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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박나래가 녹화 도중 눈물을 보였다. 4일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는 마지막 회차인 10회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선 톱3에 진출한 운명술사 설화, 이소빈, 윤대만이 등장했다. 세 운명술사는 각각 원하는 세 명의 의뢰인 사진 앞에 섰다. 미션은 소중한 사람을 잃은 의뢰자의 사연을 듣고 망자를 풀어주는 것. 추락사한 언니를 둔 동생, 갑자기 자녀를 떠나보내게 된 아버지 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 가운데, 부활 4대 보컬 김재희도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김재희는 죽은 친형과 아내를 언급했다. 그는 젊은 나이에 사망한 ‘부활 3대 보컬’이었던 형 김재기와 아내의 기일이 8월 11일로 같다는 사실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김재희의 아내는 2022년 뼈와 근육에 발생하는 희귀암인 육종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김재희를 택했던 설화는 “죄송하지만, 아내 아직 못 갔다”며 망자(고인)를 촬영 현장으로 불러 패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또한 “너무 아프다”며 아내가 생전에 많이 아팠음을 강조해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든 걸 포기하려고 했던 김재희의 사연을 모두 맞춘 설화는 몸에 죽은 아내가 들어온 듯 “억울해. 이렇게 죽기 싫었다”며 오열했다. 박나래 등 패널들은 확 바뀐 설화의 모습에 소름을 표했다. 김재희를 껴안으며 “너무 보고 싶었다”고 울부짖는 설화에 김재희 또한 눈물을 흘리며 아내를 달래듯 설화를 안고 달랬다. 계속해서 설화는 “죽지 마 제발. 알았지”라며 김재희에게 부탁했고 “너무 고마웠고 너무 사랑했고 별(딸)이 잘 키워. 죽지 않기로 약속해. 어떡해. 못 가겠어”라고 재차 부탁했다.
이에 김재희는 눈물을 흘리며 약속했고, 지켜보던 박나래, 강지영, 박하선도 눈물을 흘렸다. 박나래는 감정 절제가 안 되는 듯 연신 “어떡해”라고 말하며 눈물을 닦았다. ‘운명전쟁49’는 총 10부작으로 편성됐으며 4일 수요일 오후 5시 마지막회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불법 약물 대리 처방 등의 의혹으로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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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저런 프로에서 연예인들 질질 짜고 GR하는게 일상이고 안그러면 오히려 이상한건데 진짜 뭐 어쩌라는거지 ㅋ
옆에서 눈물 흘렸다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제발 나오지 마라 진짜 볼것 없는데 왜 방송 출연시키는지 모르겠다 더 재미지고 웃기고 말잘하는 개그우먼 많은데
감사한줄 모르고 껍죽되고 알어서 나락갔는데 거짓 눈물이다 없어도 잘돌아가니 나래바나 하면서 살지 나오지마 체널 돌리기 싫다
물론 이 글쓴 김도현이라는 애는 거열형으로 죽여야할 기ㄹㅔㄱㅣ인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