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맨도롱또똣' 유연석-강소라, 살며시 시작된 로맨스 ♥ '맨도롱또똣' 유연석-강소라, 살며시 시작된 로맨스 ♥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맨도롱 또똣'의 사랑스러운 두 주인공 유연석과 강소라가 서로를 은근히 신경 썼다. '제주도 로맨스'가 살며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 (홍정은-홍미란 극본, 박홍균-김희원 연출) 5회에서는 목지원(서이안)이 백건우(유연석)의 가게에 나타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건우는 첫사랑 지원이 등장하자 정주(강소라)와 먹으려고 차려놓은 식사를 지원에게 대접했다. 그것도 모자라 밤늦게 정주에게 산책을 하고 오라며 가게에서 내쫓았다. 건우는 정주를 내보냈지만, 그녀가 추울까 봐 안절부절못했고 계속해 문자를 보냈다. 마음이 상한 정주는 문자에 답을 하지 않았고, 건우는 지원을 황급히 집에 보낸 뒤 정주를 찾아다녔다. 그 시각 정주는 황욱(김성오)과 다정하게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 건우는 괜히 찾았다며 화를 냈고 돌을 집어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주가 돌아오자 읍장과 친하게 지내지 말라며 질투했고, 코를 훌쩍이는 정주에게 귤차를 끓여주었다. 이에 정주의 서운했던 마음도 사르르 풀렸다. 이후 지원이 회사사람들을 대동하고 가게에 왔고, 건우를 남자친구로 오해하자 친구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를 엿들은 정주는 울컥했고 지원을 따라나가 건우와 아무 사이가 아니라면 밥값을 내고 가라고 소리쳤다. 건우는 정주를 말리며 "걔 나쁘다는 거 다 알아. 이용하는 것도 알아. 내가 등신한다는 데 뭔 상관이야. 나는 지원이가 정말 좋아. 지원이가 더 못돼져도 다른 남자하고 결혼해도 난 걔가 좋아"라며 어쩔 수 없는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자신도 지원에게 가끔 나쁜 짓을 한다며 지원이 보는 앞에서 정주에게 키스를 시도해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서로를 신경쓰기 시작한 건우와 정주, 건우의 마음속 깊이 자리한 지원. 이들의 사랑의 향방이 어디로 흐를지 이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맨도롱 또똣' 화면 캡처
방송 '복면검사' 주상욱, 사랑도 복수도 산 넘어 산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복수도 사랑도 첩첩산중이다. 이부동생이자 원수의 아들. 복잡한 악연으로 엮인 연적의 등장에 주상욱이 울분의 가시밭길을 걸었다. 27일 방송된 KBS2 ‘복면검사’ 3회에서는 도성(박영규)을 잃은 대철(주상욱)의 첫 복수 행보가 그려졌다. 원수가 된 옛 친구 중호(이기영)에게 인생을 빼앗긴 도성이 그의 아들 현웅(엄기준)으로 인해 연쇄살인범이란 누명을 쓰고 살해됐다. 일찍이 도성은 간첩누명을 쓰고 도주했기에 대철과의 부자관계는 비밀에 부쳐진 상황. 대철은 눈을 감은 도성을 앞에 두고도 눈물을 삼켜야 했다. CCTV판독을 근거로 한 용의자 추정 나이와 도성의 나이가 큰 차이를 보임에도 이 사건이 속전속결로 끝이 난 건 이 사건의 담당자가 현웅이기 때문. 그러나 사건에 마침표가 찍혔음에도 민희(김선아)는 재수사의 의지를 보였다. 민희는 진범을 잡기 위해 경찰이 된 거라며 “그 사람 억울하게 당했어. 그것도 연쇄살인범이란 누명까지 쓰고 말이야”라며 대철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배후인 상택(전광렬)과 그의 수하 장권(박정학)이 진범일 것이라 정확하게 짚으며 수색영장을 발부해 달라 요청했다. 그러나 대철은 객관적인 증거 없이 영장청구를 할 수 없다며 “당신들이야 증거가 없으면 그냥 끝이지만 난 아니야”라고 비겁한 반응을 보였다. 물론 여기엔 계산된 속셈이 있었다. 대철은 현 법무부 장관의 딸인 리나(황선희)를 민희와 연결시키는 것으로 복수 준비를 마쳤다. 장관 민성(박영지)이 마침 만석이 이끄는 조직 정검회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것. 만석은 현 서울중앙지감 지검장이자 대철의 숙적. 이날 밝혀진 건 도성의 인생을 빼앗은 악인들의 유착관계였다. 과거 중호는 도성의 공을 가로채기 위해 그를 간첩으로 몰아간 바. 마침 중앙지법으로 진출하기 위해 큰 건수가 필요했던 만석은 중호와 유착했다. 당시 형사가 바로 상택으로 그는 도성의 간첩혐의가 조작된 것임을 알고도 입을 닫았다. 이 일을 계기로 중호가 얻을 엄청난 부와 만석의 권력을 마음껏 휘두를 수 있을 거라고 직감한 것. 이는 적중해 상택은 검찰 권력을 등에 업은 사업자로 등극했다. 상택의 존재와 세 남자의 유착관계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대철의 복수타깃이 분명해졌다. 그러나 적은 법무부장관도 허수아비로 만드는 거대 악으로 쉽지 않은 여정이 예고되는 바. 더구나 이날 방송에선 대철과 악연으로 엮인 현웅의 첫 키스 상대가 민희임이 밝혀지며 고조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복면검사’ 화면 캡처
