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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천만 관객에 ‘단종 오빠’ 박지훈 “사랑합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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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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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으로 열연한 배우 박지훈이 관객 천만 돌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지훈은 천만 관객 돌파 소식이 전해진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 촬영현장에서 분장을 한 채 유해진, 전미도, 김민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왕과 사는 남자’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만나 인생네컷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박지훈은 유지태, 전미도, 김민과 환하게 웃으며 ‘볼하트’부터 ‘손가락 하트’ 포즈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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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특히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의 처연한 눈빛 연기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며 ‘단종 신드롬’을 불러오기도 했다.

특히 박지훈은 장항준 감독이 ‘약한영웅’에서 ‘연시은’으로 분한 박지훈의 모습을 보자마자 “얘가 단종이다!”라고 했을 정도로 역할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비주얼과 아역시절부터 다져온 내공 있는 연기로 작품 흥행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박지훈 소셜, ‘왕과 사는 남자’ 스틸컷,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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