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줌인] ‘이별이 떠났다’첫방, 채시라 명불허전 연기 '몰입도 甲' [TV리포트=김진아 기자] 채시라의 명불허전 연기가 첫방송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MBC '이별이 떠났다‘가 첫방송 됐다.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50대와 20대,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 등을 풀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서영희(채시라)와 정효(조보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서영희의 아들인 민수와 사랑을 했던 정효는 임신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남친 민수는 정효가 임신을 했다는 말에 “넌 피임도 안했냐”고 말했다. 낙태를 하자는 민수의 말에 정효는 아기를 낳겠다며 자취를 감췄다. 이에 민수는 정효를 찾아 하루빨리 수술을 시키려고 했다.  정효는 민수의 어머니인 서영희를 찾아갔다. 그녀는 집안에 햇빛을 차단하고 자신을 집안에 유폐시키고 있었다. 서영희는 남편의 외도 때문에 큰 상처를 안고 있었다. 서영희의 남편 한상진(이성재)은 외도로 모자라 혼외자식까지 낳았다.  서영희는 “이혼 안 해. 대신 아이는 우리 호적에 올려. 그 여자한테 양육비도 아까워. 한 푼도 줄 수 없어”라며 평생 첩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서영희는 집문을 잠그고 자신마저 집안에 유폐한 채 살아왔다. 이날 정효의 등장에 서영희는 충격을 받았지만 결국 그녀에게 방 하나를 내줬다. 대신 커튼을 걷으면 안되고 절대 어떤 소리도 내지 말라고 말했다. 임신초기인 정효는 입덧으로 힘들어했고 결국 쓰러진 정효를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영희는 집밖으로 나갈 용기를 냈다.  영희는 힘들어하는 정효를 데리고 산부인과를 찾았다. 태아를 지우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간 정효는 아이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안돼”라는 그녀의 외침을 들은 서영희는 수술실로 들어갔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게됐다. 이어 수술실에서 나와 ‘너란 아이, 정말 귀찮다’라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채시라는 남편에게 상처 받고 집이라는 동굴에 자신을 가둔 서영희의 피폐한 현실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명불허전 연기자임을 재확인시켰다. 조보아 역시 아기를 지키려는 정효의 모습을 실감나게 펼쳐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한 집에 살게 된 서영희와 정효, 두 고부커플이 앞으로 어떻게 서로를 통해 소통해나갈지 기대감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이별이 떠났다’캡처 
연예 [TV줌인] ‘짠내투어’ 문세윤 먹방 요정+뱃살 연주 ‘존재감 뿜뿜’ [TV리포트=김진아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짠내투어’에 합류, 먹방요정과 뱃살요정 활약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6일 tvN '짠내투어‘에선 미국 LA 1일차 나래투어가 방송됐다. 이날 박나래, 박명수, 정준영,  써니, 문세윤, 엑소 찬열이 함께 했다.  이날 문세윤은 비행기에서 정준영이 먹지 않은 기내식을 달라고 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세윤은 “비행기에서 불고기 남기려다가 다 먹은 게 신의 한수였다. 기내식도 준영이 같은 애들은 자니까 무조건 남을 것 아니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준영이 기내식 남은 것 달라고 하시지”라는 말에 “(준영이 안 먹은 기내식을)뚱뚱하니까 달라고 못하겠더라”고 털어놨다. 눈치가 보여서 말을 못했다는 것.  이어 박나래는 멤버들과 함께 LA에서 유명한 스테이크 가게를 찾았다. 아르헨티나 식의 스테이크 요리로 유명하다는 맛집. 정준영이 식전 빵을 먹다가 배부르다는 말을 하자 문세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많이 먹을 생각만 하면 안된다”는 말에 “그렇다고 깨작깨작 먹으면 안된다. 든든하게 먹어야 힘을 내죠”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크의 비주얼에 절로 미소를 지었다. 문세윤은 식사후 전체적인 맛에 대해 “너무 밥이 꼬들꼬들하니까 조합이 좀 힘들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깐깐한 평을 내놨다.  또한 LA 거리에서 문세윤은 멤버들의 요청에 뱃살 연주까지 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문세윤은 멤버들이 모두 음반을 냈거나 음반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는 사실에 “멤버로만 치면 비긴어게인 뺨친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버스킹 할 걸 그랬다”고 아쉬워했고 박나래는 “오빠 바디 밴드 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뱃살로 연주를 했던 그의 개인기를 보고 싶다고 응원했다.  이에 문세윤은 배를 드러내고 즉석에서 배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에 멤버들은 물론 행인들 역시 놀라움과 신기함 어린 표정으로 그의 모습을 지켜봤다.  이날 문세윤은 먹방요정과 뱃살 연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재미를 더했던 셈이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연예 '추락사고' 김사랑 측 "오늘(26일) 퇴원…연기 활동 재개"[공식입장]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추락 사고 이후 한 달 여 만에 퇴원, 복귀한다. 26일 김사랑의 소속사 레오인터내셔널 측은 "김사랑이 지난 4월 갑작스러운 사고로 발등 골절 수술을 받고 한 달여의 입원 치료 끝에 빠른 회복 단계에 접어들어 퇴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사랑은 운동과 통원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다. 