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사람들이 알아보고 그러지 않나”라는 말에는 “근데 나는 그렇게 옷을 팬시하게 입지도 않고 아저씨들 가는 데 가니까 ‘또 먹으러 왔네’ 뭐 이런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성시경이 79년생이라는 말에 명예영국인은 같은 양띠로 띠동갑이라고 반겼다. 이에 성시경은 “양이 예뻐 보이고 부들부들해 보이는데 성격이 거지같다”라고 말했고 명예영국인 역시 “인정 한다. 그래서 양치기가 필요한 거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성시경은 “(양을 몰아주는)개가 있어야 한다”라고 재차 강조하며 명예외국인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날 영상에서 명예영국인은 자신이 한국에서 공부하다가 외국에 가게 된 사연을 비롯해 명예영국인으로 유튜브를 하게 된 인생스토리를 풀어놓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성시경의 만날텐데’ 영상 캡처



















댓글1
오헨리마지막잎새
성시경씨 으원할께요. 우리아들이40살인데 성시경씨하고많이닮아서 성시경씨노래너무좋아하고 찐팬이예요. 성시경씨나쁜소식들려오면. 우리큰아들어쩌나하고걱정합니다. 항상체중조금만줄이면좋겠다했는데 반가운소식이네요. 못하는거없는성시경씨올해는 대박나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