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단독] 허경영, 26살 연하 가수 최사랑과 3년째 열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68)이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26살 연하의 가수 최사랑이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허경영 전 총재와 최사랑은 3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5년 중순 허 전 총재가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허 전 총재와 최사랑은 그해 겨울,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됐다. 두 사람을 끈끈하게 이어준 건 '음악'. 허 전 총재는 '노래하는 정치인'으로 유명하다. 허 전 총재에 대한 최사랑의 선입견을 허문 것 역시 음악이었다.  허경영 전 총재와 최사랑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부산 해운대 등을 함께 여행하기도 했고, 크리스마스에는 남양주에 위치한 자동차 극장에서 여느 연인들처럼 영화를 관람했다. 추석 즈음엔 인사동 스튜디오에 들러 둘만의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지난해 2월, 허경영 전 총재는 부친상을 당한 최사랑과 함께 대전에 위치한 장례식장을 찾아 장지까지 자리를 지키며 사위 노릇을 톡톡히 했다고 한다. 최사랑의 부친이 요양 중이던 병원에선 최사랑 부친을 '허경영 장인'이라 부를 정도로, 허경영과 최사랑은 공공연한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허 전 총재는 지난해 12월 최사랑과 부른 신곡 '국민송'을 발표하며 가수인 연인의 활동을 지지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허 총재는 자신을 따르는 주요 지지층이 여성들이다보니 최사랑의 존재가 알려지는 걸 극도로 신경쓰고 있다고 주변인들이 전했다.  한 측근은 "많은 사람의 지지로 지금의 위치에 오른 만큼, 혹시 연인의 존재가 알려져 지지기반을 잃어버릴 수도 있단 우려 역시 큰 것 같다"며 "많은 지지자가 있지만, 외롭게 살았는데, 이제라도 연인을 인정하고 새로운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귀띔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최사랑 페이스북
연예 ‘하얀거탑’ 김명민, 최악의 위기... 자충수가 된 뇌물[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명민과 이정길의 대립구도가 고조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하얀거탑’에선 차기 외과과장을 되고자 부원장(김창완)에 아부를 펴는 준혁(김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기 외과과장을 두고 준혁과 주완(이정길)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준혁은 보다 큰 권력인 부원장을 공략했다.  수정(임성언)을 통해 부원장의 아내가 미술품 수집에 관심이 있음을 알고는 고가의 그림을 선물로 보낸 것. 이에 부원장의 아내는 기뻐했다.  그러나 부원장의 반응은 달랐다. 선물 받은 그림을 떼곤 준혁을 방으로 호출했다. 기대에 찬 준혁에 부원장은 “자네 이거 무슨 짓인가?”라고 물었다.  장인 민 원장(정한용)의 선물이란 준혁의 설명에도 부원장은 “요즘 세상엔 말이야. 준 놈이나 받은 놈이나 온전치 못해. 게다가 자네는 과장후보잖아. 이런 자리에 그런 선물이라니 누가 봐도 이상하지 않겠어? 이건 선물이 아니라 뇌물인 거지?”라고 꾸짖었다.  부원장은 또 “그런 걸 보냈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자네 의사가운 벗길 수 있다는 걸 아나? 자네 안 되겠어”라는 호통으로 준혁을 경악케 했다. 결국 준혁은 부원장 앞에 무릎을 꿇었다.  한편 준혁을 밀어내고자 차기 외과과장으로 민국(차인표)을 호출, 추천하는 주완의 모습이 한층 고조된 대립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연예 ‘불청’ 악동 이하늘도 센누나 강수지 앞에선 기 못 펴[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악동 이하늘을 기죽게 한 센 언니. 강수지 이야기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청춘들의 대마도 여행기가 공개됐다.  청춘들과 스태프들이 함께하는 초밥파티. 어획량이 작은데 이하늘은 책임감을 느꼈다. 이에 이하늘은 프로 낚시인들을 만나 횟감을 모았고 이번에야 말로 금의환향했다.  횟감 손질 역시 이하늘 몫. 회를 뜨기에 앞서 주변정리를 하는 이하늘의 모습에 강수지는 “하늘 씨 성격이 꼼꼼한가보다. 깔끔하니 좋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70인분 초밥 만들기에는 강문영을 비롯한 청춘들이 손을 보탰다. 이하늘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표현한 노동의 연속. 그럼에도 청춘들은 힘을 모아 70인분의 초밥을 만들어냈고, 스태프들은 환호했다.  청춘들 역시 초밥 파티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화제가 된 건 강수지의 낚시 실력이다. 당당한 무용담을 늘어놓는 강수지에 구본승은 “지금 말하는 게 15년은 낚시 한 사람 같다. 이하늘이 기를 못 편다. 어떻게 반나절 만에 역전이 되나?”라며 웃었다.  강수지는 이날을 계기로 낚시의 매력에 빠졌다며 “손맛이 느껴지더라. 난 내가 돌고래 잡는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진 뒷정리 중 난로를 피우는 과정에서 화재경보기가 울린 가운데 이하늘은 “괜찮다. 연기 때문이다. 걱정하지 말라”며 침착하게 청춘들을 달랬다.  이제 다과 시간. 강수지와 이연수가 맨손으로 사과를 쪼갠 가운데 이하늘은 “여기 엄청나다”라며 경악했다. 