활동도 재개한다. 소속사 측은 "미뤄두었던 광고촬영 및 기타 일정들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입원기간 동안 제안받은 작품들을 읽으면서 다시금 배우로서 일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복귀 계획을 전했다.  이어 “김사랑씨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많은 격려와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사랑은 지난달 25일 이탈리아에서 한 가구 매장을 둘러보던 중 2M 높이에서 맨홀 추락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다리 골절상과 타박상을 입었다. <다음은 김사랑 측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사랑씨 소속사 레오인터내셔널 입니다. 김사랑씨 사고관련 퇴원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지난 4월 갑작스러운 사고로 발등 골절 수술을 받고 한 달여의 입원 치료 끝에 빠른 회복 단계에 접어들어 26일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퇴원 후, 치료일정에 맞춰 가벼운 운동과 통원치료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또한 미뤄두었던 광고촬영 및 기타 일정들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입원기간 동안에 제안 받은 작품들을 읽으면서 다시금 배우로서 일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김사랑씨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많은 격려와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아는형님' 파라파라 퀸 소유진, 발랄·유쾌 예능감 [종합]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소유진과 샘 오취리가 각자 다른 매력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26일 전파를 탄 JTBC '아는형님'에서는 소유진 , 샘 오취리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소유진은 "너무 떨렸다. 심장이 두근두근하더라. 이렇게 젊은 친구들이 보는 프로에 나와서 애 엄마가..애 셋 낳고 여기 나와도 되나"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수근은 "애들이 엄마가 유명한 사람이라는 거 아냐"고 물었고, 소유진은 "나? 엄마는 TV 많이 나오는지 잘 모르고, 아빠가 요리사라는 건 정확히 안다. 워낙 집에서도 요리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파라파라퀸이 정말 유행했었다"며 소유진의 노래를 언급했고, 멤버들은 무대를 한 번 보자고 했다. 소유진은 당황한 것도 잠시 당시 춤을 발랄하게 소화했다. 이때 김희철이 춤을 따라 추며 등장해 흥을 끌어올렸다. 소유진은 "시킬까 봐 방송 영상을 보고 연습했다. 밤에 영상을 보고 있으니까, 남편이 '이왕 하는 거 열심히 해. 나 먼저 잘게'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12년 전 중국에서 들은 말은?'이라는 퀴즈를 냈고, 당시 한 할머니로부터 손금이 좋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손금을 보자고 하더라. 손금이 좋다면서 종이를 꺼내더니 손금을 그려서 가지고 다니면 안 되겠냐고 하더라"며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꺼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샘 오취리는 "여기 스타들만 오는 곳 아니냐. 드디어 나왔으니 톱스타가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샘 오취리는 "지금 긴장하고 있냐"는 물음에, "조금 하고 있다"며 순순히 인정했다. 그는 "긴장을 풀려면 춤을 추면 된다"는 제안에, 즉석 댄스 타임을 가졌다. 그루브 넘치는 샘 오취리의 춤사위에 멤버들은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어 샘 오취리는 자신의 장기라는 '한국어 끝말잇기'로 형님들과 게임을 했지만 산기슭, 발가락 등의 단어에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아는 형님' 
연예 [TV줌인] '시크릿마더' 김소연, 사라진 언니의 행적 찾기 '몰입감 UP'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시크릿 마더' 김소연이 사라진 언니의 행적 찾기에 몰입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26일 전파를 탄 SBS '시크릿 마더'(연출 박용순, 극본 황예진) 에서는 김은영(김소연)이 김윤진(송윤아)의 캠핑 초대를 수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캠핑장소인 별장을 둘러보던 은영은 그곳에서 언니의 것으로 의심되는 구두 한 짝을 발견했다. 그녀는 별장 근처의 창고를 수상히 여겨 둘러보려 했지만, 그때 한재열(김태우)이 막아섰다. 그는 "위험한 행동을 하시네?"라며 그녀를 노려보았다. 은영을 찾으러 왔던 윤진은 두 사람의 묘한 기류에 의아해했지만, 재열은 그녀가 넘어질 뻔한 걸 도와준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은영은 윤진에게 "궁금한 게 있다"며 찾은 물건에 대해 물어보려 했지만, 그때 다시 재열이 등장하는 바람에 묻지 못했다.  이후 은영은 윤진의 집에서 언니의 목걸이도 발견했다. 그 물건은 언니가 동생과 나눠가진 것으로, 은영은 '이게 언니 거라는 것만 밝히면 돼'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 가운데 은영은 윤진이 딸의 일로 죄책감에 시달리자 "그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냐"고 캐물었다. 윤진은 "우리 민지 다시 돌아올 수 없게 만든 게 바로 나다. 내 탓이다. 내가..그 여자한테 그렇게 하지만 않았어도 우리 민지 지금 내 옆에 있었을 거다. 그날 그 여자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줬어야 했는데..."라고 털어놓았다.  윤진이 말하는 그 여자는 바로 은영의 언니였다. 당시 언니는 윤진이 제대로 말을 들어주지 않자 "너도 나 무시하냐"면서 맨손으로 유리창을 깨뜨렸다.  윤진은 당시를 회상하며 "나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민지한테 한 거다. 어떻게든 잡아야 했는데 놓쳤다. 딸을 데리고 나간 여자는 김은영"이라고 털어놓았다. 은영은 언니가 자신의 이름을 사용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이날 은영은 구두와 목걸이를 찾은 가운데, 윤진의 고백까지 들으며 사건의 진실에 가깝게 다가갔다.   한편, 극 말미 윤진은 사건 제보자에게서 구두 한 짝을 전달받았다. 윤진은 남편에게 구두를 내밀며 "우리 민지 데려간 여자, 그날 그 환자가 맞다는 증거다. 그 여자라는 게 확실해졌어. 김은영 찾아야겠어 여보"라고 말했다.  또한 하정완(송재림)은 은영을 찾아가 "김은영 씨. 본인이 맞냐"고 캐물어 '시크릿 마더' 다음 전개에 궁금증을 안겼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시크릿 마더'