방송 '크라임씬2' 우매한 다수에 밀린 천재 [TV리포트=용미란 기자] '크라임씬2' 다수결의 함정이 드러났다. 27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치열한 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탐정 장동민은 아파트 화단에서 사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피해자는 804호 거주자 김혜림으로 온몸의 상흔을 입은 상태였다. 용의선상에 오른 사람은 총 다섯 명이었다. 피해자의 딸 하니와 전남편 전현무, 마사지사 박지윤, 옆집 803호에 거주하는 장진, 그의 아들 홍진호 등이다. 박지윤은 발코니에 숨어 있다 탐정에게 발각됐으며, 전현무는 출국 직전 끌려와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 알리바이 검증이 시작되자 피해자와 용의자들 간의 관계가 드러났다. 장진은 피해자와 연인관계로 다음 달에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장진과 그의 전부인, 피해자는 오랜 친구사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 사실을 홍진호는 사건 당일 알았다. 홍진호는 하니와 교제 하던 사이로, 하니와 결혼하고 싶다고 피해자에게 상담한 바 있다. 만약 피해자와 장진이 결혼하게 되면, 하니와는 남매가 되기 때문. 다행히 피해자는 홍진호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는 답변을 주었다. 본격적인 현장 검증이 시작되자 탐정과 용의자들은 베테랑답게 사체에게 먼저 몰려들었다. 사체에서는 머리의 상흔과 더불어 복부의 멍 자국이 발견됐다. 이 멍 자국에서 장진의 추리가 시작됐다. 장진은 단박에 멍이 피해자를 묶고 있던 로프 때문이라고 추리했다. 장진 자신, 피해자와 전현무의 취미는 암벽 등반이었으며, 살인 현장 인근인 자신과 피해자의 집에는 로프를 상비하고 있었다. 또한 자신의 로프에는 잘려진 흔적이 있었다. 여기서 장진은 추가적으로 804호 구석구석을 살폈다. 그 결과, 물로 씻긴 듯한 수석과 화장실 바닥의 흥건한 물, 화장실 휴지통 안의 피가 묻은 휴지, 소파의 혈흔 등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장진은 범인이 피해자를 수석으로 살해했으며, 로프를 이용해 추락사로 꾸몄다고 추리했다. 이어 로프가 시간차 트릭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즉, 로프로 피해자를 매달아 두었다가 적당한 시간이 됐을 때, 로프를 끊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추락시켰다는 설명이다. 장진은 이 범행 방법이 가능한 사람, 다시 말해 범인으로 자신의 아들인 홍진호를 지목했다. 장진의 설명에 따르면, 홍진호에게는 범행 동기까지 있었다. 하니의 파양 신청 사실을 모르는 홍진호는 결혼 준비를 하는 피해자를 보고 분노를 느꼈을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사건 당일에 홍진호는 부모님의 이혼 배경에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마저 알게 됐다. 장진과 마찬가지로 로프에 주목한 사람은 또 있었다. 바로 하니와 박지윤이다. 하니는 멀쩡한 피해자의 로프와 단면이 잘린 장진의 로프의 길이를 직접 비교하기 까지 했다. 그럼에도 하니는 “시간차 트릭이 맞다면 범인은 홍진호다. 근데 이 시나리오가 가능하려면 화학 약품의 진실을 밝혀냈어야 했는데 해결을 하지 못했다”며 장진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박지윤은 잘린 로프 조각을 발견하기 까지 했으나 엉뚱하게 장진의 라이터에 꽂혀, 장진에게 한 표를 던졌다. 최종 범인 투표 결과, 5표를 받은 장진이 감옥에 갇혔다. 장진 자신을 제외한 모든 출연진이, 장진에게 투표한 것. 그러나 장진은 진범이 아니었다. 모두를 감쪽같이 속인 범인은 홍진호였다. 홍진호의 범행 수법은 장진이 추리한 그대로였다. 홍진호는 알코올램프를 이용해 로프를 끊었고, 그 사이 경비원을 통해 확실한 알리바이를 만들었다. 결국 장진은 혼자 범인을 맞혔지만 감옥에 갇히는 굴욕을 겪은 것. 이로서 홍진호는 5백만 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됐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 /사진= JTBC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연예 조권, 열애 사실 해명 "연애 안 하는데요" 조권 열애 해명 [TV리포트=조준영 기자] '2AM' 조권이 열애 사실에 대해 해명했다. 조권은 28일 트위터를 통해 "기사를 지금 확인했어요. 연애 안 하는데요. 하고 싶은데요. 쩝, 인터뷰 할 때 현재 교제 중인 사람이 있다고 말한 것도 아닌데, 핵황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1일 발간된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조권과의 인터뷰 내용으로 "저도 나이가 스물일곱이고 지금까지 모태솔로면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며 "전에도 썸 비슷한 사람도 있었고 지금도 오묘하게 좋아하는 건지 마는 건지 기분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조권은 이어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이 살면서 제일 피곤한 일은 감정소모이다"라며 자신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조권은 또한 "조권: 나 짬뽕 좋아해. 사람 : 웃기고 있네. 너 짜장면 좋아함, 조권 : 아니 짬뽕 좋아한다니까, 사람 : 너 평소에 국물 있는 음식 잘 안 먹었잖아. 그러니까 넌 백퍼 짜장면임, 조권 : 내가 짬뽕 좋아한다는데 왜 자꾸 짜장면이래?, 사람 : 니 생각은 중요하지 않음. 그냥 넌 짜장면임. 