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독] '4살 연상연하 커플' 손은서♥이주승, 6개월째 열애 中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또 한 쌍의 연상연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손은서 이주승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손은서 이주승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만난 두 사람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절친한 관계가 됐다. 손은서와 이주승이 결정적으로 가까워진 작품은 2017년 방송된 드라마 ‘보이스’. 드라마가 끝난 뒤 두 사람은 절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5년생 손은서와 1989년생 이주승은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공연장을 찾는 등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긴다. 털털한 손은서와 듬직한 이주승은 나이 차이를 떠나 주위에서도 인정하는 예쁜 커플이다.  손은서는 지난 2006년 온라인 포털사이트 3기 얼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광고에서 활약하며 ‘광고계의 기대주’로 손꼽혔다.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그녀의 신화’ ‘별난 며느리’ ‘보이스’ 등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 영화제를 휩쓸었다. 드라마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로 안방에 확실히 얼굴도장을 찍었다. 연극 ‘킬롤로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손은서 이주승)
연예 “종영까지 2회” 강지환X김옥빈 ‘작은 신의 아이들’, 이유 있는 디테일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살아 있는 ‘디테일’을 잃지 않는, 촘촘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한우리 극본, 강신효 연출)은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김단(김옥빈)이 24년 전, 31명이 집단 변사한 ‘천국의 문’ 복지원 사건을 파헤치면서 정재계 자금줄이 오간 천인교회 비밀 장부를 획득하게 돼 통쾌함을 안기고 있다. 장부를 가로채려던 주하민(심희섭)이 완벽하게 무릎을 꿇은 가운데, 천재인-김단이 ‘천국의 문’ 가해자들에게 전면전을 선언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시사다큐 프로그램 출신 한우리 작가의 남다른 전문성이 가미된 ‘신들린 필력’이 시청자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각종 과학 수사 기법부터 굿판 용어, 전문 서류까지 ‘섭렵’하는 한우리 작가의 저력이 ‘작.신.아’ 후반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한우리 작가는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을 통해 각종 과학 수사 기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자미도 공기총 남자의 걸음걸이를 ‘하지부동’과 ‘원회전 보행’으로 파악, ‘법보행 분석’으로 용의자를 특정하는가 하면, ‘천국의 문’ 피해자 유골을 파헤친 후 치아와 목뼈, 갈비뼈, 골반뼈 등을 살펴보며 성별과 폭행 흔적, 사망 원인을 발견해내는 ‘법의학 분석’을 선보였다. 24년 전 영상에 찍힌 김집사(안길강)의 모습을 판독하는 과정에서는 ‘법영상 연구소’의 작업 과정이 공개되기도 했다. 나아가 해리포터 천재인이 구출을 요청하는 ‘사제 폭탄’을 직접 만든 것은 물론, TV 리모컨을 이용해 ‘라디오’를 만드는 등 ‘발명품’ 제조 과정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시시때때로 등장하는 ‘굿판 전문 용어’들도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유의 직감으로 ‘예지 능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김단이 자미도에서 망자에 빙의해 신의 말을 전한 ‘공수’가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가 하면, 접신 도구인 ‘신장대’, 망자의 혼을 소리쳐 부르는 ‘초혼굿’ 등이 주목받았다. 지난 13회에서는 아버지의 죽음 후 과거 무당이었던 할머니를 찾아간 김단이 객지에서 죽은 혼령들인 ‘객귀’에 시달리는 와중에, “허주(신으로 행세하는 잡귀) 씌기 딱 좋다”라며 김단을 보살핀 할머니의 발언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특히 한우리 작가는 정치-경제-종교를 아우르는 ‘천국의 문’ 사건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매회 탈고한 대본 마지막 페이지에 특별한 별첨 파일을 첨부, 극강의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다. ‘천국의 문’ 사건 당시 복지원 원장 백도규(이효정)의 사건 진술서, 국한주(이재용)의 손에 있는 주하민의 유서를 비롯해 왕목사-국한주가 함께 살펴보던 ‘차기 공천 후보’ 리스트까지 상세하게 작성해 리얼함을 더했던 것. 아울러 김단이 아버지의 존재를 밝히기 위해 형사사법포털에 찾아본 ‘범죄수사경력회보’의 서류 양식과 형사 박지훈(주석태)이 천재인의 아지트에 심어놓은 도청 장치의 위치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진은 “매 회 탈고된 대본이 올 때마다 제작진조차도 한우리 작가의 치밀한 디테일과 남다른 ‘별첨 서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라며 “14회까지 구멍 없는 전개를 선보인 한우리 작가가 이번 주 돌아오는 마지막 방송에서도 탄탄한 결말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 오는 22일 종영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연예 노지훈♥이은혜, 6년 친구→5월 부부 예약(+아기) [종합]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노지훈과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가정을 꾸린다. 오랜 친구에서 올 초 연인이 된 두 사람은 많은 이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은혜는 지난 18일, 개인방송을 통해 노지훈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은혜는 “좋은 사람이 생겼다.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라고 노지훈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6년 정도 절친한 관계를 이어왔다.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고 연인이 된 지는 이제 두 달을 조금 넘긴 상황. 이들은 오는 5월 19일로 결혼 날짜를 잡고 이미 웨딩촬영까지 마친 상태다. 급작스러운 결혼 발표에는 두 사람 사이의 2세도 한몫했다. 이은혜는 “갑자기 결혼 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결혼 준비 전에 연애 소식을 밝히기 어려웠다. 결혼 날짜를 잡고 말씀드리는 것이다”라며 “저 엄마 된다. 