연예 "집에서 볼때랑 달라"..'놀토' 지상렬, 예능꾼도 쉽지 않은 노래 받아쓰기 [종합] [TV리포트=김문정 기자] 지상렬이 '놀라운 토요일'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26일 전파를 탄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지상렬이 출연했다.  이날 지상렬은 "방송을 본 적이 있는데 어느 정도는 들리더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첫 번째로 출제된 문제는 이정현의 '바꿔' 곡.  자신감을 보이던 지상렬은 랩 구간이 문제로 나오자 "이런 랩이 있었냐"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옆에 앉은 한해에게 "자기가 아는 만큼만 쓰는 거지?"라며 "개미 오줌만큼 들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집에서 볼 때랑 직접 나와서 들을 때랑은 완전히 다르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로 나온 문제는 슈퍼주니어의 '데빌 Devil'. 노래를 들은 멤버들은 "이 문제는 기억력 테스트냐", "속기사 아니면 못 쓴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키의 활약 덕분에 2차 시도만에 노래를 정확히 맞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퀴즈에 걸린 음식으로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음식들인 유니 짜장, 에그타르트, 민어전 등이 소개됐다.  다음 주에는 AOA 혜정, 설현의 출연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놀라운 토요일'
연예 [콕TV] ‘미스트리스’ 오정세, 이희준 감금까지…두 얼굴의 폭주ing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미스트리스’ 이희준을 납치한 오정세가 무사히 보험금을 손에 넣기 위해 폭주, 선악 반전의 끝을 궁금케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고정운 김진욱 극본, 한지승 송일곤 연출) 9화에서는 김영대(오정세)의 새로운 악랄함이 드러났다. 본처 박정심(이상희)을 통해 장세연(한가인) 몰래 딸 예린이에게 먹여선 안 될 살충제를 조금씩 먹이고 있었던 것. 영대의 악행은 어디서부터 시작돼 어떻게 끝나는 걸까. 상훈을 외진 곳에 있는 폐 콘도로 납치, 포박한 영대. 상훈이 눈을 뜨자 인사를 건넨 그는 “당신이 나윤정(김호정) 죽인 거지?”라는 물음에 무심히 시인했다. 몰래 세연의 카페 앞에 갔다가 윤정에게 사진을 찍혔고, 생각보다 자신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그녀가 “서울을 뜨는 즉시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자 죽이게 됐다는 것. 이어 영대는 자신과 정심의 영상이 저장된 상훈의 클라우드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그를 잔인하게 괴롭히기도 했다. 반면, 영대와 정심이 내통하고 있단 사실을 까맣게 몰랐던 세연. 영대의 생존 사실을 보험사에 알리겠다는 정심의 협박에 돈을 인출하려 했지만, “박정심이 영대씨와 짜고 그런 거면”이라는 친구 김은수(신현빈)의 의심에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다. 때마침 상훈의 실종과 동시에 영대가 모텔에서 방을 뺀 후 전화를 받지 않자 은수와 도화영(구재이)에게 지난 6화에서 알아낸 폐 콘도에 가봐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영대가 은수와 화영의 접근을 알아차린 덕분에 상훈을 찾지 못한 세연. 결국 정심에게 돈을 주려 했지만, 딸 예린이가 장기적으로 살충제를 복용한 것 같다는 의사의 소견과 “중국에서는 비슷한 케이스로 사망했고, 그중 몇 건은 보험사기”였다는 말에 당장 집으로 달려가 살충제 병을 찾아냈다. 뒤따라온 정심에게는 살충제 병을 던지며 “당신 평생 감옥에서 썩게 될 것”이라고 매섭게 경고했다. 세연이 돌변했다는 정심의 전화와 “아 보험금 뺏기겠네. 현장에서 당신 지문도 나왔고 몇 년간 쫓던 보험 조사관도 사라졌어”라는 상훈의 말에 묘한 불안감을 느낀 영대. “불륜을 은폐하기 위해 미용실 주인을 살해한 유명 셰프. 2년 전 사망자의 지문으로 수사에 혼선을 주다”라는 상훈의 시나리오대로 죽은 백재희(장희정)의 내연남 황동석(박병은)에게 윤정을 죽인 죄를 덮어씌우기로 결심했다. 동석의 레스토랑에 몰래 잠입, 자신의 지문을 본뜬 후 소지품과 함께 흔적을 남긴 영대. 과연 그의 두 번째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보험금을 위한 영대의 질주와 충격적인 진실을 안 세연의 이야기로 폭풍전야를 예고한 ‘미스트리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미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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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박2일' 유일용 PD "故 김주혁과 이별, 가장 힘들었던 순간" [인터뷰①] [TV리포트=김가영 기자] 11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KBS 간판 예능으로 자리잡은 '1박 2일'. 시즌3를 맡고 있는 유일용 PD는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며 故 김주혁을 추억했다. 유일용 PD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1박 2일'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렸다. 