반대로 이하늘은 사과를 쪼개는데 실패,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연예 [리폿@스타] "악플, 또 다른 상처"…김준호, 전 부인 감싼 대인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개그맨 김준호(42)가 이혼한 가운데,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2일 김준호가 아내 김은영 씨(44)와 합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아내에 대한 악플이 쏟아지자, 김준호가 직접 나서 자제를 당부했다. 김준호와 김은영 씨는 6년 간 교제한 뒤, 2006년 결혼했다. 하지만 김은영의 필리핀 유학과 사업이 오랜 시간 이어지며, 김준호는 기러기 남편으로 살았다. 이 같은 시간이 길어지자, 두 사람은 결국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에 아이도 없다. 소속사 측은 "많은 시간 떨어져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지게 되었고 성격차이도 생겨 부득이하게 서로의 앞날을 위해 이러한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있으며 오랜 고민과 충분한 대화 끝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왜곡되거나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준호가 오랜 시간 참았다며, 김은영 씨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결국 이튿날인 23일 김준호가 직접 나섰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은 어느 누구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닌 두 사람이 충분히 고심하고 대화 끝에 내린 선택이다. 근거 없는 이야기들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면서 악플과 추측성 보도 자제를 부탁했다. 이 같은 김준호의 당부의 말에 그에 대한 대중의 호감도가 더욱 높아졌다. 김준호는 아내를 향한 악플이 자신 때문이라는 생각에 미안해하며, 마지막까지 아내에 대한 예의를 보여준 것. 새출발을 하는 그를 더욱 응원하게 되는 이유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비스’ 정영주는 이런 여자 #삭발 #분만전설 #사업실패[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정영주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정영주 이재용 김재화 미료 에이솔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방송에 따르면 조정석이 지어준 정영주의 별명은 ‘매시’다. 매일 매일이 시상식이란 뜻. 그 말대로 일상사진 속 정영주는 드레스 차림으로 화려한 스타일을 뽐냈다.  한편으론 무려 네 번이나 삭발을 한 적이 있다며 “한 번 밀면 괜찮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영주는 ‘분만전설’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25년차 뮤지컬 배우. 그녀는 “1년 이상 연기를 쉬어본 적이 없다. 만삭 때까지도 무대에 섰다”란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통에서 분만까지 2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 정영주의 설명.  그녀는 성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디즈니로부터 세 번의 감사패를 받았다. 최근작은 영화 ‘미녀와 야수’의 백조 먼지 털이 아줌마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돌멩이 요정이다.  사업비화도 공개했다. 다단계로 큰돈을 잃었다는 정영주는 “내게 제의한 친구가 중간단계에 있었는데 돈이 쌓이는 게 보이는 타이밍이라고 했다. 제품은 정말 좋았다”라고 입을 뗐다.  그녀는 “시작할 때 단위가 컸다. 화장품 로드 숍까지 오픈했다. 처음엔 괜찮았다. 그런데 브랜드 자체가 망하면서 거액을 날렸다”라고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에브리원
연예 ‘막영애16’ 김현숙♥이승준 결혼식에 올스타 총집결 “해피엔딩”[종합]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현숙과 이승준의 결혼으로 ‘막영애’ 시즌16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23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선 승준(이승준)을 향한 영애(김현숙)의 프러포즈가 그려졌다.  한편 영애는 승준의 청혼 이벤트를 기대했으나 김칫국이었다. 사과를 전하는 승준에 영애는 “아니요.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 게 문제죠”라고 자조했다.  이어 영애는 “혼인신고 한 다음 날부터 사장님 왜 이렇게 변했나 싶었어요. 그런데 변한 사람은 저더라고요. 왜 꼭 프러포즈는 사장님이 해야 하는 거죠?”라며 승준에 청혼했다.  그녀는 “이승준 씨 제 남편이 되어주시겠습니까? 거절은 제가 거절하겠습니다”라며 웃었다. 승준은 “고마워, 영자 씨. 그래, 우리 평생 함께하자”라고 화답했다.  이어진 영애의 결혼식엔 가족과 낙원사 직원들을 비롯해 형관(유형관), 조 사장(조덕제) 지원(임서연) 등 추억의 인물들이 총출동했다. 그야말로 과거와 미래를 아우른 해피엔딩.  미란 부부의 이야기도 해피엔딩을 맺었다. 남편 오중(권오중)이 이혼서류에 사인을 한 가운데 미란은 “진작 이혼하자고 할 걸 미안하네. 미련하게 견디고 살아서”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이에 오중은 “그렇게 바보 같이 사니까 가슴에 종양이나 생기지. 언제까지 나한테 숨길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날 못 믿어? 나 너한테 뭐야? 남편이 맞긴 하냐? 그래서 도장 찍었다. 나랑 헤어지고 맘 편히 살라고. 다신 가슴에 종양 같은 거 생기지 말라고”라며 주저앉아 울부짖었다. 오중은 또 미란의 품에 매달려선 “미안해. 나 때문에 힘들어 했지. 그런데 너 아니면 난 없어. 나 버리지 마”라고 호소했다. 