그래서 결혼을 조금 서둘렀다. 결혼은 5월 19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은혜는 “앞으로 갈 길이 가시밭길이어도 기꺼이 함께 가고픈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본인 먹는 건 아껴도 제게 꽃 사줄 돈은 평생 아끼지 않겠다는 말에 어떤 두려움도 떨칠 수 있었다. 둘이 함께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앞날에 예쁜 꽃만 가득 심을 수 있기를. 결국은 우리 가는 길이 꽃길이기를”이라며 노지훈과의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1987년생인 이은혜는 지난 2011년 F1 그리드걸 활동을 시작으로 국내외 모터스포츠 이벤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한 국내 정상급 레이싱모델이다. 축구선수 출신 가수로도 유명한 노지훈은 1990년생. 2010년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주목받고, 2012년 데뷔 앨범 ‘The Next Big Thing’을 발표했다. MBC ‘아육대’에서 뛰어난 축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이은혜SNS, TV리포트 DB(노지훈 이은혜)
연예 [리폿@현장] 블랙넛vs키디비, 첨예한 대립…"성적 비하 의도 無"vs"정신과 치료까지"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힙합가수 블랙넛과 키디비의 2차 공판이 결국 파행으로 끝났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513호 법정에서 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모욕죄로 기소된 블랙넛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고소인이자 증인 출석 요구를 받았던 키디비는 불출석했다. 블랙넛은 1차 공판과 마찬가지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가사에 키디비를 언급하며 성적 대상화한 점, 자신의 SNS에 키디비를 대상으로 성적 행위를 연상케 하는 사진을 올린 점, 공연에서 키디비의 이름을 외치며 손가락 욕을 한 점 등 고소인이 모욕죄와 성폭력에 해당된다고 주장하는 모든 혐의를 일체 부인했다. 블랙넛 "사진은 올렸지만, 모욕 의도 NO" 블랙넛과 함께 등장한 변호인은 “여전히 모든 혐의를 부인한다”라며 블랙넛은 키디비를 모욕할 의도를 가진 적이 없고, 모욕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곡 '투 리얼' 가사에 대해서도 성적 모욕 의도가 없었다고 강조했다.앞서 블랙넛은 자작곡 ‘투 리얼’에서 키디비를 언급하며 성적인 내용을 담았다. 문제가 된 부분은 ‘물론 이번엔 키디비 아냐. 줘도 안 X먹어’ ‘솔직히 난 키디비 사진 보고 XX 봤지’ 등이다. 대중의 관심을 모았던 ‘김치녀’, ‘김치 국물’ 사건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키디비를 김치녀라고 언급한 바 있는 블랙넛은 영어로 된 사과문을 올린 후 그 위에 김치 국물을 떨어뜨린 사진을 SNS에 올리고, 키디비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와 관련해 블랙넛 측은 “김치녀를 위키 미디어에서 검색하고, 김치 국물을 떨어뜨린 행위 자체는 인정한다”면서도 “모욕은 아니다. 모욕하려는 의도가 없었고, 모욕한 적도 없다”라며 적극적으로 무죄를 피력했다. 블랙넛 측은 키디비가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건의 핵심이 피해자가 모욕을 느꼈다고 주장하는데 있는 만큼, 직접적인 진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변호인은 “키디비를 반대 심문할 필요가 있다”라며 “(모욕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가사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을 하였는지, 그렇게 판단한 근거가 무엇인지 키디비에게 직접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키디비는 정신적 피해와 그로 인한 후유증을 이유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키디비 측 변호인은 “참석 의지는 있으나 지금 키디비의 건강 상태가 출석을 할 정도로 좋지 않다. 설득해 보겠다”고 설명했다. 판사는 오는 5월 중순 열리는 3차 공판에는 키디비가 증인으로 참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블랙넛, 키디비 언급 이유 질문에 노코멘트 키디비 측 "정신과 치료 받고 있는 中" 이날 블랙넛은 변호인을 통해서만 입장을 전달했을 뿐 입을 열지 않았다.  공판 종료 후 블랙넛은 “모욕할 의도가 없었다면, 키디비라는 이름을 가사에 언급한 진짜 이유가 뭐냐”라는 TV리포트의 질문에 어떤 답도 하지 않았다. 매니저는 질문을 막으며 "모든 건 재판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변호인 측 역시 “그 질문은 재판에서 다뤄야 할 사항”이라며 말을 아꼈다. 키디비의 변호인 측은 취재진에 키디비의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고소인이 이번 사건으로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 SNS에서 성적인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받는 경우가 많아졌고, 그에 따른 악플로 힘들어 하고 있다”라며 “ 때문에 오늘 증인으로 나오지 못한 것”이라고 키디비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키디비 측은 고소인이 증인으로 출석할 경우 블랙넛과 마주할 가능성이 높고 키디비가 힘들어 하는 사건과 관련된 질문들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기엔 정신적 충격이 커 염려된다고 말했다. 사건 후 줄곧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현재도 관련된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 현재 외부 활동은 거의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키디비 측은 블랙넛의 행위가 묻지마 범죄나 다름 없다고 강조했다. 변호인은 “상대 측에서 피해자(키디비)가 모욕감을 느꼈는지 안 느꼈는지를 얘기하는 데 모욕이라는 것은 특정인의 사회적 평가나 명예를 저해시킬만한 요소가 객관적으로 있었냐도 중요하다"라며 "블랙넛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특정인 키디비를 가리켜 여러 가지 적절치 못한 표현을 썼고 성적 대상화했다. 이건 거의 묻지마 범죄나 다름 없는 것”이라며 강력히 맞설 것을 예고했다. 이처럼 블랙넛, 키디비는 서로의 입장을 고수하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블랙넛 측이 키디비의 증인 출석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키디비가 직접 공판에 참석해 피해와 관련된 진술을 할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3차 공판은 오는 5월 17일 2시 진행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살림남2' 4주 만에 자체최고시청률 '7.8%'…水 예능 1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살림남2’가 자체최고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하며 공감예능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시청률이 7.