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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암살' 평일에도 40만씩..천만돌파 설레발 아니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이 거침 없는 흥행질주를 펼치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은 28일 40만1133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암살'의 누적 관객수는 419만6013명으로 집계됐다. 개봉 첫날인 지난 22일 47만7600명을 불러모으며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암살'은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개봉 5일째 3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월요일인 지난 27일에는 하루 동안 42만4730명을 끌어모으며 개봉 7일째 400만 고지를 점령했다. 이는 천만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같은 속도이며, '도둑들', '괴물'보다는 하루 빠르다. '암살'의 천만 돌파 여부에 벌써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이유다. 개봉 2주차 평일에도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암살'의 흥행 기록에 충무로 안팎의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암살' 포스터
연예 원더걸스, 정규 3집 트랙리스트 공개…멤버 전원 작사·작곡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원더걸스가 정규 3집 앨범 ‘REBOOT’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JYP 공식 SNS(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8월 3일(월) 공개되는 정규 3집 앨범 ‘REBOOT’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의 이미지 속 멤버들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어, 멤버들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빨간색 립, 다크한 아이메이크업은 섹시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총 12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선 타이틀곡 ‘I Feel You’를 제외한 전 수록 곡을 원더걸스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이 작사-작곡의 참여한 ‘Baby Don’t Play’, ‘Candle’, ‘Rewind’, ‘Loved’, ‘John Doe’, ‘One Black Night’, ‘Back’, ‘OPPA (오빠)’, ‘사랑이 떠나려 할 때’, ‘없어 (GONE)’, ‘이 순간’ 는 그녀들만의 개성과 음악 스타일이 느껴지는 80년대 retro pop, retro dance, slow jam 등 다양한 장르의 11곡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깜짝 공개된 13번 트랙은 원더걸스 멤버들의 목소리가 담긴 ‘토크 트랙’으로 오직 CD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7일 공개된 단체 티저 이미지에서 원더걸스는 섹시한 4인조 밴드 여신으로 변신, 도도한 표정과 강렬한 눈빛으로 장면을 연출했다. 흡입력 있는 콘셉트로 인기몰이에 나선 원더걸스의 과감한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8월 3일(월) 정오 'REBOOT'음원 공개 및 오후 8시 '쇼 케이스'를 통해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가진다. 이날 진행되는 ‘쇼 케이스’는 현재 네이버를 통해 현장 참석 응모 중이며, 본 공연은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 '라스' 정창욱, "민머리 이유? 음식에 머리카락 나올까봐"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정창욱 셰프가 출연해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29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정창욱, 강예빈, 허각, 배수정이 출연하는 ‘묻지마 과거’ 특집이 진행된다. 민머리에 흰색 골무모자를 쓴 정창욱은 머리를 밀게 된 사연을 밝히기 시작했다. 그는 “한국에 왔는데 머리가 다 길더라고요. 그러다가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온 거에요”라면서 “그래가지고 제가 3mm로 밀고 갔어요. 나부터 잘라야겠다 (싶어서)”라며 머리를 밀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정창욱은 “되게 편해요. 해보세요~ 오늘도 녹화한다고 깨끗이 밀고 왔어요”라며 개구진 웃음을 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정창욱은 MC 규현을 향한 팬심을 폭발시키는 뜻밖의 면모를 보였다. 정창욱은 “규씨 (저희 레스토랑) 오셨으면 좋겠어요”라며 규현을 초대를 하는가 하면, “팬이에요~ 이따 사진 찍을 거에요”라며 순수한 팬심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는 정창욱의 과거직업과 함께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방출되는가 하면, 오늘날 셰프 정창욱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귀를 기울이게 만들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연예 유승우, 오늘 정오 신곡 '예뻐서' 공개…긱스 릴보이 지원사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유승우가 긱스 릴보이가 지원사격한 세번째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다. 29일 유승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승우가 이날 정오 신곡 '예뻐서 (Feat. 