미란은 그런 오중을 감싸 안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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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리폿@스타] 진주형♥베트남스타 치푸, 핑크빛 데이트…럽스타까지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한국 배우 진주형과 베트남 배우 치푸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베트남 매체 KENH14의 17일 베트남 인기 여배우 치푸와 진주형의 열애 증거를 보도했다. 필리핀 호텔에서 함게 포착됐으며, 진주형의 생일에는 한국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지난 12월 하노이에서 포착된 사진에는 커플티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체 측은 팬들이 찍어 온라인에 게재한 사진을 증거로 첨부했다. 필리핀 방문 당시에는 '럽스타그램'도 올렸다. 같은 배경에서 찍은 사진이 진주형과 치푸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차를 두고 게재됐다. KENH14는 치푸가 공개 연인인 길레와 최근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치푸와 진주형이 연인일 것이라는 추측에 힘을 실었다. 길레는 베트남 스타로, 치푸의 동성 연인으로 알려졌다. 진주형은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아이언맨' '화랑' 등 작품에 출연했다. 치푸와는 영화 '러브 어게인' 촬영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진주형이 치푸의 'Give Me Closer'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인연을 이어갔다. 치푸는 '베트남 김태희'라는 수식어로 잘 알려진 현지 스타로, 지난해 한국에서 싱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KENH14
연예 [리폿@이방인]'봉사→사랑'…선예♥제임스박, 현실판 '태양의 후예' [TV리포트=신나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이방인'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화려한 연예인이 아닌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그녀.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선예의 걸크러시 매력이 빛나는, 남편 제임스 박과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었다. 봉사를 통해 만난 인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야기가 현실이 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토론토에서 생활 중인 선예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예와 제임스 박은 뉴욕댁 서민정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아이티 봉사활동에서 만난 두 사람. 제임스 박은 사진만 찍고 떠나버리는 연예인들이 있어서 선예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다. 선예는 제임스 박을 만나자마자 '저는 VIP 대우 필요 없다. 똑같이 대해 달라'로 말했지만 제임스 박은 이 역시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한 말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전염성이 있는 콜레라 병동에서 환자들의 몸을 닦아주고 그들을 안아주면서 우는 선예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침대 아래 놓인 양동이에 계속 설사를 하는 탓에 냄새도 나고 위생적으로도 안 좋았던 상황이기 때문. 선예는 개의치 않았고, 주사를 두려워하는 아이들 옆에서 노래를 불러주며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했다. 제임스 박은 그때 선예를 천사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결혼을 결심했다. 선예도 전혀 몰랐던 제임스 박에게서 '왠지 앞으로 둘이 결혼해서 살아갈 것 같다'는 막연한 확신을 느꼈다고 밝혔다. 만난 지 3일 만에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선예는 아이티를 떠나면서 제임스 박에게 손편지를 남겼다. 제임스 박은 "선예가 '선교사님을 여기서 만난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거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썼다. 애매하게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선예는 제임스 박에게 먼저 이메일을 보냈고, 이메일이 발전돼 문자, 그리고 전화로 이어졌다. 먼저 고백한 선예. 제임스 박은 "아내가 리더십이 있다. 프러포즈도 먼저 했다"고 밝혀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제임스 박은 "제가 '난 돈도 없어서 반지도 못 사준다'고 했는데 선예가 '반지 같은 건 영원한 게 아니다. 더 중요한 건 마음이다. 반지는 필요 없다'고 했다. 정말 멋있었다"면서 선예의 걸크러시 매력을 추어올렸다. 한편 '이방인'에서는 선예의 토론토 생활이 몇 주 간 전파를 탄다. 5년 차 이방인 선예의 생활은 어떤 모습일지, 또 이방인으로서 어떤 고충이 있는지 그녀의 삶이 집중 조명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연예 [단독] 이준♥정소민, '곰신커플' 탄생…100일 휴가 데이트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 연인이 됐다. 배우 정소민 이준의 얘기다. 