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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센터의 위엄" 윤은혜, 中 스타들 사이 미모 발산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윤은혜가 중국 패션 예능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미모를 뽐냈다. 윤은혜는 30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 시즌2 제작발표회에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는 윤은혜를 비롯해 궈비팅, 잉얼, 류윈 등 출연자가 참석했다. 윤은혜는 이 날 출연자들 중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며 그의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윤은혜는 패션 프로그램인 만큼 간결하지만 세련된 한국의 패션을 선보였다. 독특한 디자인의 검은색 원피스에 흰 민소매 티셔츠를 받쳐 입은 윤은혜는 자연스런 갈색 머리를 늘어 뜨리고 핑크빛 립컬러로 포인트를 준 사랑스런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모았다.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은 지난 해 애프터스쿨의 나나와 최범석 디자이너가 함께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하며 패션 한류의 위상을 높였던 예능 프로그램으로, 윤은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에서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한다. 윤은혜는 매회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옷을 디자이너와 함께 디자인해 런웨이를 펼쳐 궈비팅, 장위치, 잉얼, 저우웨이퉁 등 중국 톱 여배우들과 스타일 경쟁을 벌인다. 윤은혜의 활약은 오는 8월 8일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여신의 패션' 공식 웨이보
연예 진태현♥박시은, 소박 결혼식 '화환·허례허식 NO' 스몰웨딩 배우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소박한 결혼식을 치렀다. 이들은 31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 교회는 진태현, 박시은이 1년 5개월 동안 함께 동반으로 새벽 기도를 다닌 곳 두 사람은 결혼식에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했다. 또 화환을 거절하는 등 허례허식을 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 였다. 이날 하객으로는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연예인 커플의 결혼식이 수백명에 달하는 걸 감안하면 적은 숫자다. 그만큼 절친한 친구들만 초대한 것으로 보인다. 하객으로는 박솔미를 비롯해 주영훈·이윤미 커플, 엄지원, 홍수현, 배우 조민기 가족, 리키김, 금보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접장도 화제가 됐다. 청첩장에는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앞으로의 미래를 약속하는 문귀를 넣었다. 진태현은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30일 SNS에 결혼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해왔지만 이렇게 많은 분에게 관심을 받고 축하를 받아보긴 처음입니다. 최대한 조용히 가족들과 지인들과 예식을 치를 수 있도록 많은 분들 도와주세요.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인연을 맺은 후 5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후 제주도로 허니문을 떠날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진태현, 박시은
연예 엄정화 "송승헌, 역대 남편 중 최고 비주얼"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엄정화가 송승헌과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영화 '미쓰 와이프'(강효진 감독, 영화사 아이비젼 제작)의 엄정화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격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미쓰 와이프'에서 하루 아침에 변호사에서 애 둘 딸린 아줌마가 된 연우를 연기한 엄정화는 "송승헌 씨는 지금까지 부부로 호흡을 맞춘 남편 역의 배우 중 최고 비주얼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정화는 "송승헌 씨가 '미쓰 와이프'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참 멋지단 생각을 했다. 송승헌 씨의 이미지 변신에 대한 갈증이 '인간중독' 때도 느껴졌는데 '미쓰 와이프' 역시 그 연장선인 것 같다"라며 "배우 스스로 이미지를 깨려는 노력은 대단한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엄정화는 "극중 송승헌 씨가 연기한 캐릭터는 여자들에게 굉장히 달콤한 환상을 심어주지 않나"라며 "'댄싱퀸'에서 황정민 씨가 연기한 마초적인 남편과는 또 다른 매력"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엄정화, 송승헌,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 정지훈이 출연했다. '펀치 레이디', '육혈포 강도단', '나쁜 피'의 강효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8월 13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