그냥 빼박, 100%"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권은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체스'에 출연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출처=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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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씨스타, 4人 4色 몸매자랑 …'금발' 보라 파격변신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씨스타가 섹시한 라틴 스타일 차 음료 '태양의 마테차' 광고를 통해 핫 보디를 자랑했다. 28일 코카콜사 사 측은 씨스타가 직접 부른 ‘마테 바디 송’을 배경 음악 삼아 미니 뮤직비디오 형태로 만든 영상을 공개했다. 몸을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리듬의 라틴 스타일의 전주가 흘러 나오며 시작되는 바이럴 영상 속 씨스타 멤버들은 각각의 상황에 맞게 각자 자신 있는 몸매 부위를 뽐낸다. 자전거를 타며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는 ‘싸이클 바디’ 보라, 수영장에서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는 ‘풀 바디’ 소유, 야외 축제에서 불꽃놀이를 하며 늘씬한 팔뚝을 드러낸 ‘파티 바디’ 다솜, 클럽에서 특유의 볼륨으로 화려한 스팽글 의상을 멋지게 소화한 ‘클럽 바디’ 효린으로 4인 4색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보라는 금빛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태양의 마테차는 작년 여름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의 효린을 단독 모델로 발탁해 라틴 열풍을 이끌었던 데에 이어 올해에는 씨스타 전 멤버들을 모델로 발탁 했으며 TV 광고를 통해 “맘껏 먹고, 놀고, 마시고! 태양의 마테차로 마무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전달하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코카콜라사 함앤 파트너스
연예 소녀시대 멤버 아닌 패션 디자이너 제시카의 화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패션 디자이너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제시카의 반전 매력을 발산됐다. 28일 마리끌레르 측은 제시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액세서리 하나 없이 심플한 의상만으로도 여성스러움과 소녀의 사랑스러움을 넘나들었다. 화보 속 제시카는 기존 보여줬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모습과 다른 더욱 깊어진 분위기와 눈빛을 발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화보 촬영 내내 제시카는 기분 좋은 애티튜드로 현장과 호흡했으며 시종일관 유쾌하게 스태프들을 챙겼다. 인터뷰 중에는 패션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배경과 삶의 원동력이라 생각하는 가족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때로는 편안하게 때로는 단어 하나하나 정성들이는 진정성이 담긴 제시카의 인터뷰에서 한층 성숙해지고 단단해진 그의 상태를 엿볼 수 있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번 화보를 디렉팅한 김우리 비주얼 디렉터는 "제시카만의 건강하고 유쾌한 에너지와 성숙함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보가 완성 됐다. 오랜만에 하는 화보 촬영이었지만 역시 프로답게 능숙했고 여성스러움이 한층 강조돼 제시카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 차근차근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제시카의 진솔한 인터뷰 전문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연예 고성희, 화보 통해 숨겨 온 볼륨 몸매 과시 [TV리포트=이현희 기자]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연출 김철규, 극본 유성열)에서 아름다운 신부로 돌아온 배우 고성희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화보가 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를 통해 공개됐다. 고성희는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의 화보를 통해 고성희만의 건강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동작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비율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 현장 스태프의 말에 따르면 고성희는 화보 촬영 중간중간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현장을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고성희는 여배우로서 숙명과도 같은 자기관리를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특히 탁 트인 실외를 걷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자신의 운동 방법과 모델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온 생활 습관과 식습관까지 공개했다. 한편, 고성희는 6월 방송되는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미스터리한 사라진 신부 '윤주영' 역을 맡아 또 한번 브라운관에 새 바람을 몰고 올 예정이다. 이현희 기자 lhh0707@tvreport.co.kr / 사진=더 셀러브리티