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7주 연속 동시간대 및 5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 지난달 21일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한 이후 4주만에 또다시 시청률을 경신, 향후 추세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는 김승현 가족이 작은 아버지 밭으로 감자를 심으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의 아버지는 봄나들이 이야기를 꺼내며 양평으로 가자고 했고 어머니는 급격히 굳어진 표정으로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제일 싫은 게 명절, 제사 또 감자 심으러 가자는 것이다”라며 해마다 가면 농사일은 물론 식구들 식사까지 챙겨야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감자 심는 당일, 김승현의 어머니는 아침 일찍 음식을 준비해 갔지만 도착해 보니 며느리 중 참석한 것은 김승현의 어머니 혼자 였고 어머니의 불만은 더욱 커졌다. 평소 허리가 좋지 않은 탓에 밭에서 일을 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지만 어머니는 열심히 감자 심는 것을 도왔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어머니를 배려해 주지 않았고 아버지와 아들 김승현 역시 끝까지 어머니의 고됨을 몰라줬다. 일이 끝나고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어머니의 몫이었다. 홀로 음식을 준비하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김승현이 나섰지만 어머니는 꼴도 보기 싫다는 듯 “김씨들한테 가”라며 소리쳤다. 김승현은 두 삼촌들에게 어머니의 속상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얘기하며 용돈을 건넸다. 삼촌들은 김승현의 속내를 바로 눈치챘고 어머니의 마음을 잘 풀어주겠다고 했다. 삼촌들은 음식이 늦었다고 타박하는 아버지를 향해 “국수가 얼마나 시간 걸리고 힘든데요”, “나 배 안 고파”라 하는 등 어머니 편을 드는가 하면, 음식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머니는 삼촌들의 칭찬에 금방 마음이 풀린 듯 웃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환갑을 앞둔 동생을 여전히 어린 동생 대하듯 꾸짖는 김승현 아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큰 형님 말을 끊는다거나, 형님들 앞에서 큰 소리를 친 것에 대해 “내가 그렇게 가르쳤냐”며 사과하라고 하는가 하면 자신이 이야기 하는데 음식을 가져간다며 발끈했다. 그럼에도 김승현의 작은 아버지는 “나도 내일 모래면 환갑인데 순간적으로 서운하죠”라면서도 “형님의 말씀이니까 수긍할 수 밖에 없습니다”라며 형제간 깊은 우애를 보여주기도. ‘살림'의 사전적 의미는 '한 집안을 이루어 살아가는 일’로, 한 가정과 집안을 온전히 만들어가는 스타 출연진들의 모습을 통해 살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연예 ‘나저씨’ 이선균, 이지은 살인죄 감싸 안았다 “장기용 응징”[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선균이 이지은의 비밀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에선 동훈(이선균)이 지안(이지은)을 위해 광일(장기용)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훈이 뇌물 소동 당시 건물 관리인을 찾은 가운데 그 시각 지안은 윤희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윤희는 “왜 준영이 배신했니?”라고 대놓고 물었다. 지안은 “인간이 너무 쓰레기라. 그 남자는 쓰레기고 박동훈은 안 됐고”라고 답했다.  윤희는 또 동훈이 상무후보에 오른 이상 사내 암투는 피할 수 없다며 “넌 빠져”라고 명령했다.  다시 살 생각이냐는 지안의 비아냥거림에 윤희는 “같이 살든 말든 그딴 거 상관 말고 사라져. 불쾌해. 내 치부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불쾌하고 그런 네가 동훈 씨랑 한 회사에 있다는 것도 불쾌해. 네가 하는 짓이 무식하고 무서워”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지안은 “겁나는구나. 내가 박동훈한테 다가갈까 봐. 아줌마, 용쓰지 마요. 박동훈 다 알아. 다 안다고. 아줌마, 도준영이랑 바람피운 거”라고 일갈, 윤희를 당황케 했다.  한편 동훈은 관리인을 통해 지안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됐다. 빚쟁이에 쫓겨 졸업식에서조차 혼자일 수밖에 없었던 사정. 관리인은 그때부터 지안을 챙겼다.  문제는 가족들이 떠나고 상속포기 개념을 몰랐던 지안이 그 빚을 떠안았다는 것. 관리인은 “갚아도, 갚아도 끝이 없는 돈이었어요. 그 중 광일이 아버지 돈이 제일 많았고 정말 징글징글하게 못 살게 굴었어요. 만날 노인을 패니 그 놈이 시키는 건 다하는 수밖에. 지안이 나쁜 짓 한 거 알고 노인네 쓰러지고 다신 나쁜 짓 안 하겠다면서 뼈가 부서져라 일만 했어요”라며 거듭 지안의 아픔을 전했다.  이에 동훈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 나아가 동훈은 광일이 대를 이어 지안을 괴롭히고 있음을 알고 그를 만났다. 대신 지안의 빚을 갚아주려고 한 것. 상황은 주먹다짐으로 이어졌고, 지안의 살인을 폭로하는 광일과 그런 지안의 허물까지 감싸 안는 동훈의 모습이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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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뮤직@리폿] 방시혁의 성공기운, 아이즈가 이어갈까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보컬그룹을 키우고, 댄스그룹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보이밴드에 도전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방탄 아빠’ 그 방시혁이. 보이밴드 아이즈(IZ)가 오는 5월 1일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정신 없다. 데뷔 후 가장 들뜬 상태기도 하다. 새 앨범 작업을 방시혁 프로듀서와 함께 하기 때문. 지난 10년 간 방시혁 프로듀서는 직접 길러낸 그룹 에이트, 2AM, 방탄소년단에게 집중했다. 보컬에 치중했던 그룹, 퍼포먼스에 주력한 아이돌 그룹이었다. 성큼성큼 커진 성과로 방시혁 프로듀서의 자신감도 함께 상승했겠다.  그런 방시혁이 2018년 이전에 해본적 없는 밴드그룹 프로듀싱을 맡는다. 아이즈는 지난해 데뷔한 보이밴드로 ‘홍진영 남동생’으로 불리는 중이다. 홍진영과 같은 소속사 외에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프로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다행이라면 180cm 이상의 훤칠한 키와 멤버 전원 센터가 될 수 있는 외모를 지녔다. 데뷔 전 100회 이상 버스킹으로 실력을 키웠다. SBS ‘판타스틱 듀오’ 출신 메인 보컬이 밴드 중심을 잡는다. 