정소민이 최근 군입대한 이준을 기다리면서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준과 정소민은 핑크빛 열애 중이다. 지난 2017년 12월 29일엔 판교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이준과 정소민은 다정하게 백화점의 L사 매장을 방문, 스카프를 고르며 연인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날은 이준의 신병위로휴가 첫날이었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다정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겼고 저녁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준은 4박 5일의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연인 정소민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소민과 이준은 지난 8월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정소민은 이 작품을 통해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했고, 이준은 연기력을 또 한 번 인정받으며 차세대 원톱 주연 배우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두 사람이기에 열애 사실을 아는 주변 지인들의 축하와 응원이 끊이지 않는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준은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로 2009년 데뷔했다. 같은 해 영화 '닌자 어쌔신'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이후 '정글피쉬' '선녀가 필요해' '아이리스2' '갑동이' '풍문으로 들었소'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정소민은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의 주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장난스런 KISS'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빅맨' '디데이'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스물' '아빠와 딸'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엠블랙 지오♥최예슬, 열애 중…아이돌x배우 커플 탄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이돌,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그 주인공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엠블랙 지오, 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약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지오는 최예슬의 가족들과도 자주 어울리는 사이. 지오는 여자친구 최예슬은 물론, 그의 부모님과 동생까지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예슬도 그런 지오의 모습에 더욱 큰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특히 엠블랙 지오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여자친구 최예슬과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는 물론, 지난 11월 초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며 애정을 확인했다. 크리스마스도 물론 함께했다. 듬직한 남자친구, 애교 많은 여자친구. 주위에서 바라본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한 커플 그 자체다. 엠블랙 멤버로 사랑을 받은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지오가 사랑에 빠진 배우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직격인터뷰] 이세창 "믿음으로 재혼 결심…이해심 많은 아내 고마워"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지난 11월,  배우 이세창이 아크로바틱 전문 배우 정하나와 새 출발을 알렸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이혼한지 4년 만에 찾은 사랑이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세창 정하나 부붕의 신혼 일상이 전파를 탔다. 뒤늦게 떠난 신혼여행에서 그는 전 부인과의 이혼 이유, 새로운 삶, 아내를 향한 애정, 악플 심경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방송 후에는 이세창 정하나 부부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 함께 무차별 악플 공격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댓글에 상처받을 아내 걱정부터 하는 그. 이세창은 미안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Q : 신혼여행에서 이혼 심경을 밝히게 됐다. 불편하지 않았나 조금은 불편했는데 덮을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이번 방송을 끝으로 다시는 이혼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이제 자초지종은 다 얘기한 것 같고, 과거보다는 미래를 보고 가야 하지 않을까요? Q : 정하나 씨의 마음고생이 상상이 된다 많이 힘들어하죠. 미안할 따름이에요. 뉴스 댓글 이런 거 말고도 개인 SNS로도 악플이 달리고 메시지가 오고 하더라고요. 이걸 이겨내는 방법은 따로 없는 거 같아요. 시간이 약이니까 열심히 사는 방법 밖에는 없겠죠. Q :  아내 자랑 좀 해 달라 제일 감사한 건 아내가 이해심이 많다는 거예요. 