유 PD는 "'1박 2일' 메인 PD를 맡게 됐을 때 한 달을 고민했어요. 전임자 분들이 워낙 잘하셨으니까 후임자로 온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됐어요. 고민을 많이 했는데 '파이팅하자'라는 마음으로 오게 됐죠"라고 밝혔다. 조연출 시절부터 '1박 2일'과 인연을 맺은 유 PD. 그가 다시 '1박 2일'에 돌아온 것도 멤버들, 제작진 영향이 크다. 끈끈한 우정을 나눴기에 소회가 남달랐다. 유 PD는 "아마 모르는 멤버들, 모르는 제작진이었으면 새 프로그램을 만드는 느낌이었을 거예요. 그런데 오랫동안 정이 쌓였던 멤버들, 제작진과 함께였기 때문에 고향집에 다시 오는 느낌이었죠"라고 표현하기도. 2년 째 '1박 2일'의 연출을 맡고 있는 유 PD.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느냐'라는 질문에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유 PD는 어렵게 故 김주혁을 떠올렸다. 유 PD는 "정을 나눴던 멤버였는데……. 힘들었어요. 예기치 못한 일이어서"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이었다. 故 김주혁 특집은 파업 중인 상황에서도 故 김주혁을 향한 추모의 마음으로 제작진이 모여 방송을 했다. 생전 고인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파업과 상관없이 PD들이 모여서 좋은 형에 대한 추억을 나눴어요.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어요. (故 김주혁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라고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끈끈한 우정을 나눴기에 더 큰 슬픔. 그만큼 '1박 2일' 멤버들의 사이는 특별하다. 단순한 예능의 멤버, 그 이상의 우정을 나누고 있다. 완벽한 팀워크로도 유명한 예능이다. 유 PD는 "'1박 2일' 멤버들은 다 사람이 좋은데 하나씩 허당 매력이 있어요. 너무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의지하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 없는 멤버들의 모습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1박 2일' 스태프들, 멤버들. 어디가도 이런 분들을 만나기 힘들 거예요. 정말 좋은 분들이죠"라고 '1박 2일'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1박 2일'
연예 [단독] '4살 연상연하 커플' 손은서♥이주승, 6개월째 열애 中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또 한 쌍의 연상연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손은서 이주승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손은서 이주승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만난 두 사람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절친한 관계가 됐다. 손은서와 이주승이 결정적으로 가까워진 작품은 2017년 방송된 드라마 ‘보이스’. 드라마가 끝난 뒤 두 사람은 절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5년생 손은서와 1989년생 이주승은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공연장을 찾는 등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긴다. 털털한 손은서와 듬직한 이주승은 나이 차이를 떠나 주위에서도 인정하는 예쁜 커플이다.  손은서는 지난 2006년 온라인 포털사이트 3기 얼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광고에서 활약하며 ‘광고계의 기대주’로 손꼽혔다.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그녀의 신화’ ‘별난 며느리’ ‘보이스’ 등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 영화제를 휩쓸었다. 드라마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로 안방에 확실히 얼굴도장을 찍었다. 연극 ‘킬롤로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손은서 이주승)
연예 [리폿@이슈] 티격태격, 알콩달콩…6년째 사랑하는 윤계상♥이하늬 [TV리포트=김예나 기자] 6년째 사랑하는 커플은 달랐다. 사소하게 티격태격하더니 다시 알콩달콩 애정을 확인했다. 윤계상과 이하늬가 그랬다.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일본 삿포로 여행을 떠난 로맨틱한 커플. 윤계상과 이하늬는 열애를 공개한 후 부러움을 사는 커플이다. 첫 열애 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된 후 커플은 함께 나서지 않았다. 동일한 행사에 참석해도 둘은 따로 움직였다. 커플화보나 광고 촬영도 아직 없다. 그랬던 두 사람이 지난 12일 TV리포트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다. 공식 일정이 아닌, 지극히 사적인 여행이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일본 삿포로 여행을 계획했다. 여행 떠나는 날, 인천공항에는 두 사람만 동행했다. 출발시각 오전 8시에 맞춰 모습을 드러낸 윤계상과 이하늬는 안경,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했다. 외투로 몸을 감쌌지만, 커플의 비주얼은 눈에 띄었다. 간간히 두 사람을 알아보고 인사하는 이들에게 화답하기도 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직접 출국 수속을 밟았다. 이 과정에서 수하물 위탁 불가 물품이 발견돼 커플은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출국장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기상악화 탓에 출발시각이 2시간 지연되자 각자 휴식을 즐겼다. 오전 10시께 비행기에 탑승한 윤계상과 이하늬는 비즈니스석에 나란히 앉았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둘의 좌석은 붙어있었다. 탑승 후 이하늬는 잠을 청했고, 윤계상은 영화를 감상했다. 