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하늘, 클럽 DJ→DOC 악동→17세 연하 연인과 11년 열애→결혼…2막 시작 [종합] [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가요계 악동 ‘DJ DOC’ 이하늘이 드디어 품절남이 된다.  이하늘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소식을 직접 알렸다.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 세 장을 올리고는 “고맙습니다. 11년 기다려준 이 여자. 나랑 모과랑,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  이하늘은 17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11년 동안 교제해왔다. 이제 결실을 맺게 된 셈. 이하늘 측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하늘은 ‘사랑꾼’으로도 유명했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표적으로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서다. 지난 1월 방송 당시 이하늘은 또 다른 출연자인 구본승에게, “내 주위에 진짜 괜찮은 여자 있는데 소개해줄까? 한 10년 만나봤는데 괜찮아”라며 여자친구 자랑을 한 적도 있다.  SBS플러스 ‘나만 빼고 연애 중’에서도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하늘은 “여자친구의 애칭은 예전에는 모과였다”며 “향기가 났다. 요즘은 프라이팬이다. 하도 달달 볶아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여자친구와의 나이 차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하늘은 “평소 (나이 차이를)크게 느끼지는 않는다”며 “하지만 결혼식에서 (여자친구)친구들과 결혼사진을 찍어보면 확실히 드러날 것”이라고 불안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하늘은 “모과는 예쁜 과일은 아니지만 향이 좋지 않냐. 여자친구도 그렇다. 한눈에 반할 정도로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질리지 않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늘 커플을 지켜봐 온 김창렬 역시 “이하늘 여자친구는 현명하고 사려 깊다. 이하늘보다 정신연령이 높다”고도 말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구 등을 초대한 채 비공개 스몰웨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팬들은 물론, 가수 하하, 채리나 등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하늘은 1992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클럽 DJ로 활동하다가 철이와 미애의 신철을 만나 1994년 DJ DOC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NS
연예 '황금빛'→'호러블리' 박시후, 재벌3세에서 톱배우로…성공적 변신 [리폿@스타]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이번엔 톱배우다. 배우 박시후가 화려한 연기 변신으로 KBS2 '러블리 호러블리'를 이끌고 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는 운명을 공유하는 한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 로맨틱 코미디다. 박시후는 뭘 해도 되는 우주대스타 필립을 연기 중이다. 필립은 날씨 복부터 재복, 상복, 캐스팅 복, 작품 복까지, 뭘 해도 되는 대한민국 방송계 타고난 톱스타다. 그런 필립이 같은 운명의 오을순(송지효)를 만나며 기이한 일들을 겪게 된다. 특히 필립은 자신의 액운을 잡기 위해 을순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 이 말을 듣고 난 후부터 을순의 마음을 잡기 위해 노력을 쏟고 있다. 을순이 집필한 '귀신의 사랑'에 독설을 퍼붓다가도 그를 유혹하기 위해 커피를 내리거나 '벽밀 고백'을 하는 등 귀여운 유혹남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을순과 의도치 않은 뽀뽀까지 하게 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궁금증을 안기는 상태. 박시후는 전작 KBS2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재벌 3세 최도경을 연기했다. 뼛속까지 금수저인 해성그룹 외아들 최도경. 하지만 서지안(신혜선)을 만나며 사랑을 알게 되고 그를 향해 아낌없는 사랑을 주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가 이번엔 톱스타 필립으로 분했다. 허세 가득하지만 절대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남자 필립. 박시후 만의 매력이 더해져 필립이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재벌 3세에 이어 톱배우까지. 박시후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러블리 호러블리'
연예 43kg→51kg 배그린 "박신혜 조언이 인생 바꿨다" [화보]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배그린이 이번엔 절친 박신혜의 조언으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배그린은 최근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와 건강미 넘치는 로맨틱 비치웨어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강원도 강릉의 금진 해변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배그린은 파격적인 수영복을 소화하며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그린은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악착같이 운동이 매달렸다. 일주일에 6일은 하는 것 같다”면서 “필라테스, 웨이트, 스태퍼까지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 주위에선 ‘여자 김종국’이라 부를 정도다. 나도 모르게 운동광이 돼가고 있다”고 웃었다. 그는 입문 계기에 대해 “3~4년 전부터 여러 가지 이유로 건강이 정말 나빠졌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43kg까지 빠졌다. 힘들어하는 나를 보고 (박)신혜가 조언을 해주면서 필라테스에 입문하게 됐다. 그때부터 지독하게 운동에 매달린 것 같다. 몸무게도 51kg로 정상을 찾았다. 운동은 태어나서 내가 선택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인 것 같다. 신혜한테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배그린의 운동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루 3시간 운동을 기본으로, 스쿼트, 런지, 아이드 등 30번씩 3세트는 반드시 소화해야 그날 잠자리에 정도다. 덕분에 오랫동안 그를 괴롭혔던 불면증도 완전히 사라졌다. 배그린은 “10시만 되도 졸음이 쏟아진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 배그린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벌써 데뷔 12년 차 배우가 됐다. 그간은 참 여러 가지로 운이 좋았다. 굵직굵직한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에 많이 도전해봤다. 하지만 ‘배그린’이란 이름 석자가 떠오를만한 대표작은 아직 없는 상태다.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 기대해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지오아미코리아