오늘 방송 나간 뒤에도 주변에서 전화도 받고, 악플도 접했을 텐데 의외로 저보다 잘 견뎌주는 것 같더라고요. 미안하니까 많이 물어보진 못 해요. Q :  어떤 매력에 끌렸나 저랑 비슷한 사람이에요. 취미도 성격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가치관이 비슷하다는 거예요. 살아가면서 문제에 봉착했을 때 해법을 찾는 방법이 비슷해요. 앞만 보고 달려갈 때 한 번 더 미래에 대해 볼 수 있게 하고,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말을 잘 해줘요. 말을 참 예쁘게 하는 사람이에요. Q :  두 사람이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뭘까 서로를 믿는 부분이요. 힘든 시기를 경험했으니까 다시는 그런 일이 안 생기게 해야겠다는 마음가짐도 더 생기고, 시행착오가 있었기 때문에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겨요. Q : 하지만 연예인이기에 네티즌 반응을 무시할 순 없을 것 같다 저는 악플을 크게 신경 안 써요. 악플러들은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살다 보니까 좋은 것만 보기에도 너무 짧은 인생이더라고요. 물론 주변 반응을 느끼면서 저 스스로를 돌아보긴 해요. 이혼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이를 악물고 버텨온 시간들도 있잖아요. 제가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과연 악플들만큼 정말 잘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이혼이 실패라고 해도, 실패 자체가 지탄을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Q : 우려의 시선에게 한 마디 한다면? 지금도 아이 때문에 연락을 주고받고 있어요. 제가 잘 사는 게 모두가 잘 사는 일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잘 극복이 되고 나면 외국처럼 되기는 어렵겠지만 지연 씨와의 관계도 원만해지지 않을까요?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조혜련 “기미가요 논란, 한일관계 생각 못한 제 잘못” [인터뷰②]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과거 일본에서의 활동을 떠올렸다. 그 당시 ‘죽을 만큼 힘들었다’던 그이지만, 이제는 직접 털어놓을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1992년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조혜련은 ‘웃으면 복이 와요’ 오늘은 좋은날’ 일요일 일요일 밤에’ ‘세바퀴’ 등에서 활약했다. 활발하게 활동하던 지난 2005년, 일본 진출을 결심하고 6개월 만에 일본어를 마스터했다. 2006년 ‘퀴즈! 일본어왕’으로 일본 방송에 데뷔한 그는 이후 다수의 일본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무엇보다 NHK에 고정 출연한 한국 최초 연예인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분명 대단한 기록이지만, 국내에서 조혜련의 일본 활동에 대해 좋게 기억하는 시청자는 없다. 처음에는 그의 도전을 응원했지만, 여러 번의 구설수가 시청자를 등 돌리게 했다. 이는 조혜련 자신도 힘들게 만들었던 기억임이 자명하다. “‘일본 진출’을 결심하고 일본 쇼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언어를 습득했어요. 한국에도 일은 많았는데 욕심으로 한 도전이었어요. ‘딱 죽을 만큼 힘들었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여러모로 몸 고생, 마음고생을 했죠.” 무엇보다 조혜련이 2009년 TBS ‘링컨’에 출연해 ‘기미가요’에 기립박수를 친 것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당시 ‘기미가요’인 줄 몰랐고, 알았다면 출연하지 않았을 거예요. ‘가수가 노래를 했으니 박수를 친다’는 의례적 행동이었거든요. 사전에 철저하게 조사를 못 한 제 잘못이죠.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더 깊이 생각하지 못한 탓도 있습니다. 바보같이 몸으로 겪고서야 잘못을 알았어요.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당시 여러 논란은 그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 돌아보면 많이 힘들었지만, 그 속에서 또 다른 성장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해외 활동에서는 언어뿐 아니라 모든 것에 신중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걸 배웠고요. 그 일들이 있기 전에는 내가 생각해도 난 안하무인이었거든요. 그런 내게 브레이크가 됐습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서인국♥박보람, 1년 6개월째 열애 中 '7살 연상연하 커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과 가수 박보람(23)이 목하 열애 중이다. 취재 결과 서인국, 박보람은 1년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7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인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험난한 연예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TV리포트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함께 다니지는 않았지만, 각기 다른 동선에서 출발, 아지트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박보람이 해외 일정이 있는 후에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사랑을 확인했다.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이었다. 