음악 빅뱅, 6월 두번째 신곡 제목 공개… ‘WE LIKE 2 PARTY’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빅뱅이 6월 발표하는 두 번째 신곡 제목은 ‘WE LIKE 2 PARTY’로 밝혀졌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8일 오전9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정보가 담긴 포스터를 게재, 빅뱅 ‘MADE SERIES’ 두 번째 앨범 ‘A’에 수록되는 두 번째 신곡 제목을 공개했다. 앞서 빅뱅은 27일 첫 번째 신곡 제목 ‘BANG BANG BANG’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포스터 이미지에 팬들은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며 곡의 장르와 분위기 등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이어나갔다. 시원한 여름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이번 포스터에는 ‘BIGBANG PRESENTS WE LIKE 2 PARTY’라는 글씨와 함께 푸른 제주도 바닷가를 걷고 있는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렬한 레드 컬러의 ‘BANG BANG BANG’ 포스터와 달리 이번 포스터는 블루톤의 청량감 넘치는 느낌을 선사해 빅뱅이 두 상반된 매력을 음악에 어떻게 담아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포스터 아래에는 ‘ONLINE 2015.06.01 AT MIDNIGHT’, ‘OFFLINE 2015.06.02’ 이라고 온∙오프라인 공개 일정도 명시돼 눈길을 끌었다. ‘BANG BANG BANG’과 ‘WE LIKE 2 PARTY’가 수록된 앨범 ‘A’의 예약판매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6월 1일 밤12시부터 온라인, 2일부터 YG E-SHOP을 비롯한 전국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1일 발표한 빅뱅의 ‘LOSER’와 ‘BAE BAE’의 인기도 여전하다. 5월 내내 빅뱅은 두 곡으로 각종 음원차트, 음악방송 트로피를 싹쓸이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6월에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여름과 어울리는 스타일의 노래로 컴백해 다시 한번 가요계를 들썩이게 할 전망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음악 "엠블랙 이름 끝까지 지키겠다"…6월 9일 3인조 컴백 확정 [TV리포트=김가영 기자] 3인조로 변신한 엠블랙의 승호, 지오, 미르가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돌아온다. 28일 엠블랙 소속사 측은 오는 6월 9일(화) 8번째 미니앨범 'MIRROR(거울)' 발표를 앞두고 첫 번째 컴백 이미지를 공개했다.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엠블랙은 5인조에서 3인조로 새롭게 변신,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이튠캠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첫 번째 컴백 이미지는 몽환적인 느낌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엠블랙 멤버들은 흔들리는 듯한 눈빛에 무덤덤한 듯 표정을 짓고 있다. 5월 중순 컴백 예정이었던 엠블랙은 더욱 완벽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컴백 일정까지 미루며 수개월간 이번 앨범 작업에만 몰두했다는 관계자의 전언. 6월 발매될 엠블랙의 앨범은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컴백에 앞서 엠블랙은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수개월 동안 많은 고민과 고생을 하며 탄생한 앨범인 만큼 자신 있게 대중들 앞에 선보일 수 있다. 빠진 멤버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엠블랙이란 이름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 그것만이 팬들에 대한 최선의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 또한 엠블랙을 꿋꿋하게 지켜준 팬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준비한 만큼 좋은 앨범이 될것이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엠블랙은 오는 6월 9일(화) 음원 공개 및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제이튠캠프