보컬과 악기 연주가 가능한 덕에 아이즈는 지난해 11월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데뷔 3개월 만에 올린 무대라 멤버들은 발표곡 보다 많은 수의 커버곡으로 레퍼토리를 채웠다. 그 역시 아이즈에겐 기회였다. 당시 아이즈는 2AM의 ‘죽어도 못보내’ 커버무대를 꾸몄다. 해당 공연은 아이즈와 방시혁 프로듀서의 만남을 가능케 했다. 비록 영상으로 접한 무대지만, 방시혁은 아이즈 버전의 ‘죽어도 못보내’에 큰 감동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시혁은 별도의 무대 없이 커버 영상만으로 아이즈와 작업을 흔쾌히 수락한 상황. 현재로써 밴드 아이즈와 방시혁 프로듀서의 교집합은 딱히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즈도 아이돌 성향을 지닌 밴드고,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을 전세계의 아이돌로 만들었다. 그래서 5월 1일 아이즈 X 방시혁의 완성품이 기다려진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빅히트, 뮤직K 엔터테인먼트
연예 [단독인터뷰] 박영선 "이혼은 주홍글씨, 밝게 자라준 아들 고마워"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앙드레김에게 사랑받으며 모델계는 물론 영화와 광고까지 섭렵한 스타. 모델 박영선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무려 15년 만의 컴백. 그녀의 솔직한 인생 이야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영선이 방송 출연 소감을 비롯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전했다. 9일 박영선은 TV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마이웨이' 출연 전에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PD님께 감사드린다. 너무나 편집을 잘 해주셨다"고 방송 시청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인복이 참 많다. 방송 후에 '너 혼자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1987년 어린 나이로 모델로 데뷔해 각종 CF와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은 박영선. 지난 8일 방송에서는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단발 헤어스타일로 기품과 성숙미를 뽐낸 박영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영선은 "머리도 자르고 나니 이제 중년 느낌이 나지 않느냐. 나이가 있으니까 20대처럼 팔랑팔랑 할 순 없겠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미국에 두고온 아들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박영선의 모습이었다. 박영선은 1999년 돌연 미국 유학을 떠나 그곳에서 만난 한국계 미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식을 올리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결국 3년간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이혼했다. "이 세상 태어나 가장 잘한 게 아이 낳은 일과 내가 엄마가 된 것"이라고 밝힌 그녀는 결국 눈물을 훔치며 인터뷰를 중단하기도 했다. 박영선은 "이혼은 어쩔 수 없는 나의 주홍글씨다. 지금도 애 얘기만 하면 가슴 속에 돌덩이가 얹어져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현재 중학생인 박영선의 아들. 연락도 자주 하는 사이다. 박영선은 "친구 좋아하고 학교 생활 잘 하고 밝게 자라줘 고맙고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박영선이 '마이웨이' 출연을 고민했던 이유는 자신이 한물 간 스타로 여겨질까봐였다.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 복귀를 알렸고, 다시 패션쇼 무대에 오르면서 큰 날개짓을 준비하는 그녀다. 박영선은 "배우로서도 모델로서도 활동할 계획이다. 일을 많이 하고 싶다. 작은 일을 해도 재밌고 신이 난다"며 "연예인들은 대중의 사랑을 먹고 일하는 사람들이니까 많은 사랑과 응원 주시길 바란다. 저는 제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연예 [단독] "3년째 당당 열애" 윤현민♥백진희, 손 꼭 잡고 연극 데이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연예계 공개 열애 커플 윤현민과 백진희가 각자의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며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9일 오후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선 연극 '리차드 3세'가 공연 중이다. 윤현민은 지난해 KBS2 '마녀의 법정'에서 호흡한 배우 김여진을 응원하기 위해 찾았다. '마녀의 법정' 여주인공 정려원도 있었다.  윤현민은 여자친구인 백진희와 함께했다. 김여진 정려원 등 지인들에게 백진희를 소개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리차드 3세'를 관람한 후 자리를 떠났다. 손을 꼭 잡은 두 사람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다는 전언이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6년 4월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당시 이들의 열애는 지지를 받지 못 했다. 앞선 열애설을 두 번 부인한 뒤 마지못해 인정한 느낌이었기 때문.  그러나 열애 인정 후엔,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고 당당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이다. 미국 동반 여행을 즐기며 SNS에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각자의 인터뷰에서도 연인에 대한 언급을 꺼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감형 커플로 진화했다.  윤현민은 지난해 '마녀의 법정'이 작품성과 시청률 모든 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며 배우로도 주목받았다. 백진희 역시 최근 '저글러스'의 호평으로 새해를 활짝 열었다. 열애와 무관하게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커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차드 3세'는 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오르는 연극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정웅인 김여진 등이 전 배우가 원캐스트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윤현민 백진희 커플이 관람한 '리차드 3세' 9일 공연은 류승완 감독, 백상훈 KBS PD,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하늬 등 유명인들이 관람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윤현민 백진희)