연예 '신과함께2' 대만·홍콩 역대 최단 흥행 신기록…亞신드롬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 김용화 감독)이 대만, 홍콩에서도 역대 최단 흥행 기록을 세웠다. 모든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급 흥행신화를 달성한 '신과함께-인과 연'이 대만에서도 최단 속도로 흥행 신기록을 경신하며 해외에서도 '신과함께-인과 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8월 8일 대만 개봉과 동시에 역대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신과함께-인과 연'은 개봉 3일 만에 1억 대만 달러, 6일 만에 2억 대만 달러, 10일 만에 3억 대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개봉 11일 만에 US$1,085만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인 '신과함께-죄와 벌'의 기록(US$1,600만)에 성큼 다가섰다.  홍콩에서도 개봉 10일 만에 US$500만을 기록하는 등 열화와 같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홍콩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인 '부산행'의 흥행 속도와 동일할 뿐만 아니라 역대 한국영화 흥행작 2위를 기록한 1부의 기록(US$700만)과 불과 US$200만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해외에서도 장기 흥행 레이스로 돌입한 '신과함께-인과 연'이 1부와 '부산행'을 넘고 대만, 홍콩에서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한국적 사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신선한 볼거리와 농밀해진 드라마로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북미,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등에서 개봉과 동시에 최고 오프닝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기록한 바 있다.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 개봉이 예정되어 있으며 대만, 홍콩의 뒤를 이어 '신과함께-인과 연'의 흥행 열풍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
연예 [직격인터뷰] '섬총사2' 오륭 "예능 샛별이요? 강호동 진행+편집의 힘"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브라운관에 신선한 얼굴이 등장했다. 배우 오륭이 생애 처음으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tvN '섬총사2'에서 도화지 같은 매력을 드러낸 그. 오륭이 첫 예능 도전 소감과 함께 섬에서 만난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지난 20일 '섬총사2'에 첫 등장한 오륭.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의 전 남자친구 이규민으로 얼굴을 알린 그다. 홀로 제작진 앞에 나타난 오륭의 얼굴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오륭은 이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의 남동생 역으로 출연한 위하준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오륭은 21일 TV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손에 땀을 쥐고 본방송을 봤다"며 아직까지도 긴장 가득한 떨림을 전달했다. 그는 "3박 4일 섬에 있었는데 정신이 없었다. 눈앞에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접해보지 못한 상황들이었다. 수많은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고,  정신없이 훅훅 끌려다닌 느낌이었다. 상황이 급박하게 흘러가고 대본이 없는 상태라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찍고 왔다"고 첫 예능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방송에서 강호동은 오륭의 반전 매력을 칭찬하며 '예능 샛별'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오륭은 "편집의 힘인 것 같다. 저는 정말 손에 땀을 쥐면서 방송을 봤다"며 "호동이 형이 진행을 정말 잘 하더라. 호동이 형도 그렇고 연희 씨도 그렇고 제 긴장을 풀어주려고 많이 노력해주셨다. 방송을 보니 얼마나 알아서 잘 끌어주었는가를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답했다. 오륭은 '섬총사2' 멤버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의 첫인상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호동이 형님과 수근이 형님은 방송에서 워낙 많이 봐서 보자마자 잘 아는 사람 같은 느낌이었다. 친근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연희에 대해 "다른 여배우들을 봤을 때와 다른 느낌이었다. 편한 느낌이었다"고 느낀 바를 밝혔다. 절친 위하준을 향한 남다른 애정도 빠지지 않았다. 그는 "하준이가 있어서 섬에 가게 된 것이지, 저 혼자 가는 것이었으면 더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며 "의지가 많이 되는 존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도 제작진이 왜 저를 캐스팅했는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N
연예 박환희, 로코베리 로코♥코난 결혼 축하 "내가 더 행복하고 기쁘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박환희가 로코베리 로코와 코난의 결혼을 축하했다. 박환희는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절친 로코와 코난하는 것에 대해 축하를 전했다. 박환희는 "말로는 형언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한 내 친구 로코가 9월의 신부가 된다니. 살아 숨쉬는 천사같이 아름다운 우리 로코.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형, 코난. 내가 가장 기쁠 때에도, 가장 슬플 때에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는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아끼는 이 둘이 한 가정을 이루게 된다니 내가 더 행복하고 기쁘고 설레인다. 축복의 기도 많이 많이 쌓을게요. 너무, 너무, 너어무 사랑해, 로코난"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전했다. 박환희와 로코는 친자매처럼 닮은 절친 사이로, 같은 종교를 믿고 기도를 하면서 우정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코(본명 오지연)과 코난(본명 안영민)은 오는 9월 15일 서울 모처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로코베리는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의 OST를 작업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코난 안영민은 SG워너비의 '내 사람', 씨야의 '미친 사랑의 노래',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등의 작곡자이기도 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박환희 인스타그램