기내식을 먹은 후 커플은 함께 기념 셀카도 찍었다. 비행기는 낮 12시께 일본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했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기내를 빠져나갔다. 현지 날씨를 고려해 외투를 하나 더 껴입은 이하늬는 여느 때보다 훨씬 편안해보였다. 윤계상은 그런 이하늬를 챙겼다. 수하물을 찾은 두 사람은 숙소를 향해 떠났다. 2013년 열애를 처음 인정한 후 윤계상과 이하늬는 현재까지 사랑을 지켜내고 있다. 그 사이 결별설과 결혼설이 연거푸 제기됐다. 하지만 둘은 각자의 커리어 쌓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2018년 2월,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보낸 윤계상 이하늬 커플의 결혼발표가 머지 않았음을 짐작케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단독] 엠블랙 지오♥최예슬, 열애 중…아이돌x배우 커플 탄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이돌,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그 주인공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엠블랙 지오, 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약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지오는 최예슬의 가족들과도 자주 어울리는 사이. 지오는 여자친구 최예슬은 물론, 그의 부모님과 동생까지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예슬도 그런 지오의 모습에 더욱 큰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특히 엠블랙 지오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여자친구 최예슬과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는 물론, 지난 11월 초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며 애정을 확인했다. 크리스마스도 물론 함께했다. 듬직한 남자친구, 애교 많은 여자친구. 주위에서 바라본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한 커플 그 자체다. 엠블랙 멤버로 사랑을 받은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지오가 사랑에 빠진 배우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단독] 서인국♥박보람, 1년 6개월째 열애 中 '7살 연상연하 커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과 가수 박보람(23)이 목하 열애 중이다. 취재 결과 서인국, 박보람은 1년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7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인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험난한 연예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TV리포트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함께 다니지는 않았지만, 각기 다른 동선에서 출발, 아지트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박보람이 해외 일정이 있는 후에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사랑을 확인했다.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이었다. 서인국은 어린 연인을 배려하는 매너가 몸에 배어있었고, 박보람은 그런 남자친구를 의지하며 따랐다. 두 사람은 연인이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이기도 하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의지하는 이가 바로 연인이다. 박보람은 지난 10월 어머니를 잃었다. 2010년 부친상에 이어 모친상을 당한 것. 부모를 잃은 박보람의 슬픔은 컸다. 서인국은 힘들어하는 연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박보람 역시 서인국이 힘든 일을 겪을 때,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박보람을 향한 서인국의 행동을 보면 진심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자신도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연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더라. '보람이도 힘든데 내가 힘든 티를 내면 안될 것 같다'는 기특한 얘기를 하기도 했다. 박보람에게 전화가 오면 망설임 없이 바로받는 잡힌 남자친구이기도하다"라며 "사람들이 열애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38사기동대', '쇼핑왕루이'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 출신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단숨에 데뷔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서인국, 박보람(DB)
연예 [단독인터뷰] 김형인 "9세 연하女와 결혼, 악플 속상해…혼전임신NO"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그런 거야~ 결혼하는 거야" 2004년과 2005년, SBS 공개코미디 '웃찾사'의 황금기입니다. 그 시대를 이끈 코미디언들을 기억하시나요? 그 중 한 명이 결혼합니다. 윤택의 권투 코치, 혹은 '그런 거야'를 하는 군인으로 웃음을 주던 그때 그 사람. 바로 김형인입니다. 어느새 마흔 살이 된 그는 오는 3월 17일 품절남이 됩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 원파인데이스튜디오에서 웨딩 화보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김형인의 입이 귀에 걸려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합니다. 9살 연하 미모의 아내를 얻었으니 당연한 일일까요?  김형인(40)과 최미예(31) 씨는 '개그를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로 통했고, 연인이 됐습니다. 