연예 [리폿@이슈] 티격태격, 알콩달콩…6년째 사랑하는 윤계상♥이하늬 [TV리포트=김예나 기자] 6년째 사랑하는 커플은 달랐다. 사소하게 티격태격하더니 다시 알콩달콩 애정을 확인했다. 윤계상과 이하늬가 그랬다.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일본 삿포로 여행을 떠난 로맨틱한 커플. 윤계상과 이하늬는 열애를 공개한 후 부러움을 사는 커플이다. 첫 열애 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된 후 커플은 함께 나서지 않았다. 동일한 행사에 참석해도 둘은 따로 움직였다. 커플화보나 광고 촬영도 아직 없다. 그랬던 두 사람이 지난 12일 TV리포트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다. 공식 일정이 아닌, 지극히 사적인 여행이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일본 삿포로 여행을 계획했다. 여행 떠나는 날, 인천공항에는 두 사람만 동행했다. 출발시각 오전 8시에 맞춰 모습을 드러낸 윤계상과 이하늬는 안경,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했다. 외투로 몸을 감쌌지만, 커플의 비주얼은 눈에 띄었다. 간간히 두 사람을 알아보고 인사하는 이들에게 화답하기도 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직접 출국 수속을 밟았다. 이 과정에서 수하물 위탁 불가 물품이 발견돼 커플은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출국장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기상악화 탓에 출발시각이 2시간 지연되자 각자 휴식을 즐겼다. 오전 10시께 비행기에 탑승한 윤계상과 이하늬는 비즈니스석에 나란히 앉았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둘의 좌석은 붙어있었다. 탑승 후 이하늬는 잠을 청했고, 윤계상은 영화를 감상했다. 기내식을 먹은 후 커플은 함께 기념 셀카도 찍었다. 비행기는 낮 12시께 일본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했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기내를 빠져나갔다. 현지 날씨를 고려해 외투를 하나 더 껴입은 이하늬는 여느 때보다 훨씬 편안해보였다. 윤계상은 그런 이하늬를 챙겼다. 수하물을 찾은 두 사람은 숙소를 향해 떠났다. 2013년 열애를 처음 인정한 후 윤계상과 이하늬는 현재까지 사랑을 지켜내고 있다. 그 사이 결별설과 결혼설이 연거푸 제기됐다. 하지만 둘은 각자의 커리어 쌓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2018년 2월,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보낸 윤계상 이하늬 커플의 결혼발표가 머지 않았음을 짐작케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단독] 엠블랙 지오♥최예슬, 열애 중…아이돌x배우 커플 탄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이돌,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그 주인공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엠블랙 지오, 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약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지오는 최예슬의 가족들과도 자주 어울리는 사이. 지오는 여자친구 최예슬은 물론, 그의 부모님과 동생까지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예슬도 그런 지오의 모습에 더욱 큰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특히 엠블랙 지오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여자친구 최예슬과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는 물론, 지난 11월 초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며 애정을 확인했다. 크리스마스도 물론 함께했다. 듬직한 남자친구, 애교 많은 여자친구. 주위에서 바라본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한 커플 그 자체다. 엠블랙 멤버로 사랑을 받은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지오가 사랑에 빠진 배우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단독] 서인국♥박보람, 1년 6개월째 열애 中 '7살 연상연하 커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과 가수 박보람(23)이 목하 열애 중이다. 취재 결과 서인국, 박보람은 1년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7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인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험난한 연예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TV리포트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함께 다니지는 않았지만, 각기 다른 동선에서 출발, 아지트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박보람이 해외 일정이 있는 후에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사랑을 확인했다.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이었다. 서인국은 어린 연인을 배려하는 매너가 몸에 배어있었고, 박보람은 그런 남자친구를 의지하며 따랐다. 두 사람은 연인이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이기도 하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의지하는 이가 바로 연인이다. 박보람은 지난 10월 어머니를 잃었다. 2010년 부친상에 이어 모친상을 당한 것. 부모를 잃은 박보람의 슬픔은 컸다. 서인국은 힘들어하는 연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박보람 역시 서인국이 힘든 일을 겪을 때,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박보람을 향한 서인국의 행동을 보면 진심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자신도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연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더라. '보람이도 힘든데 내가 힘든 티를 내면 안될 것 같다'는 기특한 얘기를 하기도 했다. 박보람에게 전화가 오면 망설임 없이 바로받는 잡힌 남자친구이기도하다"라며 "사람들이 열애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38사기동대', '쇼핑왕루이'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 출신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단숨에 데뷔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서인국, 박보람(DB)