연예 '협상' 손예진x현빈 동갑내기 커플케미…긴장되거나 설레거나[화보]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협상'(이종석 감독) 손예진과 현빈이 보그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이번에 공개한 커플 화보는 흑백 톤의 절제된 분위기 속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기류를 담아냈다. 화보 속 손예진과 현빈은 속내를 감춘 채 협상 테이블에 앉은 협상가 ‘하채윤’과 인질범 ‘민태구’처럼 서로 마주하고 있지만 각자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어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나른한 표정으로 서로에게 기대앉은 화보 컷은 첫번째 호흡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동갑내기 두 배우의 강렬한 케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과시하는 단독 컷은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운 완벽한 비주얼을 확인케 한다.  '협상'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 두 배우는 각각 한국영화 최초의 협상가 캐릭터와 사상 최악의 인질범 역에 도전했다. 손예진은 침착하고 냉철하게 사건을 해결해내는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 역할을 맡아 신뢰감 주는 안정된 연기로 다시 한번 ‘손예진표’ 열연을 예고한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배우 현빈은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로 변신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악역으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상'은 9월 19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보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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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갓세븐 유겸, 캐나다 콘서트 중 무대서 넘어져 "다친 곳 無"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콘서트 중 멤버 유겸이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에 따르면 유겸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갓세븐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를 펼치던 도중 회전 동작을 하다 무대에서 미끄러졌다. 큰 소리가 동반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도 유겸은 곧 일어나 공연을 끝까지 이어갔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하는 완전체 무대에도 참여,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만 유겸 본인은 이날 실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겸은 "오랜 시간 준비했는데 방금 춤을 추다 실수를 했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고, 팬들은 이날 공연 중 가장 큰 함성으로 유겸에게 화답했다. "괜찮다"는 위로의 말도 쏟아졌다. 유겸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공연 중 미끄러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데는 없고 공연 스케줄 이행에 문제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캐나다 토론토, 미국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가수 이상우, 사기 혐의로 피소…"펜션 개발 수익 주겠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가수 이상우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업가 A씨는 25일 이상우를 상대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2억 원 상당의 액수를 편취했다는 내용이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5년 이상우가 펜션 개발 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2억 원을 빌려 갔지만 현재까지 한 푼도 갚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상우는 (펜션 개발) 토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A씨에게 충분한 담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렸다. A씨는 이를 2016년까지 받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전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확인 결과 이상우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아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이상우가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개발 토지가 실질적으로 그의 소유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며 고소인에게 접근한 의도에 사기성이 짙다고 밝혔다. A씨 측 법률 대리인은 25일 TV리포트에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상황을 속여서 2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하고 고소를 하게 됐다"라며 "추후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1963년생인 가수 이상우는 1988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91년 정규 2집에 실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국장애인 부모회 홍보대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발달장애인 공공 후견사업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이상우
연예 김혜선 "독일인 예비신랑, 날 순하게 만들어주는 ♥" [단독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오늘(19일) 예비신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이 파란 눈의 외국인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혜선은 19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독일인이다. 한 달 정도 휴가차 한국에 왔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예비신랑)는 김혜선이 독일로 유학을 떠나 있을 때 처음 만났다. 김혜선은 "(예비신랑은) 건축·조경 쪽 일을 한다. 애교가 엄청난 친구다. 신기할 정도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저를 순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는 김혜선이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독일에서 약 8개월 교제 기간을 가졌다. 김혜선은 "한국에 돌아와야 하나, 독일에 남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예비신랑이) 좋았다. 이 사람이라면 멀리서도 연애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마지막으로 만나 9개월 만에 예비신랑과 재회했다는 그녀는 "내가 한국으로 돌아올 때 (예비신랑도) 많이 울기도 했지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기다리고 있겠다 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올 수 있었다"며 "매일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믿음이 줄지 않았다"고 신기해했다.  스테판 씨와 한국에서 보내는 기간,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는 김혜선은 "한국에서도 하고, 독일에서도 해야 해서 준비할 게 많다"고 말했다. 스테판 씨는 결혼 후 아내의 나라인 한국에서 살 생각이다. 김혜선은 그런 예비신랑의 마음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쉬운 부분은 아닐 텐데,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하다"고 걱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열정을 표출했다. 김혜선은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질 생각이다"며 "동생이 아들딸 둘을 낳았는데, 보기 좋아 보여서 둘은 꼭 낳을 생각이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혜선)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