루이 Of 긱스)'를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유승우의 세 번째 싱글앨범 'BEAUTIRUL(뷰티풀)' 타이틀곡 '예뻐서 (Feat. 루이 Of 긱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후 첫 발표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히트 작곡가 김도훈과 작사가 김이나가 의기투합한 ' 예뻐서'는 갓 스무살이 된 유승우에게서 찾은 이미지 그대로를 표현하고자 했다. '우리 시랑이 시작된 날, 수줍게 멈추는 모든 순간 이게 사랑인가봐'라며 수줍어 하다가도 '내 눈으로 본 모든 것 중에 니가 제일 예쁘다'고 대범하게 고백할 줄 아는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긱스(Geeks) 래퍼 루이가 참여, 감성적 랩핑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매드클라운 ‘견딜만해’, 소유x어반자카파 ‘틈’, 케이윌 '꽃이 핀다’를 연출한 비숍 감독이 맡았다. 유승우, 보이프렌드 정민, 몬스타엑스 기현, 여자친구 은하가 청춘의 사랑을 연기했다. 또한 최근 기리보이, B1A4, 브라더수, 앤덥, 바스코, 써니힐, 울랄라세션 등에 참여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무서운 신예 프로듀서 구름이가 유승우와 함께 작업한 '그 밤 사이'는 이별 후 오랜 시간동안 상대를 잊지 못하는 감정을 밤에 비유한 곡. 심플한 비트 위에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유승우의 한층 깊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유승우는 29일 오전 11시 압구정동 엠아카데미 '엠콘서트홀'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 컴백에 돌입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예 조여정, 이국적 분위기 화보…영화 한 장면처럼 [TV리포트=황지영 기자] 배우 조여정이 존 포드의 ‘서부극’에 주인공 뺨치는 이국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조여정은 2014년 델타항공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시애틀, 알래스카 등 미국 곳곳을 다니면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말에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와 함께 미국 유타 주 모뉴먼트밸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화보를 완성했다. ​영화감독 존 포드의 ‘서부극’을 비롯해 ‘백 투더 퓨쳐’, ‘인디아나 존스’, ‘포레스트 검프’ 등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했던 모뉴먼트밸리는 미 대륙의 원주민인 인디언 부족 중에서도 가장 마지막까지 백인들에게 저항했던 부족인 나바호족이 거주하는 땅이다. 거대한 뷰트(사암의 침식으로 생긴 첨탑 모양의 바위산)와 메사(꼭대기가 평탄하고 주위가 급경사를 이루는 탁자 모양의 작은 고원)가 존재하는 신비로운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조여정의 화보들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것 같다. 와일드한 웨스턴 스타일로 무장한 조여정은 존 포드의 영화 촬영 장소였던 ‘존 포드 포인트’에서 아름다운 절벽을 배경으로 ‘서부극’의 주인공처럼 말과 함께 촬영에 임했다. 또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엔딩 신에서 톰 행크스가 달리던 ‘포레스트 검프 로드’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여느 화보에서도 볼 수 없었던 배경과 조여정의 만남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섭씨 40도에 붉은 땅이 녹아 내릴 듯한 무더운 날씨와 타이트한 일정이었지만 조여정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유타 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그녀는 윌슨 아치에서 요가를 하기도 하고 이른 아침 모뉴먼트밸리에 해가 뜨는 것을 감상하며 조깅을 하는 등 평소와 같이 틈틈이 운동을 즐기며 활기를 불어넣었고, 덕분에 더욱 완성도 높은 화보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조여정은 “해보지 않은 캐릭터에 대한 욕심이 있다. 한 번도 안 해본 거, 겹치지 않는 캐릭터면 도전해보고 싶다”며 “대본을 보면 나와 꼭 일치하지 않더라도, 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 그러면 주저하지 않는다. 결과에는 별로 연연하지 않는다. 못한 것에 대해서 감추고 싶지도 않다. 못했으면 인정한다. 대신 다음에 잘하면 된다”라고 긍정적인 연기관을 밝혔다. ​조여정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과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화보는 ‘더 트래블러’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더 트래블러