이들의 러브 스토리는 개그처럼 재밌습니다. 김형인과 최 씨는 서로 "땡잡았다"면서 티격태격 농담을 합니다. 그러다가 김형인이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면서 사랑싸움에서 져줍니다. 유시진 대위 못지않은 사랑꾼이네요.  Q. 결혼이 이제 두 달 남았네요. 기분이 어떤가요? 김형인 "김민기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제 결혼 소식을 기사로 알렸어요. 청첩장이 나오면 지인들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결혼하는 거 기사로 알아야 하냐'고 욕을 엄청 먹었어요. 지금도 실감이 전혀 안 나요. 오늘도 웨딩 촬영해서 신기하기는 한데, 잘 모르겠어요. 축가, 주례도 아직 안 정했어요. 사회는 누구겠어요. 윤택 형이죠." Q. 개그맨 후배가 소개팅해줘서 만난 것으로 아는데, 두 분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요. 김형인 "도광록이라고 14기 후배가 소개해줬어요. 그 친구가 빌린 돈이 있었는데 돈 갚을 능력도 안되는 것 같길래 소개팅이나 시켜달라 했거든요. 3명의 후보를 보여줬어요. 지금 여자친구 키가 제일 크더라고요. 그래서 이 친구를 만난다고 했죠." 최미예 "대학교 때 개그 동아리였거든요. (도광록은) 학교 선배였죠. 개그우먼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대학교 시절 인맥을 넓히고 싶어서 재미 삼아 활동했어요."  Q. 그래서 첫 만남은 어땠나요? 김형인 "개그맨이라고 생각하면 가볍게 생각할까 봐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사업가라고 소개해달라고 했죠. 연애를 한동안 안 하다가 여름에 추억 쌓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잊지 말자 6·25'를 떠올리며, 6월 25일에 만났죠. 그날 3차까지 갔어요. 그때 술을 또 시키더라고요. 저를 마음에 들어 한다는 것을 느꼈죠." 최미예 "원래 술을 잘 안 마시는데 그날 마신 거예요.(웃음) 저는 첫 만남을 잊지 못해요. 오빠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차에서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건방져, 인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이동하면서 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키 때문이었던 거죠.(웃음)" Q. 결혼을 결심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김형인 "이 친구가 요리를 되게 잘해줘요. 객지 생활한 지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집에서 하는 밥이 얼마나 맛있겠어요. 그래서 얘가 해주는 밥을 먹으면서 결혼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기를 보고 있었어요. 제가 40이 되고, 여자친구도 30이 넘으니까 빨리 결혼하라 하시더라고요. 부모님들이 시골 출신이라서 큰일 나는 줄 알아요." 최미예 "저희 엄마가 이상하게 처음 봤을 때부터 오빠를 귀엽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아빠는 나이 차이 때문에 마음을 닫았는데 오빠가 정말 잘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오히려 이제는 아빠가 더 좋아해 주고 빨리 결혼하라고 해요." Q.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요? 김형인 "아직 못 했어요. 사람들이 많은 데서 하는 것도 싫고, 보는 것도 싫어요. 프러포즈를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중요하잖아요.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미예 "기다리고 있어요. 언젠가 결혼 전에는 하겠죠." Q. 2세 계획과 결혼 후 활동 계획이 궁금해요. 김형인 "혼전 임신이라고 많이들 오해하는데 절대 아니에요. 신혼을 즐기고 싶어요. 결혼하고 각방 쓸 거예요.(농담) 결혼하면, 책임감이 2배 이상 생기니깐, 행동도 하나하나 신경 써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각자 할 일하면서 예쁘게 살 생각입니다. 홍준표 의원 말을 반대로 응용해서 '설거지는 남자가 하는 거다'를 기조로요.  방송 활동도 계속해야죠. 결혼과 관계없이 코미디를 하고 싶어요. 저희가 코미디로 만났잖아요. 요즘 못 보여주고 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이제 유부남을 웃기는 코너를 하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김형인 "저는 많이 당해봐서 웬만한 악플에 코웃음을 안 쳐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처음 겪는 일이잖아요. 이 친구도 말은 안 하지만 상처받아요. 악플 달면 IP 쫓아갈 겁니다. '축하해요'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그리고 3월 17일 오후 3시 뉴힐탑호텔에서 결혼하는데, '기사 보고 왔어요'하면 식권을 드리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봉드,원파인데이스튜디오
연예 [단독] 천상지희 린아♥'돈꽃' 장승조, 결혼 3년 만 임신 "겹경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뮤지컬배우 린아와 장승조가 부모가 된다. 결혼 3년 만에 생긴 복덩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린아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주위에 알리기 조심스러워하고 있지만, 첫 아이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아와 장승조 부부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인연을 키웠고 2014년 11월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톱뮤지컬 배우 커플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조용히, 묵묵히 서로를 응원해오며 '모범 부부'의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훈장 오순남', '돈꽃'에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장승조. 