연예 [단독] "국가대표 부부 탄생"…'유도' 이원희, '탁구' 윤지혜와 결혼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전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가 얼짱 탁구선수로 활약했던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원희와 윤지혜는 오는 2월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03년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현역시절에도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낸 사이다. 그러다 지난 2년간 부쩍 가까워졌으며 만남의 횟수가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인 만큼 편한 친구 같은 느낌 두 사람. 특히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이 있는 이원희 옆에서 윤지혜가 많은 힘이 되어줬다는 전언이다.이원희와 윤지혜는 최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도 마쳤다. 한편 이원희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유도 73kg 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유도 간판으로 활약했다. 2006년 리스본 월드컵 국제 남자 유도대회, 도하 아시안게임 유도 대회 등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 용인대학교 교수직을 맡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골프선수 김미현과 결혼했으며 2012년 이혼했다. 윤지혜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현재 초등학교에서 탁구 코치로 활동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인터뷰] 김형인 "9세 연하女와 결혼, 악플 속상해…혼전임신NO"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그런 거야~ 결혼하는 거야" 2004년과 2005년, SBS 공개코미디 '웃찾사'의 황금기입니다. 그 시대를 이끈 코미디언들을 기억하시나요? 그 중 한 명이 결혼합니다. 윤택의 권투 코치, 혹은 '그런 거야'를 하는 군인으로 웃음을 주던 그때 그 사람. 바로 김형인입니다. 어느새 마흔 살이 된 그는 오는 3월 17일 품절남이 됩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 원파인데이스튜디오에서 웨딩 화보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김형인의 입이 귀에 걸려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합니다. 9살 연하 미모의 아내를 얻었으니 당연한 일일까요?  김형인(40)과 최미예(31) 씨는 '개그를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로 통했고, 연인이 됐습니다. 이들의 러브 스토리는 개그처럼 재밌습니다. 김형인과 최 씨는 서로 "땡잡았다"면서 티격태격 농담을 합니다. 그러다가 김형인이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면서 사랑싸움에서 져줍니다. 유시진 대위 못지않은 사랑꾼이네요.  Q. 결혼이 이제 두 달 남았네요. 기분이 어떤가요? 김형인 "김민기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제 결혼 소식을 기사로 알렸어요. 청첩장이 나오면 지인들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결혼하는 거 기사로 알아야 하냐'고 욕을 엄청 먹었어요. 지금도 실감이 전혀 안 나요. 오늘도 웨딩 촬영해서 신기하기는 한데, 잘 모르겠어요. 축가, 주례도 아직 안 정했어요. 사회는 누구겠어요. 윤택 형이죠." Q. 개그맨 후배가 소개팅해줘서 만난 것으로 아는데, 두 분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요. 김형인 "도광록이라고 14기 후배가 소개해줬어요. 그 친구가 빌린 돈이 있었는데 돈 갚을 능력도 안되는 것 같길래 소개팅이나 시켜달라 했거든요. 3명의 후보를 보여줬어요. 지금 여자친구 키가 제일 크더라고요. 그래서 이 친구를 만난다고 했죠." 최미예 "대학교 때 개그 동아리였거든요. (도광록은) 학교 선배였죠. 개그우먼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대학교 시절 인맥을 넓히고 싶어서 재미 삼아 활동했어요."  Q. 그래서 첫 만남은 어땠나요? 김형인 "개그맨이라고 생각하면 가볍게 생각할까 봐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사업가라고 소개해달라고 했죠. 연애를 한동안 안 하다가 여름에 추억 쌓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잊지 말자 6·25'를 떠올리며, 6월 25일에 만났죠. 그날 3차까지 갔어요. 그때 술을 또 시키더라고요. 저를 마음에 들어 한다는 것을 느꼈죠." 최미예 "원래 술을 잘 안 마시는데 그날 마신 거예요.(웃음) 저는 첫 만남을 잊지 못해요. 오빠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차에서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건방져, 인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이동하면서 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키 때문이었던 거죠.(웃음)" Q. 결혼을 결심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김형인 "이 친구가 요리를 되게 잘해줘요. 객지 생활한 지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집에서 하는 밥이 얼마나 맛있겠어요. 그래서 얘가 해주는 밥을 먹으면서 결혼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기를 보고 있었어요. 제가 40이 되고, 여자친구도 30이 넘으니까 빨리 결혼하라 하시더라고요. 부모님들이 시골 출신이라서 큰일 나는 줄 알아요." 최미예 "저희 엄마가 이상하게 처음 봤을 때부터 오빠를 귀엽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아빠는 나이 차이 때문에 마음을 닫았는데 오빠가 정말 잘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오히려 이제는 아빠가 더 좋아해 주고 빨리 결혼하라고 해요." Q.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요? 김형인 "아직 못 했어요. 사람들이 많은 데서 하는 것도 싫고, 보는 것도 싫어요. 프러포즈를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중요하잖아요.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미예 "기다리고 있어요. 언젠가 결혼 전에는 하겠죠." Q. 2세 계획과 결혼 후 활동 계획이 궁금해요. 김형인 "혼전 임신이라고 많이들 오해하는데 절대 아니에요. 신혼을 즐기고 싶어요. 결혼하고 각방 쓸 거예요.(농담) 결혼하면, 책임감이 2배 이상 생기니깐, 행동도 하나하나 신경 써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각자 할 일하면서 예쁘게 살 생각입니다. 홍준표 의원 말을 반대로 응용해서 '설거지는 남자가 하는 거다'를 기조로요.  방송 활동도 계속해야죠. 결혼과 관계없이 코미디를 하고 싶어요. 저희가 코미디로 만났잖아요. 요즘 못 보여주고 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이제 유부남을 웃기는 코너를 하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김형인 "저는 많이 당해봐서 웬만한 악플에 코웃음을 안 쳐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처음 겪는 일이잖아요. 이 친구도 말은 안 하지만 상처받아요. 악플 달면 IP 쫓아갈 겁니다. '축하해요'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그리고 3월 17일 오후 3시 뉴힐탑호텔에서 결혼하는데, '기사 보고 왔어요'하면 식권을 드리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봉드,원파인데이스튜디오