서인국은 어린 연인을 배려하는 매너가 몸에 배어있었고, 박보람은 그런 남자친구를 의지하며 따랐다. 두 사람은 연인이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이기도 하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의지하는 이가 바로 연인이다. 박보람은 지난 10월 어머니를 잃었다. 2010년 부친상에 이어 모친상을 당한 것. 부모를 잃은 박보람의 슬픔은 컸다. 서인국은 힘들어하는 연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박보람 역시 서인국이 힘든 일을 겪을 때,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박보람을 향한 서인국의 행동을 보면 진심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자신도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연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더라. '보람이도 힘든데 내가 힘든 티를 내면 안될 것 같다'는 기특한 얘기를 하기도 했다. 박보람에게 전화가 오면 망설임 없이 바로받는 잡힌 남자친구이기도하다"라며 "사람들이 열애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38사기동대', '쇼핑왕루이'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 출신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단숨에 데뷔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서인국, 박보람(DB)
연예 [단독] ‘무한도전’X'코빅' 콜라보 온다…박명수·정준하 新 코너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미디 빅리그’를 준비 중이다. 7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와 정준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새 코너를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이 ‘코미디 빅리그’ 회의실 근처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는 상황.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양세형은 박명수에게 “형은 ‘코미디 빅리그’ 막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돌직구를 날린 바 있다. 유재석 역시 “막내로 들어가야 한다. 아이디어부터 다시 짜야 한다”면서 맞장구를 쳐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자막으로도 ‘좋은 걸 넘어 필요한 아이템’ ‘코빅 막내 기대해’ 등이 나왔다. 역시 ‘무한도전’이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바로 현실화 시킨 것. 그동안 ‘무한도전’에서는 말하는 대로 이뤄진 아이템이 많았다. 2010년 ‘알레스카에서 김상덕 찾기’와 2015년 ‘무도드림’, 그리고 올해 ‘볼링치자 수현아’ 특집이 대표적. 과거에는 입조심 특집까지 진행했다. 이에 또 어떤 화제의 특집을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박명수는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코미디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유명 개그맨으로 자리 잡았다. 정준하는 1995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했고, 2003년 ‘코미디 하우스’에서 바보 연기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박명수와 정준하가 개그계에서는 베테랑이지만 최근 ‘무한도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터. 두 사람의 코너가 ‘코미디 빅리그’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만, ‘코미디 빅리그’가 정통 코미디 프로그램이인 만큼 박명수와 정준하가 부담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박명수와 정준하는 ‘코미디 빅리그’로 다시 한 번 웃음 사냥꾼이 될 수 있을지, 어떤 코너를 준비할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C ‘무한도전’
연예 [단독] 고수·김우빈, 광고료 미지급에 뿔났다 '2억원대 소송'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김우빈, 고수가 광고에이전시 S사와 2억원대 광고모델비 미지급 문제로 법적 다툼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S사는 2012년 8월께 배우 고수와 모 기업간의 광고 계약을 대행했으나, 2017년 말인 현재까지 1억 2천 5백만원에 해당하는 광고모델료를 지불하지 않고 있다.  김우빈도 고수와 마찬가지로 광고료를 받지 못했다. S사는 2013년 3월 김우빈과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 광고주는 S사에 김우빈의 모델료를 지불했으나 S사는 해당 금액(6천 6백만원)을 배우에게 건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S사는 두 배우에게 지급할 사측의 재산이 없다는 이유로 모델료 지급을 보류한 상태다. 압류할 재산이 없어 법원 판결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김우빈, 고수는 계약을 이행했음에도, 수 년째 모델료를 지급 받지 못했다. 고수는 12월 다시 S사를 고발할 예정이다. 현재 고문변호사 통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김우빈은 우선 추이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도 제동을 걸었다.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 윤리위원회(연매협 상벌위)는 국내 대부분의 매니지먼트사로 구성된 회원사에 S사를 불량사로 규정, 협업 금지를 요청했다. 