지난해 MBC 연기대상 주말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당시 "사랑하는 아내, 자기야, 나 상받았다"라고 린아를 언급,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걸그룹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한 린아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쉬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할 정도로 업계에선 최고 주가를 달리는 실력파 배우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린아, 장승조 부부. 두 사람의 희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린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이현♥' 유하나 "친구→연인으로..4년열애 끝 결혼해요"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유하나가 그룹 오션 출신 이현과 결혼한다.  유하나는 15일 오후 TV리포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현이와는 뮤지컬을 통해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우연한 계기에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연애는 4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1980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이현과 유하나는 2011년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세월 서로를 응원해주는 동료에서 4년 전 연인이 됐고, 오는 2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하나는 "둘 다 결혼 적령기를 지났고, 오랜 연인이다 보니 특별한 프러포즈는 없었다. 지난해 가을께 현이가 '결혼하자'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2세에 대해서는 "주시는대로, 되는대로 갖고 싶다. 아직 구체적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현은 2001년 그룹 오션 출신으로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유하나는 뮤지컬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올 댓 재즈' 등으로 사랑받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오후 2시 서초역 더바인 라온홀에서 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지는 발리, 신접살림은 서울 대학로에 차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정아♥정창영 "결혼, 아직 실감 안나요…2세는 최대한 빨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직 실감이 안 나요." 새로운 시작을 하는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 선수입니다. TV리포트는 지난 11일 청담동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아, 정창영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습니다.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우월한 비주얼의 커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으니 비주얼이 정점을 찍었습니다. 촬영 내내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꾼' 커플임을 인증한 두 사람.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신랑, 신부 모두 녹다운이 된다는 웨딩 촬영?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만개 미소 발사네요. 바쁜 촬영이지만, 잠깐 시간을 내준 정아, 정창영 커플. TV리포트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Q. 소감이 어떤가요? 정아 : 촬영을 많이 해봐서 어떤 다른 느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신랑과는 처음 찍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실감이 나요. 정창영 : 색다른 경험이니까 기분이 좋아요. 둘만의 시간도 있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아요. Q. 드레스 입은 정아 씨 보니까 어때요? 정창영 : 워낙 예쁜데 드레스까지 입으니까 더 예쁘죠. 하하. Q. 동료들이 많이 참석했어요. 정아 : 달샤벳과 소나무 의진은 제가 '더유닛' 프로그램 스타일리스트 하고 있어요. 원래 친했는데 스타일링을 하면서 더 친해졌죠. (한)혜린이도 일일드라마 스타일링을 해주고 있어요. 시간을 빼서 일부러 촬영에 함께해준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애프터스쿨 친구들은 항상 시간 되면 도와주러 오고요. 제가 뭘 한다고 하면 이렇게 다 도와주고 정말 감사해요. Q. 어떤 남편이 되고 싶나요. 정창영 : 좋은 남편이자 좋은 친구요. 옆에서 잘 챙겨주고 싶고요. 여자친구(정아)가 제가 운동선수다 보니까 내조를 많이 해주고 배려를 해줘요. 그런 모습들이 정말 고마워요. 제가 더 잘해야죠. Q. 정아 씨는 내조의 여왕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정아 : 아직 한참 남았어요. 이제 시작이에요. 하하. Q. 웨딩 촬영 현장에 예비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정아 : 어머니와 예비 형님, 아버님이 절 잘 챙겨주시고 좋으세요. 새로운 가족이 생긴 느낌이에요. 만점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시부모님께서 운동을 하셔서 무뚝뚝한 면이 있으신데 제가 뭐만 하면 웃어주세요. 그 자체로도 정말 행복해요. 정창영 : 부모님이 정아를 굉장히 예뻐하고 좋아해요. 저보다 정아를 더 좋아하고 챙기세요. Q. 방송 동반 출연 계획은 없나요? 섭외가 쏟아질 것 같아요. 정아 : 남자친구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정창영 : 사실 운동하는 데 피해가 될까 봐 좋아하지 않아요. 운동만 열심히 하고 싶어요. Q. 2세 계획은 세우셨나요? 정창영&정아 : 최대한 빨리 갖고 싶어요. 두 명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들, 딸 모두 행복할 것 같지만요.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 봉드, 더써드마인드스튜디오