연예 '밤선비' 이유비, 여인의 자태 '남장 벗는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이유비가 남장을 벗고 여인으로 거듭난다.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극본, 이성준 연출) 측은 28일 조신 낭자로 변신한 조양선(이유비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29일(수) 방송되는 ‘밤선비’ 7회에서 이유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신한 낭자로 변신할 예정이다. 양선은 어렸을 적 크게 앓은 후로 ‘남장’을 해야 오래 산다는 노승의 말을 듣고 남장을 하고 살아온 인물. 공개된 스틸 속 양선은 상투머리 대신 곱게 댕기머리를 땋고, 여인의 한복을 입어 ‘소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조그마한 얼굴과 동그란 눈, 올망졸망한 이목구비가 그가 영락없는 여인임을 인증하는 듯 하다. 또한 약첩을 손에 꼭 쥐고 어딘가를 찾은 양선의 옆 모습이 포착됐고, 이어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 울음을 꾹 참는듯한 양선의 모습까지 공개돼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밤선비’ 7회에서 양선이 여인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된다. 양선은 책쾌를 모조리 잡아들이는 관군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여인으로 변신하고 성열이 있는 화양각으로 향한다. 자신 역시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성열을 걱정하는 양선의 마음이 드러날 예정”이라며 “남장을 벗고 여인으로 변신한 양선의 고운 자태와 그가 왜 눈물을 참고 있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밤선비’는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MBC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해를 품은 달’을 잇는 올 여름 단 하나의 판타지 멜로의 향취를 제대로 풍겨낸 ‘밤선비’는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사진=콘텐츠K
연예 '암살' 1930년대 경성과 상하이는 어떻게 탄생했나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이 1930년대 경성과 상하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덕션 리포트 영상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로케이션 대장정부터 국내 최대 규모 오픈세트 제작, 당시 경성과 상하이의 스타일을 섬세하게 재현해낸 의상, 몰입감 100%의 리얼 액션 등 관객들에게 극강의 볼거리를 선사하는 '암살'의 제작 비하인드를 엿볼 수 있다.  여의도 면적의 약 3분의 2 크기의 상하이 처둔 세트장에서 명치정(명동) 거리와 미츠코시 백화점을 대규모로 재현해낸 것은 물론, 항저우 임시정부와 상하이의 화려한 밤거리를 담아낸 중국 로케이션 촬영은 마치 그 시대로 돌아간 듯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선사한다. '암살'에 최적화된 4100평의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세트 제작으로 암살작전이 펼쳐지는 1933년 경성 서소문 거리 일대를 재현해내 생생한 현장감을 배가시켰다.  철저한 고증에 따라 당시 사용했던 옷감과 당시 의상 제작 방식을 고스란히 활용하고 지역의 현지 스태프들이 제작한 의상을 공수한다는 원칙 하에 생산해낸 4500벌의 의상으로 시대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또, 1930년대 실제 사용되었던 클래식카와 51정의 총기를 이용한 몰입감 100%의 리얼 액션은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이 더해져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400만 관객을 눈앞에 두며 흥행 순항 중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암살' 영상 캡처
연예 '맨 인 블랙' 토미 리 존스, 맷 데이먼 주연 '본' 시리즈 합류 [TV리포트=황긍지 기자] '맨 인 블랙' 시리즈에서 에이전트 K역으로 노익장을 과시한 배우 토미 리 존스가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시리즈에 합류한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토미 리 존스가 '본' 시리즈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본' 시리즈에는 토미 리 존스 외에도 줄리아 스타일스가 합류하며 알리시아 비칸데르도 또한 출연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시놉시스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토미 리 존스는 극 중 CIA 상관 역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 '본' 시리즈 4편은 오는 늦여름 제작에 들어가며 2016년 7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본' 시리즈는 '본 아이덴티티'(2002), '본 슈프리머시'(2004), '본 얼티메이텀'(2007) 등으로 전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한 첩보액션물. 맷 데이먼은 '본' 시리즈 세 편에 출연하며 2·3편에서 그린그래스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토미 리 존스는 배우와 연출을 오가며 할리우드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온 인물. '도망자'(1993), '볼케이노'(1997), '맨 인 블랙'(1997), '실종'(2003), '더 홈즈맨'(2014) 등에 출연했다. 특히 '도망자'를 통해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과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 LA비평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긍지 기자 pride@tvreport.co.kr / 사진=영화 '호프 스프링즈'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