상벌위 측은 "S사를 본 위원회에 고발조치한다"며 "상습 임금 체불 불량업체로서 전례를 비추어 볼 때 정상적 요건이 갖추어지지 못한 질서교란 영업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는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근간을 흔드는 불법행위로, 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또다른 제3의 피해를 막기위해 상벌조정윤리위원회 운영규칙안에 따라 본 협회 회원(사)들에게 협업을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연매협 상벌위 측은 1일 TV리포트에 "입금 체불은 업계에서 가장 악독한 행위"라며 "연매협이 주도해 S사와의 협업 금지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DB
연예 [단독 인터뷰] '결혼' 박재현 "16살 연하 피앙세, 속 깊어 끌렸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비신부)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깊어서 끌렸죠."  내년 3월 '품절남'이 되는 배우 박재현. 예비신부는 무려 16살 어린 평범한 직장인이다.  박재현은 예비신부 한모 씨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 교제 기간은 6개월, 나이 차이나 짧은 교제 기간에 우려 섞인 반응도 있지만, 박재현은 한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나이는 어리지만 요즘 젊은 친구 같지 않았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에 선발로 입상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시대'로 얼굴을 알렸다. 박재현의 히트작은 단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다.  15년 넘게 방송 중인 '서프라이즈'에서 박재현은 13년째 주연을 맡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의 장수 주연 비결을 묻자 그는 "제작진이 찾아줘서 하고 있다"며 겸손을 보인다.  현재는 채널A '천일야사'에도 고정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박재현.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찾아주는 곳마다 가서 연기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2세 계획을 물었다. 박재현은 "두 명 정도는 갖고 싶다"며 쑥스럽게 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박재현
연예 [★리포트] "족구왕→봉블리→김주만" 안재홍, 현실 연기史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안재홍의 연기에 물이 올랐다. '응답하라 1988' 코믹을 도맡더니 '쌈, 마이웨이'에서는 현실 로맨스와 짠내 청춘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안재홍은 2009년 영화 '구경'으로 데뷔했다. 이후 '굿바이 보이', '북촌방향', '졸업여행', '레몬타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미라의 의지'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그런 안재홍이 대중에 얼굴을 알린 것은 2014년 영화 '족구왕'부터였다. 관심 없는 복학생에서 족구 하나로 슈퍼 히어로가 된 홍만섭을 맡아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준 안재홍. 그는 제2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 제15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신인연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제 2의 송강호'라 불리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독립영화계의 기대주였던 안재홍, 그는 tvN '응답하라 1988'에 전격 캐스팅되며 대세 행보를 걸었다. 극중 정봉 역을 맡아 또 한번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안재홍. '봉블리'라는 애칭 속에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성균(김성균), 라미란(라미란)의 엉뚱한 큰아들, 미옥(이민지)을 향한 순정남 등 다양한 매력을 소화하며 '응팔'의 웃음을 견인했다. 이후 안재홍은 영화 '도리화가', '널 기다리며', '위대한 소원', '굿바이 싱글', '범죄의 여왕', '조작된 도시', '밤의 해변에서 혼자', '임금님의 사건수첩'까지 출연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안재홍의 활약, 예능에도 손을 뻗었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내 귀에 캔디' 등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배우 안재홍이 아닌, 인간 안재홍으로서의 매력을 여실히 드러냈다. 그런 안재홍이 드라마로 돌아왔다. 바로 KBS2' 쌈, 마이웨이'다. 박서준, 김지원의 차기작으로도 화제를 모은 '쌈, 마이웨이'. 이 드라마에서 역시 안재홍의 존재감은 남달랐다. 극중 백설희(송하윤)과 6년 째 열애 중인 김주만을 연기 중. 그는 오랜 연인들의 시들해진 모습과 결별 후 힘들어하는 모습 등을 사실감 있게 전달 중이다. 또한 현실의 벽 때문에 쉽게 결혼을 마음 먹을 수 없는 20~30대 청춘들의 모습을 표현해 공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안재홍의 현실 연기가 빛을 발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족구왕', '응답하라 1988', '쌈마이웨이'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