연예 [단독 인터뷰] '결혼' 박재현 "16살 연하 피앙세, 속 깊어 끌렸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비신부)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깊어서 끌렸죠."  내년 3월 '품절남'이 되는 배우 박재현. 예비신부는 무려 16살 어린 평범한 직장인이다.  박재현은 예비신부 한모 씨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 교제 기간은 6개월, 나이 차이나 짧은 교제 기간에 우려 섞인 반응도 있지만, 박재현은 한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나이는 어리지만 요즘 젊은 친구 같지 않았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에 선발로 입상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시대'로 얼굴을 알렸다. 박재현의 히트작은 단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다.  15년 넘게 방송 중인 '서프라이즈'에서 박재현은 13년째 주연을 맡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의 장수 주연 비결을 묻자 그는 "제작진이 찾아줘서 하고 있다"며 겸손을 보인다.  현재는 채널A '천일야사'에도 고정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박재현.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찾아주는 곳마다 가서 연기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2세 계획을 물었다. 박재현은 "두 명 정도는 갖고 싶다"며 쑥스럽게 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박재현
연예 [단독] ‘감빵생활’ 박해수, 연인 임강희와 3년 열애 마침표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박해수(36)가 연인 임강희(36)와 결별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수와 임강희는 결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별한 사실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박해수가 공연을 넘어 브라운관에까지 진출하면서 만남을 자주 갖지 못했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 임강희 역시 ‘주홍글씨, ’광화문 연가‘ 등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만남이 소원했다. 박해수는 이별의 아픔에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오랜 연인이었던 만큼 실연의 아픔도 크지만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 박해수와 임강희는 2013년 ‘더 코러스-오이디푸스’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3년여간 만남을 이어왔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고,  주변에도 이를 밝히며 공개 열애를 했지만 결국 남남이 됐다.   박해수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등에서 활약하며 공연계 스타로 자리 잡았다. 작년에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해 ‘이지란’ 역을 맡으며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도 치렀다.  임강희는 뮤지컬계 전도연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티켓파워’의 여제로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블랙메리포핀스’, ‘김종욱 찾기’ 등을 흥행시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박해수, 임강희(오른쪽부터)
연예 [단독] '리틀 송혜교' 한지우, 3살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11월 결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리틀 송혜교' '청순 베이글녀'로 유명세를 탄 배우 한지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9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한지우는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으로, 상당한 훈남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여 동안 교제한 끝에 결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한지우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올릴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고등학생 때 중국에서 유학한 해외파.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2010년 KBS 8부작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한지우는 같은 해 MBC 예능 '뜨거운 형제'에서 송혜교와 유이를 닮은 아바타 소개팅녀로 등장,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밖에 '반짝반짝 빛나는' '계백' '지성이면 감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이름없는 여자'에도 출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지우는 결혼식을 올린 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이다. 한지우는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