영화 '무뢰한' 전도연·김남길, 피로와 고통의 사랑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전도연과 김남길이 영화 '무뢰한'(오승욱 감독, 사나이픽처스 제작)에서 애절한 멜로를 그려 호평받고 있다. '무뢰한' 속 두 남녀, 김혜경(전도연)과 정재곤(김남길)은 서로 다른 이유로 만들어졌지만, 꼭 닮은 상처를 지니고 있다. 이들의 몸에 난 상처는 마치 마음 속에 쌓인 삶의 피로와 고통을 대변하는 듯하다.  김혜경과 정재곤은 서로의 상처를 통해 각자의 마음을 이해한다. 혜경은 재곤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상처 위에 상처, 더러운 기억 위에 또 더러운 기억"이라는 말로 지치고 힘들었던 삶에 어쩌면 진심일지도 모르는 마지막 사랑을 기대한다.  고된 형사 일을 계속 해오던 재곤 역시 목표에 중독되어 애써 잊고 살아가던 상처들을 혜경을 통해 다시 돌아보게 되면서 그녀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진심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랑 같이 살면 안될까?"라는 진심과 거짓이 섞인 재곤의 말 속에는 자신도 미처 모르고 있었던 사랑의 감정이 조금씩 드러나, 그의 가슴 속 떨림을 느낄 수 있다.  전도연과 김남길,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탄생시킨 이 장면은 깊은 공감 속에 많은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과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멜로 영화다.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됐다. '8월의 크리스마스'(98) 각본, '킬리만자로'(15) 연출을 맡은 오승욱 감독의 15년 만의 복귀작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무뢰한' 스틸
연예 "오늘부터 대륙 여신" 박민영, 中 드라마 현장서 '자체발광'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박민영의 중국 근황이 공개됐다. 중국 판타지 사극 '금의야행'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중국 헝뎬촬영소에서 촬영에 한창인 박민영은 웨이보를 통해 현지에서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다. 드라마 '금의야행' 측은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드라마의 크랭크인 현장을 사진으로 전했다. 사진에서 박민영은 드라마 속 여주인공의 헤어스타일을 한 채 민소매 원피스, 카디건을 입은 편안한 복장으로 스태프들과 도란도란 모여 첫 촬영을 축하하는 모습이다. 박민영은 자신의 SNS로도 드라마 촬영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웨이보에 드라마 여주인공의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으로 미모를 뽐내며 '대륙 여신'의 탄생을 예고했다. 박민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금의야행'은 중국의 유명 작가인 웨관(月關)의 동명 장편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명나라로 타임슬립한 주인공이 황실의 호위무사가 돼 역사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박민영은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샤쉰의 아내 세위페이 역을 맡았다. '시티헌터' '힐러' '성균관 스캔들' 등 작품으로 중국 팬들에게 사랑 받아온 박민영은 앞서 캐스팅된 중국 드라마 '가십걸'과 사극 판타지 '금의야행' 두 드라마로 대륙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금의야행', 박민영 웨이보
영화 역대급 19禁 사극 '간신', 흥행 계보 이을까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간신'(민규동 감독, 수필름 제작)이 19금 사극 흥행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간신'이 '쌍화점' '방자전' '후궁: 제왕의 첩'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이을 19금 사극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왕과 호위무사 간의 동성애라는 파격 소재로 화제에 오른 '쌍화점'(08)은 뜨거운 이슈를 불러 일으켰고 '방자전'(10)은 고전 '춘향전'을 새롭게 해석해, 방자와 춘향 그리고 몽룡의 얽히고 설킨 사랑을 그려내며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 받았다.  '후궁: 제왕의 첩'(12)은 후궁의 지독한 사랑이라는 강렬하고도 은밀한 소재로 흥행에 성공했다. 조선판 바람둥이의 정절녀 무너뜨리기라는 획기적인 스토리로 19금 사극의 새로운 장을 연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03)는 19금 사극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간신'은 연산군 11년, 시대를 능멸한 희대의 간신들의 파격 역사와 왕에게 바쳐진 1만 미녀들의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그렸다. 