연예 [단독] 천상지희 린아♥'돈꽃' 장승조, 결혼 3년 만 임신 "겹경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뮤지컬배우 린아와 장승조가 부모가 된다. 결혼 3년 만에 생긴 복덩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린아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주위에 알리기 조심스러워하고 있지만, 첫 아이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아와 장승조 부부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인연을 키웠고 2014년 11월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톱뮤지컬 배우 커플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조용히, 묵묵히 서로를 응원해오며 '모범 부부'의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훈장 오순남', '돈꽃'에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장승조. 지난해 MBC 연기대상 주말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당시 "사랑하는 아내, 자기야, 나 상받았다"라고 린아를 언급,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걸그룹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한 린아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쉬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할 정도로 업계에선 최고 주가를 달리는 실력파 배우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린아, 장승조 부부. 두 사람의 희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린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이현♥' 유하나 "친구→연인으로..4년열애 끝 결혼해요"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유하나가 그룹 오션 출신 이현과 결혼한다.  유하나는 15일 오후 TV리포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현이와는 뮤지컬을 통해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우연한 계기에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연애는 4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1980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이현과 유하나는 2011년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세월 서로를 응원해주는 동료에서 4년 전 연인이 됐고, 오는 2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하나는 "둘 다 결혼 적령기를 지났고, 오랜 연인이다 보니 특별한 프러포즈는 없었다. 지난해 가을께 현이가 '결혼하자'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2세에 대해서는 "주시는대로, 되는대로 갖고 싶다. 아직 구체적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현은 2001년 그룹 오션 출신으로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유하나는 뮤지컬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올 댓 재즈' 등으로 사랑받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오후 2시 서초역 더바인 라온홀에서 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지는 발리, 신접살림은 서울 대학로에 차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정아♥정창영 "결혼, 아직 실감 안나요…2세는 최대한 빨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직 실감이 안 나요." 새로운 시작을 하는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 선수입니다. TV리포트는 지난 11일 청담동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아, 정창영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습니다.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우월한 비주얼의 커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으니 비주얼이 정점을 찍었습니다. 촬영 내내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꾼' 커플임을 인증한 두 사람.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신랑, 신부 모두 녹다운이 된다는 웨딩 촬영?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만개 미소 발사네요. 바쁜 촬영이지만, 잠깐 시간을 내준 정아, 정창영 커플. TV리포트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Q. 소감이 어떤가요? 정아 : 촬영을 많이 해봐서 어떤 다른 느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신랑과는 처음 찍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실감이 나요. 정창영 : 색다른 경험이니까 기분이 좋아요. 둘만의 시간도 있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아요. Q. 드레스 입은 정아 씨 보니까 어때요? 정창영 : 워낙 예쁜데 드레스까지 입으니까 더 예쁘죠. 하하. Q. 동료들이 많이 참석했어요. 정아 : 달샤벳과 소나무 의진은 제가 '더유닛' 프로그램 스타일리스트 하고 있어요. 원래 친했는데 스타일링을 하면서 더 친해졌죠. (한)혜린이도 일일드라마 스타일링을 해주고 있어요. 시간을 빼서 일부러 촬영에 함께해준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애프터스쿨 친구들은 항상 시간 되면 도와주러 오고요. 제가 뭘 한다고 하면 이렇게 다 도와주고 정말 감사해요. Q. 어떤 남편이 되고 싶나요. 정창영 : 좋은 남편이자 좋은 친구요. 