연산군의 잔혹한 폭정을 담은 충격적 장면들과 1만 미녀들의 색(色)을 수련하는 모습 등을 날 것 그대로 담아낸 '간신'은 역대 19금 사극 영화 사상 가장 파격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높은 수위의 장면들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미치지 않고서는 살 수 없었던 시대, 탐욕과 욕망에 가득찬 인간 군상들을 보다 더 강렬한 이미지들을 통해 표현한 '간신'은 현시대에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로 관객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어 단순한 19금 영화의 표본이 아닌 진정한 성인들을 위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간신'은 역사적 실화를 소재로 한 탄탄한 스토리, 민규동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 배우들의 혼신을 담은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연예 '여자를 울려' 송창의, 매력 제대로 터졌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송창의를 향한 여성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젠틀 카리스마를 발산 중인 송창의(강진우 역)가 주말마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잔뜩 설레게 만들고 있는 것. 과연 어떤 점이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일까? 드라마 속 송창의는 김정은(정덕인 역)을 만나고부터 진짜 사랑하는 게 무엇인지 깨달아가고 있는 인물. 그는 매 순간순간 진중한 말과 행동으로 자신보다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온 김정은을 사랑받는 여자로 만들어주고 있다. 특히 그녀를 바라볼 때마다 어김없이 쏟아지는 송창의의 멜로 눈빛은 지켜보는 이들마저 빠져들게 만드는 상황. 진지하면서도 따뜻한 그의 눈빛은 드라마의 러브라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설렘을 한층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송창의는 케미가 좋은 배우로도 정평이 나 있다. 남녀 불문하고 상대 배우와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는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도 김정은과 찰떡호흡은 물론 바람직한 키 차이로 붙어있기만 해도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것. 여기에 장르와 분야를 막론하고 차근차근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과 훤칠한 외모는 송창의표 케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송창의는 다양한 설렘포인트로 시도 때도 없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훅 파고들고 있어 이번주 방송에서는 또 어떤 매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설렘의 도가니에 빠뜨릴지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송창의는 김정은의 남편 인교진(황경철 역)에게 순순히 물러나지 않겠다고 선전포고를 하는가 하면 김정은의 뺨을 때리려는 동생 한이서(강진희 역)에게 “앞으로 이 사람한테 함부로 하지 마. 이 사람 오빠가 사랑하는 사람이야”라고 경고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낸 네 남녀의 사각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말 저녁마다 설렘을 가져다주는 남자, 송창의를 만날 수 있는 MBC '여자를 울려‘는 오는 30일(토) 저녁 8시 45분에 13회가 방송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연예 진세연, 10대 소녀 변신…동안 미모가 '또르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진세연이 동안 미모가 '또르르' 묻어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10대 소녀로 변신한 그녀의 화사하고 풋풋한 미소가 절로 설렘주의보를 발령한다. 화제를 모은 '연애의 발견' OST를 제외하고는 1년 만에 '또르르'를 발매한 어쿠스틱 콜라보를 위해 진세연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또르르'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은 것. 진세연에게는 데뷔 이후 첫 번째 뮤직비디오다. 교복을 입고 등장한 진세연은 한 소년을 보고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저절로 번지는 미소와 살짝 스치기만 해도 가슴이 콩닥대는 소녀 그 자체. “조금만 다가가면 닿을 것 같지만 눈치만 보며 주저하게 되고, 살며시 다가온 입맞춤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코끝이 찌릿 저려오는” 가사가 담고 있는 소녀의 감성을 영상에 가득 담았다. 제작사 무브먼트제네레이션 관계자는 “진세연이 가지고 있는 밝고 화사한 이미지가 ‘또르르’가 표현하고자 하는 테마와 딱 맞아 떨어졌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설렘의 감정을 120% 소화해줬다. 어쿠스틱 콜라보와의 설레는 콜라보였다”고 전했다. 어제(26일) 정오 전격 출시된 ‘또르르’는 톡톡 튀는 발랄한 리듬 위에 사르르 눈 녹듯 뿌려주는 안다은의 보컬과 봄의 풍미를 물씬 더한 우디킴의 기타가 어우러진 봄처럼 풋풋하고 상큼한 소녀의 감성을 담은 곡이다. ‘음원강자’ 어쿠스틱 콜라보의 저력을 보여주듯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무브먼트제네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