옆에서 잘 챙겨주고 싶고요. 여자친구(정아)가 제가 운동선수다 보니까 내조를 많이 해주고 배려를 해줘요. 그런 모습들이 정말 고마워요. 제가 더 잘해야죠. Q. 정아 씨는 내조의 여왕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정아 : 아직 한참 남았어요. 이제 시작이에요. 하하. Q. 웨딩 촬영 현장에 예비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정아 : 어머니와 예비 형님, 아버님이 절 잘 챙겨주시고 좋으세요. 새로운 가족이 생긴 느낌이에요. 만점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시부모님께서 운동을 하셔서 무뚝뚝한 면이 있으신데 제가 뭐만 하면 웃어주세요. 그 자체로도 정말 행복해요. 정창영 : 부모님이 정아를 굉장히 예뻐하고 좋아해요. 저보다 정아를 더 좋아하고 챙기세요. Q. 방송 동반 출연 계획은 없나요? 섭외가 쏟아질 것 같아요. 정아 : 남자친구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정창영 : 사실 운동하는 데 피해가 될까 봐 좋아하지 않아요. 운동만 열심히 하고 싶어요. Q. 2세 계획은 세우셨나요? 정창영&정아 : 최대한 빨리 갖고 싶어요. 두 명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들, 딸 모두 행복할 것 같지만요.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 봉드, 더써드마인드스튜디오
연예 [단독 인터뷰] '결혼' 박재현 "16살 연하 피앙세, 속 깊어 끌렸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비신부)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깊어서 끌렸죠."  내년 3월 '품절남'이 되는 배우 박재현. 예비신부는 무려 16살 어린 평범한 직장인이다.  박재현은 예비신부 한모 씨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 교제 기간은 6개월, 나이 차이나 짧은 교제 기간에 우려 섞인 반응도 있지만, 박재현은 한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나이는 어리지만 요즘 젊은 친구 같지 않았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에 선발로 입상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시대'로 얼굴을 알렸다. 박재현의 히트작은 단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다.  15년 넘게 방송 중인 '서프라이즈'에서 박재현은 13년째 주연을 맡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의 장수 주연 비결을 묻자 그는 "제작진이 찾아줘서 하고 있다"며 겸손을 보인다.  현재는 채널A '천일야사'에도 고정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박재현.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찾아주는 곳마다 가서 연기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2세 계획을 물었다. 박재현은 "두 명 정도는 갖고 싶다"며 쑥스럽게 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박재현
연예 [단독] ‘감빵생활’ 박해수, 연인 임강희와 3년 열애 마침표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박해수(36)가 연인 임강희(36)와 결별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수와 임강희는 결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별한 사실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박해수가 공연을 넘어 브라운관에까지 진출하면서 만남을 자주 갖지 못했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 임강희 역시 ‘주홍글씨, ’광화문 연가‘ 등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만남이 소원했다. 박해수는 이별의 아픔에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오랜 연인이었던 만큼 실연의 아픔도 크지만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 박해수와 임강희는 2013년 ‘더 코러스-오이디푸스’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3년여간 만남을 이어왔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고,  주변에도 이를 밝히며 공개 열애를 했지만 결국 남남이 됐다.   박해수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등에서 활약하며 공연계 스타로 자리 잡았다. 작년에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해 ‘이지란’ 역을 맡으며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도 치렀다.  임강희는 뮤지컬계 전도연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티켓파워’의 여제로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블랙메리포핀스’, ‘김종욱 찾기’ 등을 흥행시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박해수, 임강희(오른쪽부터)
연예 [단독] '리틀 송혜교' 한지우, 3살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11월 결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리틀 송혜교' '청순 베이글녀'로 유명세를 탄 배우 한지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9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한지우는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으로, 상당한 훈남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여 동안 교제한 끝에 결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한지우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올릴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고등학생 때 중국에서 유학한 해외파.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2010년 KBS 8부작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한지우는 같은 해 MBC 예능 '뜨거운 형제'에서 송혜교와 유이를 닮은 아바타 소개팅녀로 등장,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밖에 '반짝반짝 빛나는' '계백' '지성이면 감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이름없는 여자'에도 출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지우는 결혼식을 올린 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이다. 한지우는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